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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도 간단히 결산

그라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31 20:43:46
조회 181 추천 3 댓글 7
														


1. 협객풍운전


사실 협객풍운전은 올해 시작한건 아니고 예전에 사서 3번 정도 클리어하고 올해 또 한 것.


김용군협전(의천도룡기외전)의 후속작이면서, 육성시뮬까지 첨가된 독특한 부분이 있음.


사실 육성시뮬 같은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긴한데, 난 개인적으로 무림고수가 되기 위해


수련에 매진한다는 이입이 되서 좋았음. 다만 그거랑 별개로 전작 김용군협전과 마찬가지로,


각 무공 카테고리별, 각 무공별 밸런스가 나쁜 편이고, 육성파트 이벤트 같은 경우는 조건 충족한 거 중


랜덤으로 뜨거나, 각 카테고리별 최종으로 쓸만한 무공들은 친목질 이벤트로 얻는게 대다수이거나 하는식으로


좀 강제하는 부분이 있는건 단점이라고 생각함. 캐릭터들이나 스토리도 정통파 무협느낌이라 취향이 맞아서 종종 플레이하기 좋은듯.




2. 노베나 디아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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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뒀다가, 올해 초에 그냥 생각나서 돌린 게임.


추리물로도, 미연시로도, 공포물로도 보기 힘든 애매한 게임.


그냥 저냥 가볍게 할만은 한데


추리는 추리라고 보기도 힘들만큼 키워드 짜맞추면 정답인 조악한 부분이라서 실망이 많았음.


솔직히 정답 고르기 전에 잘못찍어서 호감도작 실패해서 엔딩 못보는 경우는 있어도,


정답 못골라서 캐릭 전용 배드엔딩 보는 경우는 없을듯.


그래도 나름 한국인감성 잘 구수하게 자극하는 부분도 있고, 짤에서 5번쨰 누나도 이뻤고,


추리파트 부분만 보강했으면 좀더 평가가 좋았을거 같은 게임




3. 이스9 몬스트룸 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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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52시간+경기악화 덕에 회사에서 쓰는 시간도 많이 줄었고, 올해 초에 코로나로 열흘 정도 쉬어서


뭔가 올해는 아껴뒀던 게임을 많이 꺼내서 한 느낌인데, 애착이 있는 이스 시리즈도 꺼내서 할수 있게 되었음.


지금까지 각각 플레이했던 이스이터널,2이터널,6,펠가나,오리진,7,셀세타,8 모두 재밌게 하긴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실 7과 8에서 약간 최종보스나 전개양상이 궤적시리즈의 냄새가 많이 묻어나기 시작하는거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뭔가 스토리상 연관없이 갑툭튀한 존나게 이름 긴 무슨 이치에 해당하는 보스 같은 것들)


9에서는 그런 감성이 많이 줄어들어서 좀 좋았음

사실 그런거 있어도 7이랑 8도 좋아했지만.


다만 꽃잎이나 낙서 모으는 건 좀 정신병 걸릴거 같을지도.


아마 이스9 게임의 컨셉부터가 좀 그랬을테지만,


니그틸거나 바쥬리온 처럼 향수 자극하는 녀석들도 다시 만나볼수 있었고,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재밌게 했다.


10도 PC이식 됐으면 조켓다. 돈업서서 플스 못산다고


그리고 담번에는 5도 리메이크 해줬으면.




4. 페르소나4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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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연초에 게임기운 불붙었을때 찐하게 한 게임. 난 기본적으로 씹덕취향이라서 JRPG같은것 좋아한다.


사실 여신전생시리즈나 그 파생인 페르소나 시리즈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페르소나3FES로 입문했음. 솔직히 난이도는 어렵다기보단 더럽다는 느낌이 많았고,


타르타로스의 좆같음 등 여러모로 짜증나는 부분도 있긴한데 개쩌는브금+씹덕심금 제대로 울리는 스토리 콤보로


대가리 깨버려서 4골든도 기대하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3의 경우 중반부까지 메인스토리 부분이 흥미를 못끌어냈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았는데,


4는 그부분을 좀 개선해서 좋았음.


씹덕이라 이쁜여캐도 좋아하긴 하는데, 이 겜은 스타팅멤버 남캐인 요스케가 킹갓황갓 캐릭인거 같다.




5. 페르소나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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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4의 외전격겜. 사실 격겜이라고는 친구들이랑 예전에 철권6BR 좀 끄적댄게 전부인데 그마저도 심하게 허접이었음.


사실 격겜 아몰랑이고 스토리 목적으로 산 겜. 일단 격겜템포가 빨라서 내가 해먹기는 힘든 겜인데, 다행히 스토리모드 CPU의


난이도가 대단히 낮고, 기본공격으로 나가는 자동콤보만 눌러도 클리어가 되서 스토리는 즐겁게 감상함.



6. 페르소나4 댄싱 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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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던 플스 비타로 추석때 집에 올라갔을 적에 시간 때우기로 함. 사실 아직 스토리만 봤음.


리듬겜은 거의 못하긴 한데, 명절때 집에 갈때 간간히 하기 좋을 거 같아서 그 때마다 조금씩 곡 쳐야지.


페르소나3댄싱문나이트 같은경우는 3 한다음에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했었는데, 그거랑 다르게 스토리가 있는 게 장점인듯.


하긴 3 같은 경우는 지금은 리메이크 소식이 나오긴 했지만, 그 전에는 3 캐릭들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춤추는 거 보는 용도가


더 쎘던거 같음



7. 베리드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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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나 디아볼로스와 마찬가지로 실망이 컸던 게임. 일단 내가 자세히 안보고 뇌빼고 걍 사서 그런부분도 있긴한데,


나같은 아싸에게 오디션프로그램이나, SNS 같은 소재는 좀 낯선 부분이 있지.


소재 제외하고서라도, 일단 스킵시스템이 영 구리구리하거나, 추리파트 같은 부분도 좀 시원찮은 부분이 많이 있는거 같고,


뭔가 걍 단서 갖고 말 걸면서 피곤해지는 시스템에다가, 그 스마트워치로 랭킹보거나 SNS 보거나 하는 시스템은 존재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다,


사람이 코 앞에 있는데 왜 스마트워치로 전화를 걸어서 호감도를 올릴수 있게 해놓은 건지 의문모를 구성이 많이  있음.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끝나고 기억에 남는건 흑장발 누나가 이뻤다는 거 정도




8. 트로피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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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건 뜬금포로 게임화면스샷이냐면 걍 내가 글 쓰면서 구글로 아무 이미지나 마구 줏어오면서 글 올리고 있기 때문.


예에전에 사두고 맨날 캠페인 두세개 하고 찍 싸고 그랬는데. 올해는 쫌더 길게 함. 근데 사실 그래도 오리지널 캠페인도 다 못끝내고


중간에 찍 싸긴 했음. 카리브해의 독재자가 되는 건설시뮬이지만, 게임시스템 상 뭔가 정의로운 독재자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게임.


난 사실 게임을 좋아하긴 하는데, 똥손에 게임센스도 나빠서 거의 대부분의 게임의 실력은 형편없고 건설시뮬도 예외는 아님.


어쨋든 다행히 내가 했던 켐페인까지는 게임 난이도가 아주 높지는 않아서 몇번 개꼬여서 리트하더라도, 돈으로 밀다보면


어떻게든 되는 게임이긴 했다. 반대로 돈만 있으면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일지도.


소금 캐고, 철 캐고, 이것저것 수출해서 돈 들어올때가 뭔가 가장 행복한 느낌이 드는 게임이었음.



9. 그노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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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가 갤에서 소개글 써준거 보고 흥미가서 샀던 싱글마피아 게임.


솔직히 일부러 트롤링 안하고 지 멍청한 만큼도 멍청한 짓 하는 AI와의 마피아겜이야말로 해피한 마피아게임이 아닐까.


사실 마피아게임이든 인랑게임이든 난 이걸로 처음 접함.


한판한판 가볍게 마피아게임 즐기기 좋음 + 마피아게임과 접목시킨 SF스토리 + 매력적인 캐릭까지 맘에 쏙 드는 게임이었고,


엔딩 보고나서도 한 10~20분 짬 나고 할거 애매한 시간에 돌리기 딱 좋은 게임인듯



10. 레이징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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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시아 해보고나서 요런 것도 있다는 얘기 듣고 사서 해본 게임.


인랑게임을 소재로 사용한 건 공통적인 부분이긴 한데, 요겜은 말그대로 소재로만 사용했고,


겜은 평범한 비주얼노벨이었던게 첫번째로 아쉬웠던 부분이고,


전작은 안해봤는데 얘기 들어보니 전작 캐릭들 연결점 한답시고, 후반부 전개가 좀 거시기했던 것도 있고,


전작캐릭 얘기를 제외하고서라도, 후반부전개가 좀 억지스러웠던 느낌인게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초반부터 중반까지 몰입감만큼은 좋았음.







-기타 미완료되거나 찍싼 다른 것들-



1. 몬스터헌터 월드~아이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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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로 빠진 이유는 현재 진행중인 게임이기 때문.


저저번달 컴터 하나 장만한 김에 노트북으로는 차마 못돌리던 겜이나 할까 하던 도중 마침 세일하길래 라이즈랑 같이 사버림.


플탐도 길고 해서 아직도 계속 진행중. 똥손이라 힘겹긴 한데 장비빨+물약빨로 대갈통 박다보니 진행은 되긴 함.


물론 월드 끝내고 확장팩 아이스본 파트 가기전에 다른 컨텐츠 할까 하다가 나나-테스카토리? 그 시퍼런 대형떼걸룩한테 개같이 쳐맞고,


포기하고 걍 확장팩 넘어감. 졸렬하게 성능 좋은 확장팩장비 들고가서 팰 예정.


몬헌은 시리즈 자체를 첨 해보는데 재밌어서 아주 만족스러움. 근데 늙고 기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가끔 소재 캔다고 같은놈 몇마리 연속으로 잡거나,


내 실력에 빡센애 두번 정도 잡으면 지쳐서 끄기도 함.



2. 마운트 앤 블레이드 배너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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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겨울세일에 사서 극초반만 손댄 게임.


일단 마운트앤블레이드 자체가 재밌었고, 후속작답게 몇가지 새로워진 점들도 있지만,


워밴드에서 크게 발전이 없는 부분도 많아서 생각보다는 실망스러움. 근데 걍 워밴드도 가끔 하고싶어서 키는데,


그거 대신 배너로드 킨다고 생각하면 아무 문제 없는거 같긴 함.



3. 슈퍼로봇대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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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현재진행형인 게임. 그래도 이건 50화 가까이 와서 얼마 안남은거 같긴 함.


테카맨이 나와서 좋은데, 차기작 슈로대에 테카맨 또 안나오나... 얼마 안남은 겜인 만큼,


다 끝내면 후기글 간단히 쓸듯. 근데 이겜은 좀 짬짬히 하는 느낌이라 진행이 많이 느리지만



4. 칼리굴라 오버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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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산에 쓸 만한게 못됨. 왜냐면 초반 좆같은 시스템과 몇까지 살짝 짜증나는 부분 땜에 금방 찍싸고 그만했기 떄문.


언젠가 생각나면 다시 꺼내들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원래는 좀 페르소나 같은 느낌 기대하고 산거긴 함.



5. 드래곤볼 제노버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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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버스1은 스토리 끝이랑 추가스토리인 GT 스토리 정도는 플레이했는데


2는 하다보니 걍 딴겜에 손가게 됐음. 겜 자체만 보면 당연히 후속작인만큼 1보다는 나은 거 같긴한데,


제노버스의 시스템/설정 상 기본구성이 1이랑 유사할 수 밖에 없어서 좀 질리게되는 부분도 있고,


육성이 좀 더 늘어난 만큼 노가다할 것도 늘어난데다,


다대다에서 더 레벨 높은데도 유독 쳐맞고 나뒹굴어 1인분 못하는 아군AI, 좆같은 드래곤볼수집미션,


좀 아니다 싶은 기탄계필살기 우대 등 


안좋은 의미로 제노버스다움은 여전히 이어져오기 떄문에 좀 거시기했다.


드래곤볼 감성 생각나면 또 하겠지 뭐.



6.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물론 배너로드 사기전에 워밴드도 종종함.


근데 워밴드는 지능/카리스마캐가 정배인데, 난 맨날 힘캐키우고, 활 잡아당김.


그러다보니 맨날 플레이도 똑같아서,  도적산채퀘스트 전국 순회공연+동료모으기+워보우 기반의 기초장비 셋팅


하다가 국가 하나 들어가면, 뭔가 찍 싸게 된 경우가 많음.










일단 내년에는 몬헌월드부터 마무리하면서 배너로드 즐기고, 슈로대w 마무리하고,



몬헌와일즈 나오기 전에 라이즈도 해두고 싶고,


페르소나5도 해야하고,


사놓고 묵혀두는 중인 아틀리에 시리즈도 해야하고,


비타섬궤2까지만 해서 묵혀둔 궤적시리즈도 하는 김에 하늘의궤적부터 정주행해야되고,



해야할겜은 수두룩한데 시간이랑 기력이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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