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창작] 리얼소설(스캇주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9.199) 2020.08.13 03:01:47
조회 5802 추천 28 댓글 2
														
성별구분이 없는 세상이 있다
정확히는 여자만 시민으로 살아가는 세상이다
남자는.. 여기서는 펫 내지는 물건이다
일단 키가 20-90cm정도로 작다 정말정말 커봐야 100센치..
와꾸가 봐줄만한 개체는 펫으로 등록되어 고가로 거래되며
그외의 개체들은 크기에따라 딜도부터 변기까지 주로 꾸리한(?) 쪽으로해서 만만치않은 금액으로 거래된다

팔구십대 정도 크기의 남자들은 목줄에 채워져 댕댕이처럼 끌려다니는데 휴대용 변기로써의 역할을 톡톡히한다
주인이 용변이 급할때 주변 화장실이 없을때 그것들의 입을통해 해결하게되는데 여자들의 신체구조상 조준이 안되기 때문에 입과 주인의 그곳을 밀착한다음 배출이 시작되는데 배설물이 새기라도 한다면 큰일이기 때문에 변기용으로 거래되는 개체는 철저한 훈련을 거친 후 고가에 거래되는 편이다
시민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좋은게 바로 이 휴대용 변기 개체인데 이유는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아서이다
대표적인 기능은 변기이나 아무래도 크기가 그나마 크니 잔심부름도 되고 무엇보다 성노예로 부리기 좋다는 이점이 있어서인 듯 하다
이 사회에서 특히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이 펫 내지는 물건이 대유행이다. 물론 교칙 위반이다
이런저런이유로 학생들은 10-20정도 크기의 개체를 숨기면서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학생이 돈이 어디있겠는가 친구들끼리 돈모아서 같이사고 공유하는게 다반사다
그러던 어느날 한무리의 아이들이 사고를 쳤다
아영이와 친구들은 몇달을 꼬박 열심히 알바를해서 변기용 개체를 살돈을... 모아버렸다

"그런데 사도 문제인게.. 어디숨겨다니지..?"
"일단은 학교근처에서부터만 가방에 숨겨다니자 구겨넣음 들어가겠지~~~"
"그럼...........지..지른다....?"
"지르자!!! 우리택이~~~(벌써이름지음)"

. . .지른 후. . .

"아....와꾸가 좀 ... 그런데?"
"뭘따져 그럼 나중에 성공하던가 ㅋㅋ 그래도 귀욥다아냐? 우리택이? 인누와보ㅏ아아~"

유독 아영이 새로운 변기를 반긴다 그러면서 품에 쏙 안아버린다. 택이라는 이름의 변기는 아영의 가슴에 파묻혀 숨막혀서 바둥대다가 더 꽉조여 지고만다

"야 죽겠다 비싼건데 살살해"

은영이 막아준 덕분에 아영의 가슴에서 풀려난 택은 연신 기침을 내뱉는다

"오구 힘글어쪄 울 댕댕이"

쓰담쓰담하며 얼굴을 들이대는 아영
갑저기 다가온 큰 얼굴에 화들짝 놀라는 택

"니 와꾸에 뽀뽀는 못해주겠다 ㅋㅋ 일단 나부터 좀 싸볼게 나 아까부터 참고있었어"

이말이 끝남과 동시에 택의 표정이 비장해진다
아주어릴적부터 해온 그동안의 훈련의 성과를 볼차례인 것이다
상품으로 써야하기에 모형에서나오는 물로만 연습해왔지만 지금은 실전이다....
"흐으..이렇게 ...맞나? 조금 부끄럽구만 ㅎㅎ"
팬티를 살짝내린 아영의 그곳의 균열이 택의 얼굴앞으로 점점 다가온다
그러더니 이내 택의 코와 입이 균열사이로 파고들며 덮인다
그에게 있어서는 처음느껴보는 감촉이다
부드럽지만 거대한것이 그의 얼굴을 반쯤 덮더니 살짝 씰룩이는게 느껴졌다.
눈 앞에 보이는 둔덕이 탐스럽다고 생각되는찰나 거센물줄기가 인중에 느껴진다
그 순간 거의 반사적으로 그는 물줄기가 입으로 깔끔하게 들어올수있게 고개를 흔들며 둔덕을 파고들었다

"흐으응.. 얘좀봐 지가 빨아먹어 흣.."

택의 행위가 아영에게 자극을 준 듯 하다
그리고 변기로써 완벽한 성능이라 생각하며 자찬함과동시에...............지릉내가 느껴진다
그리고 생각보다 물줄기가 거세고 뜨겁고 ..
무엇보다도 멈출생각이 없다
오래 참았다더니 나오는 양이 어마어마한것이었다
다 받아내야한다 이것이 그의 존재이유다 어릴때부터 그렇게 배워왔고 쓰임새대로 쓰일때 가장 만족감을 느끼게 길들여져왔다
하지만 생각보다도 실제상황은.. 비참했다
아직 한명분의 배뇨도 제대로 못받은상태인데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리고 택은 변기중에사도 저가라인으로 한동안 안나가다가 코묻은 아이들이 뭣도 모르고 구매한 연식이 좀 있는 변기인것이다
삼십대초중반은 되었을듯한 나이인데 지금 처지는 고작 십대 아이들에게 소변받이가 되고있는 것이다
그 수치심은 미리 배워보지 못한것으로 온전히 그가 혼자 알아서 감당해야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거센 물줄기는 전혀봐줄생각없이 우렁차게 뿜어져나온다
"하아 시원해 ..흐으.. "
아영은 생각보다도 훨씬 만족스럽다
참았던 것을 배출하는 카타르시스와 동시에 소변 한방울 놓칠새라 파고드는 그의 얼굴이 꽤나 그녀에게 자극적인 느낌을 줬다
그느낌을 좆아 그녀는 그의 뒷통수를 두손으로 잡고 더더욱 그곳에 그의 얼굴을 밀착시킨다

"으븝..읍..윽...웁읍....

가뜩이나 호흡이 곤란한 그에게 아영의 행위는 너무나 가학적이었다. 필사적으로 소변을 받아내는 그의 코로 약간의 소변이 역류하는 느낌도 들며 콧잔등이 따갑다
열심히 조금의 소변도 놓치지 않으리라 시투를 벌이는 그러면서도 호흡곤란과 콧속 이물감의 고통에 아영의 허벅지를 연신 두드리는 그의 모습이 아영을 더 흥분케 한다

"하아.. 기분좋아.. 이거 물건인데 생각보다도...... 훨씬 좋....자나 ㅎ "

드디어 배설을 가장한 가학행위가 끝이났다
그는 살았다는 안도감보다도 실제 이일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는 사실에 무겁게 짓눌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뭐야 그렇게나 좋아? 나도나도 해볼래 너너무 오래썼어 나도 참느라 힘들었다궁~"

"와 그걸 선수치네~~ 그다음은 나나~"

"그럼내가 4빠~"

끝나기 무섭게 다음번 타자에게 붙잡혀가는 그..
이제고작 한명분의 소변을 받아내느라 기진맥진했는데..
도대체 몇명분을 더 받아야한단 말인가..

"자 우리 육변기 택이~ 이리와봐♥"

그다음 소녀의 그곳이 그를 덮침과 동시에 그는 엄청난 절망감에 휩싸이며 눈을 감았다......

추천 비추천

28

고정닉 3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4120 일반 웹툰보다가 꼴렷네 [11] ㅇㅇ(223.39) 20.08.15 1701 5
14119 일반 1만배 거인녀 짤막한정보 [4] ㅇㅇ(175.223) 20.08.15 3075 36
14117 일반 나루에의 일기 게임(재업) [3] oo(121.179) 20.08.15 1704 19
14115 일반 다들 있는 페티쉬 한개 씩 적고 가주세요 [42] ㅇㅇ(211.211) 20.08.15 1262 4
14114 일반 mmd 볼때 개꼴리는 장면 [3] ㅇㅇ(119.56) 20.08.15 1660 9
14113 일반 아나스티마 티파티 패치버전 올려주실분 ㅇㅇㅇ(59.29) 20.08.15 438 0
14111 일반 우루 오늘은 뒷계에 업데이트 한다네. [1] ㅇㅇ(125.175) 20.08.14 898 4
14109 일반 이거 뭔소리임? [3] ㅇㅇ(1.231) 20.08.14 1565 1
14107 일반 리얼 시츄 추천받음 [8] ㅁㄴㅇ(183.104) 20.08.14 611 0
14106 일반 우루 시발새끼 야 [5] ㅇㅇ(223.39) 20.08.14 2138 16
14105 일반 축소호텔 막혔는데 질문좀 [2] ㅇㅇ(119.193) 20.08.14 1027 3
14104 일반 게임모음 어디감 [5] JMB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1401 1
14101 일반 박혀버린 얼굴 [20] 검은핫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3306 30
14099 일반 번역할만한거 추천받습니다 [11] 0r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1125 2
14097 일반 초붕이 페티쉬 분석... [6] ㅇㅇ(211.211) 20.08.14 968 9
14095 일반 안터지는것도 감지덕지할판에 이게뭐노; ㅇㅇ(14.37) 20.08.14 1445 26
14092 일반 계정삭제됨 [2] ㅇㅇ(121.164) 20.08.14 938 3
14091 일반 글자주올라오잖아 망하긴뭘망해 안될거머잇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1157 16
14090 일반 근데 이 이상을 어떻게 바라는거임 [5] ㅇㅇ(110.70) 20.08.14 1718 36
14089 일반 앞으로 1년 뒤 갤의 모습 [7] ㅇㅇ(193.176) 20.08.14 1444 8
14088 일반 또 만들어옴 [6] 대충초붕(223.62) 20.08.14 1834 33
14087 일반 축학 외전 질문 ㅇㅇ(123.248) 20.08.14 378 0
14085 일반 숫자 바꾸기 [5] 어노잉마더빠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1032 4
14084 일반 누가 더 올리라길래 저퀄 합성짤 올림 [5] 홍익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1593 23
14083 일반 만화하나 공유한다 [3] ㅇㅇ(112.140) 20.08.14 2343 15
14081 일반 이 작가 분위기 좋네 [1] ㅇㅇ(14.4) 20.08.14 1572 15
14080 일반 망갤 떡밥으로 글리젠 오르는 것도 재미있네 [3] 홍익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1025 15
14079 일반 투컨트롤 쓰는법 [12] ㅇㅇ(121.164) 20.08.14 1506 19
14077 일반 RFD Kaylee 1~7 공유 [11] (211.106) 20.08.14 1342 47
14073 일반 짤? [2] 하란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1251 14
14072 일반 왜 망했다고 그래 [6] 석영결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1188 22
14070 일반 shrink paguratory 움짤모음 [7] JMB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4 1823 55
14069 일반 걍 갤이 이렇게 사람 줄어들다가 조만간 망할때가 된거지 [6] ㅇㅇ(223.62) 20.08.14 886 15
14068 일반 스타킹vs신발 [6] ㅇㅇ(121.136) 20.08.14 1785 13
14066 일반 이 갤에 글 올리는 놈이 더 신기한 거 아닌가 [7] ㅇㅇ(193.176) 20.08.14 1449 30
14065 일반 가능이냐고 물어보지마라 ㅂㅅ들아 [1] ㅇㅇ(125.181) 20.08.14 633 3
14063 일반 이곳을 단순히 자료올라오는 곳중 하나로만 보고있는듯 [18] ㅇㅇ(121.179) 20.08.14 1767 26
14059 일반 2m 넘는 그런 여자 실제로 만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 [7] ㅇㅇ(14.4) 20.08.13 2137 16
14058 일반 이거 [3] ㅇㅇ(218.54) 20.08.13 963 9
14057 일반 이거 작가 누구였지 [3] ㅇㅇ(218.54) 20.08.13 1190 8
14056 일반 ㄱㄴ? [3] 독내임(124.49) 20.08.13 1212 14
14055 일반 지금 갤 정전인건 다른 이유도 있다지만 마갤 검열 폭풍이 크지 ㅇㅇ(218.237) 20.08.13 712 8
14054 일반 샤아아린 찻집 폭발시킨이유가 뭐임 [3] ㅇㅇ(223.38) 20.08.13 644 1
14053 일반 개탄스럽다 [14] ㅇㅇ(212.103) 20.08.13 2025 67
14051 일반 번역할만한거 업나 [7] 0r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3 1041 3
14049 일반 그거있지않았냐? GTS글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3 490 0
14046 일반 acesces 유튜브만 영상 삭제됨? [2] ㅇㅇ(182.228) 20.08.13 754 0
14045 일반 켄소설 어제 처음보는데 개꼴리네 [8] ㅇㅇ(106.101) 20.08.13 775 1
14044 일반 간만에 우루 번역떴네 [6] ㅇㅇ(193.176) 20.08.13 1128 4
창작 리얼소설(스캇주의) [2] ㅇㅇ(119.199) 20.08.13 5802 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