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경찰차&경찰서

머드축제 하던곳 추정

대충 저 위치에 색깔있는 횡단보도 결합해놓은거 아니겠느냐는 추측

저 멀리 배경에 있는 건물

이곳

잘보면 전신주라기엔 너무 높음

이 골프장 아닐지 추정중

파라솔 모티브

포트로더데일이라는 곳에 있는 건물과 흡사

포트로더데일같은 마이애미 북부 지역도 구현이 되었을거라 봄

공항 관제탑

트레일러에 나오는 모든 비행기들은 현실의 마이애미 공항에 들락거리는 비행기들과 동일한 방향

포르쉐 하늘색 색깔 이름이 마이애미 블루

자 여기서부터는 좀 딥하게 들어가는 추측인데

위에 플로리다 지도를 보면 "파나마시티"라는

마이애미 바이스시티랑 거의 정반대편에 있는 조그마한 도시가 있는데

이상하게 유출된 영상들에 나오는 배경 건물들이

파나마시티에 있는 건물들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많음

그리고 여기저기서 "바이스 시티"라는 지명보다

"레오니다 주"라는 걸 훨씬 더 자주 많이 언급하는데

구작 GTA 산안드레아스에선

산안드레아스 주(캘리포니아 주)는

로스산토스(로스엔젤레스), 샌피에로(샌프란시스코), 라스벤츄라(라스베가스)등의 도시가 있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로스산토스와 그 일대가 배경인 GTA5에서는

세계관을 언급할때 항상 "산안드레아스 남부"라고만 언급됨.

"산안드레아스 주"라는 언급이 없음.

근데 이번 6에선 "레오니다 주" 라고 주가 언급된단 말임.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저런 깡시골 수준의 지역까지 구현이 된것같은 모습이 나오는 걸로 봤을때

이새끼들이 진짜 플로리다 주 전체를 구현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생기고 있음

물론 락스타 특유의 맵 축소 기술이 들어가서 진짜 1대1로 플로리다의 저 모든것들이 나오진 않겠지만

어쨌든 우리의 상식상으로 상상할 수 있는건 이정도 수준이지만,

훨씬 더 큰 맵이 나올수도 있다는 거임.

락스타는 늘 우리를 놀라게 했으니까.

당장 레데리2의 맵만 봐도

사실상 미국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음.

맵 북부는 로키산맥, 중부는 평야지대, 남부는 루이지애나 주 배경 늪지대에

맵 서쪽은 사막이랑 멕시코 국경이니까

거기에 +구아르마 섬까지

레데리2도 2018년도 기준 말도안되는 스케일이었는데

2025년에 나오는 GTA6가 고작 마이애미랑 그 일대만 배경으로 한다?

생각해보면 너무 안일한 생각일수도 있음.

트레일러2는 내년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그리고 본격적인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GTA5때랑 레데리2때 모두 "출시 2개월 전"에 공개됐었음

그래서... 그냥 잊고 살다보면 어느순간 또 공개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