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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GTA6 트레일러 2편 ~ 4편 + 출시일 예상(뇌피셜)

ㅇㅇ(175.208) 2023.12.25 02:23:15
조회 3519 추천 52 댓글 24
														



결론만 보고싶은 사람은 댓글 또는 맨아래로 내려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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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붕이들 안녕


어제 몇시간동안 작성했던 글이 날라가면서 멘붕왔는데 다시 정리해서 작성 해보려고 해


이전이랑 내용이 똑같진 않겠지만 최대한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작성 해볼게




다들 트레일러 1편 봐서 GTA6 출시일이 2025년이라는건 알고 있을꺼야


그럼 다음 트레일러는 언제 공개될지 궁금할텐데 대략 언제쯤 공개되는지 추측해보려해


절.대 오피셜 아니고 어디까지나 글쓴이의 뇌피셜 이니까 재미로만 봐


갤러리 글도 별로 안올라오고 그타6 정보도 워낙 없고 다들 다음 트레일러 기다리느라 힘들꺼 같아서 그냥 재미로 읽을 수 있는 글 올리는 거니까 재밌게 봐줘~




시작할게



일단 그타시리즈 전작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어


1. 게임 출시 전 트레일러는 총 4편을 공개했다.

2. 마지막 트레일러 공개 후 다음달에 정식 출시 했다.

3. 트레일러 공개일에 규칙성이 있다.


이 세가지 공통점으로 대략 언제쯤 다음 트레일러 공개될지 추측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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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 브금이니 꼭! 들으면서 읽어줘! )








지금으로 부터 16년전..






2008년 우리는 모두 충격에 빠졌다.


당시 말도 안되는 그래픽과 무려 1억 달러라는 게임 역사 상 가장 큰 개발 비용


감히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디테일물리엔진


뉴욕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 리버티 시티에서 그려지는 니코 벨릭의 이야기..



결과는 그야 말로 대박 이었다.


Grand Theft Auto IV(GTA4)의 발매 첫날 매상


출시 첫날 판매 갯수 360만장, 매상 3억 1000만달러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최고 기록으로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인정



이런 엄청난 기록을 세운 완벽해 보이는 게임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 했으니




바로 개적화 ( 발로 해버린 최적화 ) 문제였다.




당시 최고 사양의 컴퓨터로도 풀옵이 안돌아 갔으며, 엄청난 고사양을 요구 했기에


하고싶다고 아무나 할 수 없었던 게임




그렇다. 우주명작 GTA4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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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인츠로우2

ㄴ출시일: 2008년 10월 14일

오른쪽 GTA4

ㄴ출시일: 2008년 4월 29일


(두 게임은 같은 2008년에 출시한 액션 어드벤처 오픈월드 장르 게임이며, 세인츠로우 시리즈는 당시 유일한 GTA시리즈의 경잭작 이었다.)


GTA4 그래픽이 왜 말도 안되는 그래픽 이었는지는 이사진 한장이면 설명 충분할꺼라 생각한다.



본론으로 돌아와 GTA4트레일러 공개일을 알아볼게



GTA4 트레일러1편은 2007년 3월 30일에 공개 됐어

https://youtu.be/M80K51DosFo?si=v7oSLMWFPeiKqPEo

 



트레일러 2편은 2007년 6월 28일

https://youtu.be/kOZ8bRAO7YQ?si=eQZfuQyX8HyPU

 




트레일러 3편은 2007년 12월 7일

https://youtu.be/lJIxpjXKd1g?si=qU4gXitEYP6WvGtq

 




트레일러 4편은 2008년 3월 28일

https://youtu.be/mNrm7wqnpVI?si=pyPmP

 



GTA4 출시 2008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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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4 정리)

2007.03.30 ~ 2008.04.29 (약 13개월)

- 트레일러는 총 4편을 공개했다.

- 마지막 트레일러 공개 후 다음달 정식 출시가 됐다.

- 트레일러는 3월 6월 12월 3월에 공개됐다 3월x2=6월x2=12월 다시 3월

3,6,12 라는 규칙적인 패턴이 보인다.




이제 GTA4는 충분히 알아본거 같으니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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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KAoj633jJQ?si=886ZY2_GJdpoZmkL

 


( 마찬가지로 레전드 브금이니 꼭! 들으면서 읽어줘! )





GTA4가 출시되고 3년뒤..






전세계 사람들은 자기가 도대체 뭘 본건지 눈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엄청난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잠시 뒤 현실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미친듯이 열광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13년 뒤 미래에 살고있는 우리에겐 매우 친숙한 레전드 of 레전드 작품 GTA5 트레일러가 공개된 것이었다.



GTA5 첫 트레일러 2011.11.02

https://youtu.be/QkkoHAzjnUs?si=TldyNQFpreHZJ0Ql

 



GTA5 트레일러 2편 2012.11.15

https://youtu.be/RQEOwEBvC-M?si=NGvooCEMviU032kd

 



GTA5 트레일러 3편 2013.05.01

https://youtu.be/Bf38HiYPMiI?si=net4U1eqR

 



GTA5 트레일러 4편 2013.08.29

https://youtu.be/hvoD7ehZPcM?si=dmr_z3S4_v4TJLOp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대망의 2013년 9월! 게임의 역사가 바뀌는 날이 찾아왔다.




GTA5 출시일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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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GTA5충격 그 자체였다.



극한까지 끌어올린 불가능에 가까운 그래픽과 GTA4와 다르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을 끌어올린 완벽한 최적화



더 커진 맵자연과 동물 골프 테니스 요가 등산 물속 구현등 한층 발전된 자유도다양해진 컨텐츠



GTA산안드레스에서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실현하지 못했던 3명의 주인공 시스템 도입



게임 역사상 가장 비싼 개발비용 2억 7,6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입된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라운건 이게 끝이 아니었다.




출시된 지 24시간 만에 1,121만 장이 판매됐으며, 8억 1,570만 달러 매출을 올렸고 3일만에 거둬들인 수익은 10억 달러가 넘어갔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GTA5 기록

*24시간 내에 가장 많이 팔린 액션 비디오 게임

*24시간 내에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

*24시간 내에 가장 수익을 많이 올린 비디오 게임

*24시간 동안 엔터테인먼트 자산으로 거둬진 가장 높은 수익

*10억 달러를 벌어들인 가장 빠른 게임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가장 빠른 엔터테인먼트 자산

*최신 게임 예고편을 2,300만 번 시청하여 액션 어드벤처 게임 중 가장 많이 본 예고편

*24시간 만에 1,121만 장이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된 게임

*베스트셀러 액션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으로 선정

*PlayStation 3 베스트셀러 비디오 게임으로 선정

*GameRankings에서 96.33%의 점수를 얻어 비평가들의 가장 큰 호평을 받은 비디오게임

(현재는 97%로 red dead redemption2와 동률)

*8세대 콘솔에서 최고 등급의 비디오 게임

*비디오 게임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지출한 게임

*777곡의 라이선스 노래로 가장 많은 노래를 보유한 게임




GTA5는 게임 역사를 뛰어 넘어 엔터테인먼트 역사까지 새로 써 내려가고 있었다..





그야말로 레전드 게임이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PS3부터 PS5 PRO가 나올때 까지.. 12년간 우려 먹을줄은..





역시..




레전드 of 레전드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따라올 경쟁작이 없으며, 엄두조차 못낸다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의 게임이며, 아직도 현역이다.


현재 GTA5의 누적 판매량1억 9천만장이다. (23년 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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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4와 GTA5의 그래픽 변화 (콘솔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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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정리)

2011.11.02 ~ 2013.09.17 (22개월)

- 트레일러는 총 4편을 공개했다.

- 마지막 트레일러 공개 후 다음달 정식 출시가 됐다.

-트레일러는 11월 11월 5월 8월에 공개됐다

11월-트레일러 1편

11월(12개월 만에 공개)

5월(6개월 만에 공개)

8월(3개월 만에 공개)

GTA4와 반대로 12 6 3 라는 규칙적인 패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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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깜짝 놀랄 소식이 들려왔다.


GTA6 개발 영상이 해커한테 해킹당해 유출됐다는 소식이었다.


정식 트레일러도 아닌 유출이라니.. 기분은 안좋았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소식을 들려준 적이 없던 GTA6 였기에


개발이 무사히 잘 진행되고 있다는 안도감이 마음 한편에 들었다.



평소와 같이 GTA6 소식같은거 없나 습관적으로 찾던 순간


2023.12.05 GTA6 트레일러 공개라는 글을 봤다..


11년간 수없이 많은 루머들이 있었기에 당연히 루머라 생각했다.


그런데 오피셜이라는거다.


락스타게임즈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한글로


트레일러 1

12월 5일 화요일

오전 9시 (미국 동부시) 라고 적혀있는걸 보고 그상태로 얼어 붙었다.


그리고 12월 5일이 됐다


정상적으로 공개가 되면 오후 11시 공개지만


뜬금없이 대낮부터 GTA6 트레일러 소식들이 들려오는거다


확인했더니 영상이 유출되서 그냥 올려버렸다고 한다.


역시 노빠꾸 상남자 락스타 형님다웠다..


그렇게 무려 11년만에 오피셜 GTA6 트레일러가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GTA6 트레일러 1편 2023.12.05

https://youtu.be/QdBZY2fkU-0?si=rg62Mk3VPX_VJnJF

 


GTA6의 인기는 엄청났다..


게임이 아직 출시하지도 않았는데 예고편 하나로 기네스북 기록3개나 세웠다.


*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비디오 게임 예고편

* YouTube에서 좋아요 920만 개, 싫어요가 26만 개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비디오 게임 예고편

*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YouTube 동영상(음악 제외)




-------------------------------------------------------------------------------------------



이제 우리는 GTA6 트레일러를 보고 오피셜 2025년 출시인건 알았다.


근데 2025년 몇월에 출시하는지 다음 트레일러는 언제 나오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대략 언제쯤 나올지 추측해보려고한다.


먼저 앞에 적어둔 정리 자료부터 가져와 보겠다.



(GTA4 정리)

2007.03.30 ~ 2008.04.29 (약 13개월)

- 트레일러는 총 4편을 공개했다.

- 마지막 트레일러 공개 후 다음달 정식 출시가 됐다.

- 트레일러는 3월 6월 12월 3월에 공개됐다 3월x2=6월x2=12월 다시 3월

3,6,12 라는 규칙적인 패턴이 보인다.



(GTA5 정리)

2011.11.02 ~ 2013.09.17 (22개월)

- 트레일러는 총 4편을 공개했다.

- 마지막 트레일러 공개 후 다음달 정식 출시가 됐다.

-트레일러는 11월 11월 5월 8월에 공개됐다

11월-트레일러 1편

11월(12개월 만에 공개)

5월(6개월 만에 공개)

8월(3개월 만에 공개)

GTA4와 반대로 12,6,3 라는 규칙적인 패턴이 보인다.


- 정리자료를 보면 전작 두편3,6,12 주기 규칙이 보인다.

락스타가 이거에 집착하는게 맞다면 가장 유력한 날짜1월 또는 10월 이 가장 유력하고 계산했을때


트레일러 예상 공개 날짜는 이렇게 나온다.




23년 12월 - 1차

24년 3월 - 2차
24년 6월 - 3차
24년 12월 - 4차

25년 1월 - 출시

-------------------------

23년 12월 -1차

24년 12월 -2차 (12개월)
25년 6월 -3차 (6개월)
25년 9월 -4차 (3개월)

25년 10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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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모회사인 테이크 투 연례 보고서를 보면 24년에 마케팅 비용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2025년 GTA6가 출시하기 때문이다.


24년 마케팅 비용 예산이 배로 뛰다가 25년에 수치가 정상화 되는걸 볼 수 있는데,


24년에 마케팅 총력전 쏟아붓고 25년 초에 정발 마무리 짓는걸로 예상해볼 수 있다.




만약 10월 출시면 25년 마케팅 예산이 정상화 수치로 나올 수가 없다.




그래서 10월보단 1월이 더 유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락스타가 위에 나와있는 주기 규칙에 집착하는게 맞다는 가정하에 얘기다.


그리고 3월 , 6월 , 9월 , 12월은 게임 행사가 있는 달 이다.



3월 GDC(Game Developer Conference)

6월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9월 TGS(Tokyo Game Show)

12월 TGA(The Game Awards)



만약 1월에 정식 출시를 할경우, 도쿄 게임쇼를 제외한

3월 GDC , 6월 E3 , 12월 더 게임 어워드 게임 행사가 있는 달에 전부 해당된다.



추가로 12년을 기다린 전세계 팬들에게도 빠른 출시로 25년 새해 최고의 선물을 안겨 줄 수 있게 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GTA4는 3,6,12 GTA5는 거꾸로 12,6,3 GTA6는 다시 3,6,12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엔 Take Two ceoStrauss Zelnick 언급 내용참고해보도록 하겠다.


오피셜 트레일러와 출시년도가 공개되기 전부터 이미 연례 보고서 2024/2025 회계연도에 GTA6가 발행될 것을 시사 한적이 있었다.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중요한 전환점 , 운영 성능 기록을 언급했으며, 이 말은 GTA6를 의미한 거였다.


GTA6가 발행된 2024/2025 회계연도는 2024년 4월 ~ 2025년 3월 까지다.


현재 2025년 출시 오피셜이 뜬 상황에선 2025년 1월~4월 중 출시로 예상해 볼 수 있다.



+ 테이크 투 연례보고서 마케팅 예산은 2019~2020년에 23년에서 24년으로 변경된 적이있다.

ㄴ GTA6가 기존 23년 ~ 24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24년 ~ 25년 출시로 한차례 연기 된거라 예측해 볼 수 있다.

개발에 시간이 더 필요 했거나, ps5 pro출시 이후에 발매시키기 위해 연기 시킨게 아닐까 생각함

ㄴ +(수정) 2019~2020년 코로나로 인해 1년 미뤄진거 같음

+ 테이크 투 연례보고서 내용으로 레데리2 출시일을 정확하게 맞춘 사례도 있다.



결론)


2025년 1월~4월 중으로 출시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그 중 가장 유력한 출시일은 1월 출시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위에 적혀있다


23년 12월 - 1차

24년 3월 - 2차
24년 6월 - 3차
24년 12월 - 4차

25년 1월 - 출시


---------------------------------------------------------------------------

마지막으로 그타 시리즈는 아니지만, 같은 락스타 게임인 레데리2 트레일러 공개일을 살펴보면


2016.10.21 - 1차

2017.09.27 - 2차(11개월)

2017.05.02 - 3차(8개월)

2018.10.18 - 4차(5개월)

2018.10.26 -출시


트레일러를 총 4편 공개했다는 공통점 말고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기 규칙이 있는것도 아니고 4편 공개 후 다음 달에 출시되지도 않았다.


ㄴ하고싶은 말은 1월 출시로 예상된다 했지만, 아닐 수도 있는거고 전작 트레일러 공개일에서 보였던 3,6,12 주기 규칙이 전부 우연일 가능성도 있다는거다.

아무리 예상해도 언제 출시 할지 결정하는건 락스타 마음이다. 뇌피셜이니 재미로만 보자



https://youtu.be/RB9nyUyNI2s?si=tGNYCmopjRQDduwS

 




최종 결론)



2025년 1~4월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


그 중 가장 유력한 날짜는 1월 출시 예상(이유는 위에 적혀있다)



23년 12월 - 1차

24년 3월 - 2차
24년 6월 - 3차
24년 12월 - 4차

25년 1월 - 출시




- 어디까지나 글쓴이의 뇌피셜이기 때문에 재미로만 볼 것

- 실제 출시일은 락스타 밖에 모름





+ 현재 외신에서 추측한 가장 유력한 3월 출시 루머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렇게 나옴

12월 - 1편
5월 - 2편
10월 - 3편
2월 - 4편
3월 - 출시


근데 3월 출시로 진행될 경우 4.6개월 주기이며, 3,6,12 주기 규칙엔 들어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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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하 ㅅㅂ 왜자꾸 들어오게되냐 ㅋㅋ [1] 그붕이(112.171) 01.07 202 1
17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ta6 이스터에그 추가됫네 그붕이(110.46) 01.07 326 0
1785 gta6이 먼저일까vs백두산폭발(2025년예상)이 먼저일까 [4] 그붕이(122.43) 01.06 406 2
1784 줫밥 잔바리들이 여주가 어떻니 그래픽이 어떻니 지랄들을 하네 [2] 그붕이(118.42) 01.06 993 12
1783 나만 여주 좆같은줄알앗는데 [16] 그붕이(211.248) 01.06 1332 19
1782 솔직히 사펑같은 그래픽보다 그타5가 훨 나은것같음 [5] 그붕이(14.51) 01.05 360 2
1780 gta6는 제발 딥하게 가지않았으면좋겠음 [5] ㅇㅇ(106.102) 01.05 521 2
1779 광원 쨍하고 반사 강하고 이런 그래픽 솔직히 별로임 [4] ㅇㅇ(223.38) 01.03 353 3
1777 6버전에 레데리2처럼 현상금사냥 있을거같냐? [3] ㅇㅇ(219.248) 01.03 241 0
1776 이거때문에 플스 샀다 그붕이(122.36) 01.03 180 0
1775 레데리2에 은근 호러요소도 많앗는데 그붕이(58.78) 01.03 445 1
1774 진심으로 GTA6 ㅈㄴ 빨리 하고싶다 ㅇㅇ(222.239) 01.03 207 1
1773 루시아가 찬 전자발찌 때문에 게임 초반부는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겠네 [2] 그붕이(118.42) 01.02 575 0
1772 Gta5 맵이 진짜 거품심했던거같음 [7] ㅇㅇ(14.46) 01.02 784 6
1771 과한 현실성 요구하는 애들이 게임 망치는 주범임 [7] 그붕이(210.104) 01.02 8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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