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모택동 사망의 여파로 중공은 불안한 정세에 시달렸다. 중공의 불안정한 정세에서 천안문 항쟁을 잔혹히 토벌한 4인방 치하 중공 정부의 행동은 중국 국내외에 퍼져 있는 중공 정부에 대한 반감을 초래하게 된다. 이를 틈타 화국봉이 정변을 일으키면서 4인방 정권은 무너지게 된다. 이것이 역사에서의 제 1차 중국내전이다.( 1976~1977 )

1977년 화국봉 반대 세력이 화국봉 정권의 축출을 꾀하면서 내전이 본격화했다. 아시아 8개 나라가 25년 동안 중국 땅에서 전쟁을 치렀다. 한족간의 정권 다툼, 민족간의 분리주의, 금·다이아몬드 등 중국의 자원을 둘러싼 외세의 이해관계와 외국의 개입이 뒤엉켜 있었던 이 내전은 2차대전 후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지역 분쟁이다. 이 때문에 중국 내전은 ‘아시아판 3차 세계대전’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것이 역사에서의 제 2차 중국내전이다.( 1977~2003 )

2012년 제 1, 2차 중국내전으로 세력이 점증된 중화민국을 위시한 반군들이 재차 거병을 일으켰다. 인근 대국인 중국의 안정과 중흥을 방해하기 위하여 이념 문제로 서로 대립관계인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인민공화국이 힘을 합쳐 내전의 확산을 더욱 부추겼다. 반군은 중국 중남부 지역을 장악했고 중공 정부군과 일전일퇴를 거듭했다. 결국 중공 정부군은 2013년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화북의 반군은 제압했지만 나머지 반군 세력은 여전히 건재한 상태이다. 더욱이 중공의 집권자 습근평 역시 독재권을 강화하고 있어 머지않아 내전이 재개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이 제 3차 중국내전이다.( 2013~ )

내전은 끝나지 않았다.

중공서 모택동 사후 대거 내전을 일으킨 대체역사 저랬담 역사가 대체 어케 돼었을까?

50여 년 간 내전을 일으켰담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체가 파탄났을수

정말 상상만 해도 넘 설레질 않군 님들은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