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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음란물 안 보고 딸 후기

현갤러(61.82) 2024.05.04 17:43:49
조회 177 추천 2 댓글 0

사진 몇장만 보고 최대한 빠르게 끝냈다


야동 보고 할 때는

하고나면 완전히 정신이 맛탱이 가면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고

실제로도 정신이 흐리멍텅해져서 그냥 쌩 게속 늘어져있었고

심지어 다음날도 늘어져 있었는데


사진 살짝의 도파민만 사용하니까

하고난후에도 정신이 말짱하다

이제 산책 갔다온담에 할 일 해야겠다


위축이나 정신적 흐리멍텅증상이 없다


< 내가 가장 없애고 싶었던 부분 정신적 흐리멍텅 >

야동 진탕 보면서 하고 나면 이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일 때 진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정신이 명료해져야 뭐라도 할 수 있겠는데 안되고, 자신감 위축 때문에 더욱 그렇다

게다가 쉴 수 라도 있는가?? 이 상태는 도파민 다 써서 그런지

유튜브, 게임 조차 재미가 없다 음식도 맛이 없다

그냥 지옥을 견뎌야만 한다


야동 안 보고 하면 저렇게 안되는 듯 하다

자주 실험 했다



정액 소모의 에너지 소모와 악영향들??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배출 후에도 정상 생활을 할 수 있기만 하면 되었다

배출 후에 에너지 량이 조금 줄었든 안 줄었든 그런건 잘 모른다 관심 없다

단지 배출 후에도 정상 생활이 되기만 하면 되었는데

배출 전의 상태와 정신 상태가 크게 차이가 없다

음란물 보고 하고나면 흐리멍텅 해져서 뭔가 할 수 없고 위축되고 시간만 허비

하게 되는 그 상태를 모두 알 것이다


모두 다 음란물 탓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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