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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창작] 아주 평범한 흑발실장 -2-

가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14:32:29
조회 693 추천 23 댓글 6
														






치이이익-


"테챠아아앗!! 파파 뭐하는 짓인 테치잇!"


"갑자기 잠이 오는 테치..."


"핀치의 예감이 드는 테츄..."




일단 서랍에서 네무리를 꺼내 미도리와 흑발실장들을 재웠다.


그 다음 녀석들의 위석에 손상이 가지 않게 조심스레 적출해 활성제에 담궜다.


흑발실장들의 위석을 전부 적출해 낸 뒤 미도리의 배를 가르자 방금 꺼낸 흑발실장들의 위석보다 유달리 더 빛나는 미도리의 위석이 보였다.


잘 먹고 잘 자서인지 위석의 상태 또한 무척이나 건강했다. 이렇게 만들어 준 게 누구인데 말이야, 다시 한 번 내 기대와 신뢰를 배신한 미도리에게 치를 떨게 되었다.


역시 녀석은 편히 죽어서는 안 된다. 특별취급이 필요하다.


미도리의 몸을 케이블타이로 꽁꽁 묶었다. 그리고 줄에 매달아 공중에 띄워 놓았다.


차라리 마마에게 솎아져 언제 잡아먹힐지 떨던 들실장 생활이 더 나을거라 생각하게 해주마 이 똥분충년.




"후... 일단 기본 세팅은 완료했고, 이제 깨워 볼까."




서랍에서 꺼낸 건 네무리 뿐만이 아니다.


파리채를 닮은 물건, 실장석에게 최소한의 힘으로 최대한의 고통을 준다는 실장채 또한 같이 꺼냈다.


미도리에게 이걸 쓸 날이 올 줄이야... 다 네놈이 자초한거다


다시 한번 학대의 의지를 다지며 아직까지 잠들어 있는 녀석들을 향해 온 힘을 담아 실장채를 휘둘렀다.




짝! 짝! 짝! 짝! 짝!




"일어나 이 씨발분충새끼들아."




"테..." "데..."




좀 약하게 쳤나? 의식은 돌아온 듯 하지만 아직 정신은 못 차리고 있다.


그럼 뭐 깰 때 까지 맞아야지.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데갸악!! 똥남편!! 몸이 안 움직이는데스!! 무슨 짓인 데스!!! 아나따의 본처에게 이런 처사는 참을 수 없는 데샷!!"


"테... 테챠아아아악!!!"


"아픈테치!! 아픈테치!! 마마 구해줘 테치!!"


"무슨 짓인 테챠아아!! 국보급은 와타치의 피부가!! 피부가아아아!!!"


"파파!! 어째서 와타치타치를 때린 테치... 무서운 테치..."




수십 대쯤 때렸을 때 녀석들에게 반응이 왔다.


근데 부르는 호칭들이 가관이다... 뭐? 똥남편? 파파? 이 씨발새끼들이.


그나마 영리해 보이던 4녀로 추정되는 흑발실장조차 파파라고 쳐 부르는 걸 보니 실장석이 똑똑해 봤자인 것 같다.




"모두 주목"




"데갸아아악!! 그 흉물스러운 물건 당장 치우는 데샤앗!! 당장 이것도 푸는 데샤앗!!"


"똥닝겐 감히 무슨짓인테치!! 와타치의 핵주먹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는 텟치!?"


"파파... 어째서 와타치들에게 이러는 테치... 와타치타치의 파파가 아니었던 테치...?"


"테... 테츄웅...?"


"무서운 텟치..."




얼씨구


반응이 아주 제각각들이다.


아첨하는 놈, 무서워하는 놈, 화내는 놈, 위협하는 놈 아주 분충이란 분충은 다 모아놓은 것 같다.


그나마 영리해 보이는 4녀는 양충인 것인가 아니라면 단순히 겁이 많은 것인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적녹색의 눈물을 흘리며 몸을 말고 떨고 있다.


그래봤자 내 계획에 변함은 없지만.




"아가리 닥쳐!!! 지금부터 입 여는 새끼는 산 채로 가죽을 벗겨버릴거다!!"




아까보다 더욱 큰 소리로 녀석들에게 외쳤다.


누가 들어도 화났다는 게 티나는 목소리, 그리고 들려 온 살벌한 대화내용.


아무리 머리 나쁜 실장석들이라고 해도 상황파악이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다.


방금 전 까지 분충끼를 심하게 내세우던 녀석들은 합죽이가 된 듯 공포스러운 눈망울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개중에는 나오려는 말을 억지로 집어삼키려는 듯 입을 막고 있는 녀석도 있다. 4녀로구나. 영리해서 그런지 말귀는 잘 알아듣는 것 같다.




"야 미도리."


"데..."


"대답!! 이 씨발년아!!!"


"데... 데갸아악!!! 죄송한데스!! 죄송한데스 주인사마!!!"


짝! 짝! 짝!


"데갸아아악!!!"


"누가 니 주인이야 이 운치만도 못한 썩어빠진 분충새끼야!!!"




아직까지 상황파악이 덜 된 듯한 미도리에게 가차없이 실장채를 휘둘렀다.


녀석은 무척이나 아픈 듯 적록색의 눈물을 흘리며 오들오들 떨며 나를 올려다 보고 있다.




"오로롱... 주... 아니 닝겐상... 와타시에게 대체 왜 이러는 데... 데갸악!!"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왜 이러냐고?"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왜 이러냐고 이 씨발년아?"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니가 왜 쳐맞는지 모르는게 쳐맞는 이유다 이 개새끼아!!"




실장석 지능으로 왜 맞는지 알 리가 있나. 사실 그냥 때릴 껀덕지가 필요했을 뿐이다.


물론 왜 쳐맞는지 모른다는 것도 맞는 이유에 일조하긴 했지만 말이다.


또다시 수십 대를 때리고 나서야 미도리는 조용해졌다.


아무리 지능 낮은 놈들이라고는 해도 이정도 쳐 맞았으면 입 열면 쳐맞는다 정도는 아는 거겠지. 이래서 분충 새끼들에게 매타작이 필요한 것이다.


와 근데 이 실장채 진짜 타격감 찰지네... 한 수십대는 때린 것 같은데 미도리의 몸에 눈에 띄는 상처는 없다. 그저 빨갛게 부어오른 피부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런다고 또 안 아픈것도 아닌 듯 하다. 미도리는 진심으로 울면서 떨고 있었으니까.


이거 개발한 사람 상 줘야해 진짜.




미도리에 대한 가벼운(?) 훈육이 끝난 후 이번에는 흑발 실장들을 둘러 보았다.


흑발실장들은 적록의 눈물을 흘리며 죄다 빵콘한 상태였다.


평소였다면 소리내며 울거나 몸을 만 채 파르르 떨었을 테지만 내가 미도리에게 가한 너무 강한 훈육의 효과 탓인가 녀석들은 온 몸이 굳은 듯 아무런 소리도,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그저 선 채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자신들에게 있어 가장 강하고 믿음직한 존재인 마마. 그 마마가 닝겐에게 속수무책으로 맞으며 두려워하는 모습은 녀석들에게 충분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미도리."


"하...하잇!! 닝겐상!!"


"이제 니가 뭘 잘못했는지 알겠냐?"


"와... 와타시는 잘못한거 없..."


스윽-


"죄...! 죄송한데스 닝겐사앙!! 닝겐상이 자는 절대 안 된다고 했는데 와타시가 그만 자를 가져버린데스!! 분충을 낳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분충들을 낳아버린 데스!!! 닝겐상이 불렀을 때 똑바로 대답을 안 한 데스!! 죄송한데스!!"




실장채를 미도리의 시야에 보이게 올리니 녀석은 기겁하며 자신의 잘못을 줄줄 읊기 시작했다.


어지간히도 아프고 무서웠나보다. 저 지능 낮은 똥분충에게 저 정도의 답변을 하게 만들다니.


근데 뭔가 빠졌단 말이지, 가장 중요한 게.




"그게 다야?"


"데... 데...?"


"그게 다냐고, 제일 중요한게 빠졌잖아."


"데......"




그만큼 쳐 맞았는데도 모르는 것일까.


녀석은 진심으로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멍하니 나를 올려다 봤다.




"흑발의 자는?"


"흑발의 자... 말인데스까...?"


"그래 이 씨발년아, 내 씨 훔쳐 낳은 흑발의 자 말이야."


"데... 이건 와타시와 닝겐상의 사랑의 증... 데갸아아아아!!"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아직까지도 분충 발언을 버리질 못하는 걸 보니 아직 덜 맞은 모양이야."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데갸아아아!!! 아픈데스!!! 닝겐상!! 제발 그만해주시는데스!!! 너무 아픈데스!!!"


"응 아프라고 때리는 거 맞아"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짝! 짝! 짝! 짝! 짝!


"오로로롱.... 제발... 제발... 그만해주시는 데스... 와타시가 다 잘못한데... 데갸아아악!!!! 데샷! 아픈데스! 아픈데샷!!!"


아까부터 한 수백대는 때려서 그런지 이젠 내 손이 아프다.


조금 쉴 겸 실장채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그와 동시에 이쪽을 힐끔 힐끔 쳐다보던 미도리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내가 무서워서 입은 열지 않고 있었으나


이제 그만 맞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이 씨발년아.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그렇게 쳐 맞았는데 너... 피부는 멀쩡하네?"


"데... 데스웅...?"


"앞으로 몇대를 더 맞아야 니 피부가 벗겨질까?"


"데... 데갹..!?"


"참 궁금하다? 그치? 난 참 궁금한데?"


"데... 데갸아아아악!! 닝겐상!! 와타시가 다 잘못한데스!!! 제발 그만 해주시는데스!!! 제발 그러지 마시는 데스!!!"


"애석하게도 넌 선택권이 없이 이 씨발년아."




그렇게 말한 나는 실장채를 들고 근처 싱크대로 갔다.


그리고 물을 틀어 실장채의 채 부분을 충분히 적셨다. 그리고 씨익 웃으며 미도리를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미도리는 이제 반항할 기력도 없는 듯 바닥에 털썩 주저않아 그저 오로롱대며 적록의 눈물만을 흘리고 있었다.


용케도 아직 파킨은 안 하고 있다. 최상급 활성제로 위석처리를 해서인 이유도 있겠지만 자를 낳은 친실장은 멘탈이 강해진다. 아직 절망하기는 이른 것이다.


뭐 나는 좋지




"이제부터 시작이야.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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