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전에 깜빡하고 말안한게 있는데 지나사진전에 골리앗계단이 있었다.

이렇게 생김

사진의 인물은 나보다 더한 식충이자 ㄱ폐급이므로 맘껏욕하며 분풀이해도 된다 ㅋ

담은 베델에 놀러온 꼬맹이들이 쓰고간 편지와 그림들인데 전시까지 해놨다.

태국도 애기가 없긴없나보다

이담부턴 베델을 오지게 돌아다니며 여러 설명을 들었다.

이건 세계여러나라 언어로 돼있는 여호와의 이름들이다.

참고로 일본어로는 에호박이라고 하니 앞으로 애호박이란 이름을 쓸땐 경건함 맘을 가지자. ㅋㅋ

이건 파이오니아 학교 신청서인데 정식은 아니고 목표로 세울것들을 알려주는거다.

이름란에 아랏쏘라고 쓰고 싶었는데 펜이 없어서 못썼다...

이담에 한참 둘러보다 베델정원에 왔는데

이야ㅏㅏㅏ 느낌있더라 식물은 전부 직접 가꾼다고 한다.

암튼 정원을 마지막으로 베델견학은 끝났다.

로비에서 좀 쉬다가 택시타고 bts를 타서 파라9 역근처에 있는 야시장(짜뚜짝하고는 다른곳임)에 갔다.

이뒤 얘기는 3편에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