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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성경의 담긴 보물 10분 연설 골자다

ㅇㅇ(125.180) 2024.03.19 23:37:16
조회 655 추천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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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10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변을 살펴보면, 비록 목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삶 속에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선포하는 무생물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정지라고 표시된 교통 표지판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정지해야 하는 곳에서는 물체가 단순히 거기에 있지만 표시되는 내용 때문에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창조도 마찬가지다. 그는 목소리를 낼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여호와에 관해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우리는 성경의 보물 중 이 부분에서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라는 제목으로 이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 단어는 제가 여러분에게 읽어 보시기를 권하는 시편 19:1의 본문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시편 19:1을 읽겠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높은 곳이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을 선포*합니다.

이 표현을 한 사람은 다윗이었습니다. 다윗의 직업은 목자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전기가 없는 곳에서 살았을 때 밤에 양 떼와 함께 자야 했다는 것을 이미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끊임없이 관찰했던 별이 빛나는 하늘, 뭔가 놀라운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이런 곳에 가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도시에서 나오는 전기의 빛이 하늘에 대한 당신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빛 공해로 인해 도시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이 천지 창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거나 말하는 이 시편을 언급할 때, 그는 젊었을 때 그 장면들을 많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이나 우주에 관해 말하면 비록 말이 없지만 여호와의 영광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수록 우리 인간은 더욱 벙어리가 됩니다.

예를 들어, 아주 며칠 전, 일주일도 채 안 되어 과학 저널인 The Asphysical Journal에 게재된 뉴스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오스트리아 과학 기술 연구소의 천체 물리학자인 조리트 매티(Jorryt Matthee) 교수는 퀘이사라고 불리는 것을 언급하면서 "무언가 합산되지 않는다"라는 몇 마디를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하늘을 바라볼 때 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우 먼 은하이지만 매우 밝고 무겁기 때문에 반사로 인해 별을 모르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글쎄요. 이 문제에요.

글쎄, 지금 발견된 이 아기 퀘이사는 천문학에서 가장 큰 미지의 문제 중 하나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는커녕 인간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어떻게 발견되고 있는지, 그리고 과학자들, 천문학자들에게는 그들이 믿었던 대로 상황들이 합산되지 않는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간략한 예를 들자면, 현재 발견되고 있거나 더 잘 이해되고 있는 이 아기 퀘이사는 키가 2미터나 되는 5살짜리 아이를 보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즉, 그들은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하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 우주의 나이에 비해 너무 크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인간은 우주의 나이를 정했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계산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조물들과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그것들이 스스로 말하며, 우리 인간이 믿거나 생각하는 것은 틀렸고, 이것은 지극히 무한하며, 여호와의 능력은 광대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말 특별강연에서 부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권능을 갖고 계시며 우리는 우주와 우주에 관한 세 가지 장면을 보았습니다. 각 장면마다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여호와께서 어떻게 수십억 개의 별들로 우주를 창조하셨는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의 이름이 있고 여호와께서 그를 아주 잘 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상징적으로 태양으로 알려진 별 중 하나에 대해서만 다윗은 성령의 영감을 받아 시편 19편 4절부터 6절까지 해에 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시편 19:4-6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소리는 온 땅에 퍼져 나가고, 그분의 소식은 사람이 거주하는 땅* 끝까지 퍼져 나갔습니다. 그가 하늘에 있는 해를 위하여 장막을 치셨으니

5 그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으니, 마치 자기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기뻐하는 것 같으니라.

6 그것은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저 끝까지 돌아갑니다. 그 열기로부터 아무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다윗에게 영감을 받아 태양의 길에 대한 설명을 표현하게 하셨습니다. 5절에서는 그가 마치 새벽이 되어서야 신방에서 나가고 어두울 때 자기 길을 걷는 용사처럼 걷는 신랑과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인상적인 이 별은 다른 별에 비해 중간 크기로 질량이 200조 톤에 이릅니다. 그것은 우리로부터 약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그 에너지의 10억분의 1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지구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 느껴지죠?

최근 몇 달 동안 어떤 때는 지구의 온도가 엄청나게 상승했는데, 우리는 그 힘의 아주 작은 부분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그 중간 크기의 별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통에 매우 큰 표지판이 있는 것처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내용을 알려주는 작은 표지판도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태양의 대조를 예수님은 풀처럼 아주 작은 것으로 언급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28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28을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왜 옷에 대해 걱정하는 걸까요? 들판의 백합이 어떻게 자라는 지에 대한 교훈을 배우십시오. 그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실을 잣지도 않습니다.

여러 곳에서 Azucena라고도 알려진 이 겸손한 식물과 꽃은 다양한 토양에서 자랍니다. 들판, 가시덤불 사이, 심지어 바위 사이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꽃은 사람과 곤충 모두에게 매력적인 매우 기분 좋은 냄새를 풍깁니다. 많은 곳에서 그것은 향기와 아름다움, 그리고 섬세한 꽃을 피우기 위해 가정에서 사용됩니다.

여호와께서 겉보기에 사소해 보이는 일을 그토록 즐거운 일로 만들 수 있게 하셨다면,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와 선하고 아름다운 공들임으로, 더욱이 그분은 여호와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꽃을 대하듯, 적절한 옷을 입는 데 필요한 것을 우리에게 제공하는 데 무관심하십시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우리가 활동 가이드에서 어떻게 이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 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를 관찰하는 현장, 우주만큼 아름다운 것, 그러나 너무 작아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가족예배를 위해 창조를 관찰하는 시간을 좀 보내자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 예배를 드리고, 들판에 나가 하이에나에 누워 지내며, 여호와의 창조물의 위대함을 보고, 하나님의 창조물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창조주를 찬양하고 싶고, 우리 주변에서 그분의 모든 특성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지 않고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평생 동안 여호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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