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추가)클린스만 전 감독이 스포츠 토크쇼에서 해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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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기사/정보] (원문 추가)클린스만 전 감독이 스포츠 토크쇼에서 해준 말앱에서 작성

ㅇㅇ

2024.04.24 05:14:39

조회 4078 추천 41 댓글 22

https://youtu.be/pLcvCCJBK64?si=X2plehn8uwKtsD9g

Klinsmann: „Durfte den FC Bayern zweimal erleben. Das ist genug.“ | Sport und Talk aus dem Hangar-7

Jürgen Klinsmann und Andreas Herzog – eine deutsch-österreichische Freundschaft. Ob beim FC Bayern oder diversen Nationalteams, sie haben einen langen gemein...

youtu.be

사실 클린스만이 자기 쉴드가 많은 내용의 원문영상인데

다른 건 모르겠곸ㅋㅋㅋ개인적으로 집중할만한 부분은

여기라고 봄(번역기)

독일어

Und die Lernerfahrung war halt die, dass im Koreanischen, in ihrer Kultur, immer der Ältere recht hat. Auch wenn er Unrecht hat.

영어

And the learning experience was that in Korean, in their culture, the older person is always right, even when he is wrong.

한국어

그리고 배운 경험은 한국의 문화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이 틀렸을 때에도 항상 옳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그 사건에 관해서

클린스만이 자신의 입장과 시선에서 설명해주는 첫 흐름에서 나온 말임. 무례하게 말했다는 말은 그 이후에 나오는 얘기임

ㄹㅇ순서가 중요함!

나이많은 사람이 틀렸다고 먼저 얘기함

제일 먼저 결론처럼 짧고 굵게 말해줌 (물론 시작부터 아주 난 잘하고 있었다 말하고 이후에도 자기 쉴드 존나게 이어지지만ㅋㅋㅋ)

끝으로 내가 핵심이라고 보는 부분 영상 만들어봄ㅋㅋ존나 짧은데 핵심주제같음ㅋㅋㅋㅋ

기자들만 모르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스포츠 토크쇼에서 말한 한국에서 배운 점

https://youtu.be/5R9VBMKof9U

기자들만 모르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스포츠 토크쇼에서 말한 한국에서 배운 점

사건 이야기 서두에 말해주는데 기자들은 관심없는 부분일지도위르겐 클린스만과 안드레아스 헤르초크 -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우정. 발로 번역기 돌렸습니다Servus TV On Sport

youtu.be

챔스 앞두고 갤주 흔들려고 난리들인뎈ㅋㅋㅋ

다 부메랑처럼 돌아간다고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주 존나 응원함ㅋㅋㅋ

추가 원문 번역기로 가져옴

+독일어

Das Jahr in Südkorea war fantastisch als Erlebnis, als Erfahrung, was wir dort sammeln durften. Es kam halt zu einem abrupten Ende, weil es passierte innerhalb der Mannschaft beim Asien Cup, also die Europameisterschaft Asien, die im Januar, Februar in Katar war. Als wir im Halbfinale standen und schon Australien heimgeschickt haben, Saudi-Arabien mit Manchini heimgeschickt haben, wir waren sowas von top drauf. Und dann ist es am Abend vor dem Spiel passiert, dass beim Abendessen zwei Spieler handgreiflich aufeinander losgegangen sind. Zwei große Spieler. Und auf einmal war der gesamte Teamgeist dahin. Und wir konnten es nicht fassen, der Trainerstab konnte es nicht fassen, was ist jetzt eigentlich hier passiert. Und die Lernerfahrung war halt die, dass im Koreanischen, in ihrer Kultur, immer der Ältere recht hat. Auch wenn er Unrecht hat.

+영어

The year in South Korea was fantastic as an experience, as a learning opportunity, what we were allowed to collect there. It just came to an abrupt end because something happened within the team during the Asia Cup, the European Championship of Asia, which was in January, February in Qatar. When we were in the semifinals and had already sent Australia and Saudi Arabia with Mancini packing, we were on top of our game. And then the evening before the match, at dinner, two players physically attacked each other. Two major players. And suddenly, all the team spirit was gone. The coaching staff couldn’t believe what had just happened. And the learning experience was, in Korean culture, the elder is always right, even if they are wrong.

+한국어

한국에서의 일년은 경험으로서, 배움의 기회로서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컵 중 팀 내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갑작스럽게 끝나게 되었습니다.

카타르에서 1월, 2월에 열린 유럽 챔피언십 아시아 대회 동안, 우리는 준결승에 올랐고 이미 호주와 만치니와 함께 한 사우디 아라비아를 꺾었습니다. 우리는 정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기 전날 저녁, 저녁 식사 도중 두 선수가 서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주요 선수 두 명이었습니다. 갑자기 팀워크가 사라졌습니다. 코칭 스태프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배운 점은, 한국 문화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이 항상 옳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틀렸을 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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