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지만 근래 나온 4성은 모두 아직 한번도 4성이 뜨지 않았던 캐릭이다
단 하나 예외로, 얼마전 마츠리이벤에서 포피파중 유일하게 4성이 1개였던 사아야가 신4성이 추가됨으로써 포피파는 4성을 2개씩 가진 밴드가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4성이 나오지 않은 캐릭은 누구일까?

바로 파스파레의 마야와 이브, 그리고 앺글의 하구미와 하로하피의 츠구미이다

여기서 우린 다음 4성캐릭이 누구일지 유추할 수 있다

우선, 하로하피의 츠구미는 아니다
연속 두번으로 이벤트에 등장한 캐릭으로는 아야와 리사가 있는데(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 중 아야는 한번은 가챠 한번은 보상으로 등장했므며 리사는 연속 보상이었다
한 캐릭이 연속으로 가챠로 나온 적은 없었기에 이는 희박하다

다음으로 이브 또한 힘든 것이, 이브는 이미 가챠 3성 2개와 보상3성 1개가 있지만 마야는 가챠3성이 1개뿐이다

앺글의 하구미는 바로 전 이벤에서 가챠로 떴을뿐더러 또 카드가 추가되면 포피파 제외하고 현 각 밴드당 1명뿐인 의상 4개의 소유자중 하나가 된다는건데(현재는 코코로 란 린코 치사토뿐) 하구미를 이 반열에 올려줄 것 같지는 않다

그러므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여기중 유일하게 최근에 4성이 뜨지 않은 타에가 아닐까 싶다...

퀸.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