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실장석(実装石)

최근 주택가에서 짓소세키들에 의한 피해사례가 속출되고 있습니다

짓소세키들은 대단히 지능이 낮은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세대에 거친 적응과정 끝에 이들은 엄지와 구더기는 하수구 배관을 통해 주택내부로 침입 가능하다는 것을 학습한 듯 합니다.

피해 가정을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기자 : 배관을 통해 침입해온 실장석이 있습니까?

김모씨(50) : 말도 마세요 매일같이 화장실이건 베란다건 싱크대건
                      구멍만 있으면 이놈들이 '레치레치' '레후웅' 거리면서
                     들어와서 집을 아주 녹색 똥투성이로 만들어 놓아요.
                     정말 미치겠어요.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

기자 : 현재 주택들에 피해를 입히는 개체는 엄지와 구더기들로
           보시는 것과 같이 엄지속가락보다 작으며 귀여운 외견을
           하고 있지만 이들은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과 기생충의 숙주
           이므로 이들과의 직접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이들의 구제를 위해 배관 입구에 구제약을 놓거나 침입방지용
           분쇄장치를 설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가의 실장석들은 비위생적인 개체들이므로 세균전염의 위험이 있우므로 직접 접촉은 피해야 하고 이들의 침입을 허용했을시 집을
녹색 똥투성이로 만들어버리는 유해조수로 쥐보다 20배이상 많은
세균과 기생충을 몸에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짓소세키들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실장석 군집지에 구제작업
을 실시학 있지만 배관속에 숨어있는 엄지와 구더기에 대한 구제는
미숙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배관 입구에 침입방지장치를
설치 하셔서 바퀴벌레보다 10배 이상 유해한 짓소세키에 의한  피해
를 입지 안도록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