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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에니어그램 유형들의 불안과 그 유형들이 각자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들

ㅇㅇ(121.163) 2024.05.19 14:20:53
조회 304 추천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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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형(2,3,4):나의 정체성이 없고 나의 이미지가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


가슴형은 항상 나 자신의 이미지나 정체성이 없어질 거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며 사람들이 자신의 이미지나 정체성을 못 알아볼때 더더욱 큰 불안을 느낀다 가슴형에게는 "나는 ~한 사람이다"라는 느낌이 매우 중요하다. '이게 나야'라는 정체성과 이미지가 없을 때 이들은 진짜로 나 자신이 없어지는 듯한 존재감 상실에 대한 불안이 크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를 규정할 수 있는 게 없다고? 그럼 나는 뭐야?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말할 수 없는데 내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럼으로 나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해야 해"


가슴형들은 이런식으로 나라는 정체성과 이미지에 집착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렇기에 이들은 나라는 정체성과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서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2번유형 (정체성과 이미지를 원하는 긍정그룹, 의무형)


2번유형은 긍정그룹이기에 이들은 사람들에게서 긍정적인 칭찬이나 긍정적인 말 (ex:너는 참 착해,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너는 내게 있어서 소중해)을 들을 때 자신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아! 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존재감을 가진 사람이구나!) 이것이 이들의 정체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하기에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들으려고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좋게 보는 행동과 말만 하려 한다 이들은 이것을 의무라고 생각하고 이 의무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고 여기기에 긍정그룹 의무형에 속한다





3번유형 (정체성과 이미지를 원하는 능력그룹, 적극형)


3번유형은 능력그룹이기에 이들은 사람들에게 능력있는 존재로 인식될만한 것이 증명(ex:고도의 스펙, 뛰어난 말솜씨, 수 많은 성취들)될 때 자신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아! 나는 사람들에게 뛰어난 존재감을 가진 사람이구나!) 이것이 이들의 정체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하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능력있고 뛰어난 존재가 되려 하고 사람들에게서 최대한 자신의 능력과 성취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소극적으로 보여주면 사람들이 몰라 봄) 사람들이 나의 능력을 알아보며 사람들을 통해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능력있고 뛰어난 존재였구나라는 정체성을 찾을 수 있기에 더욱 더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취와 능력을 소극적이거나 숨기지도 않고 더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능력그룹 적극형에 속한다





4번유형 (정체성과 이미지를 원하는 반응그룹, 움츠림형)


4번유형은 반응그룹이기에 자신의 반응을 통해 사람들이 반응해주길 원한다 (ex:내가 이렇게 말을 하니 사람들이 나에게 와~ 정말? 이렇게 반응할때 편하다) 이들은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찾으려 하는데 사람들은 보통 평범하고 단순한 행동에 별로 자극을 받지 않기에 (뭐 반응할게 있나? 그냥 평범하고 일반적인데? 이런 생각에 반응을 안 함) 사람들이 더욱 더 자신에게 반응하게 하기 위해 사람들과 차별화 되고 남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 하고 만들어 내며 사람들의 반응을 끌어내려 하며 (사람들은 평범하고 단순하지 않은 것에 와? 평범하지 않네? 진짜 일반적이지 않네? 이렇게 반응하게 됨)


이렇게 사람들을 반응하게 한 뒤에 사람들과 같이 있지 않고 또 혼자 멀리 구석에 동떨어져 있으려 하면 (움츠림) 사람들이 '우리를 이렇게 반응시키게 했는데 정작 쟤는 또 혼자 가버렸네? 우릴 반응시킨 쟤를 더 알고 싶고 더 관심가져 보고 싶은데?"라며 사람들을 반응시키고 그 다음에 바로 움츠러들려 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이 자신에게 흥미를 갖고 관심을 갖길 원하기에 이들은 반응그룹 움츠림형에 속한다







머리형(5,6,7):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확신할 수 없고 확신 할 수 없어 확실함을 얻지 못 하는 것에 대한 불안


머리형은 무언가를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없다고 믿는다 이들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것이 확실한것인가? 이게 진짜 맞는것인가? 라며 의심과 의문이 많기 때문에 확신을 할 수 없는 것을 새롭게 알고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통해 확신을 할때 불확실함에 대한 불안을 진정시키지만 또 다른 새로운 일이 닥칠 때 이들은 다시 불확실함을 느끼며 또 다시 불확신한 것을 확실하게 확신해야 된다는 뭔가가 필요하다는 확신에 대한 집착이 커지게 된다


'이게 확실하니까 그냥 받아들이라고? 이걸 대체 어떻게 확신하는데? 증거가 확실히 있어? 니가 이게 영원히 갈 수 있다고 확신해? 확신 할 수 없으니까 확신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탐구하고 체험해봐야 되는 거 아니야?


머리형들은 이런식으로 확신에 대한 집착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렇기에 이들은 불확실한 것을 완전히 확신하기 위해 서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5번유형 (불확실한 것에서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 능력그룹, 움츠림형)


5번유형은 능력그룹이기에 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통해 불확실한 것을 확신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키우고 발전시키려 한다. (ex:남들이 모르거나 애매하게 아는 것을 명확히 아는 것,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원인에 따라 결과 또한 어떻게 나올지 확실하게 아는 것) 이들은 자신이 불확실해 보이는 것을 확실하게 알 때 자신이 확신을 얻었다는 것에서 진정감을 느낀다 (ex:내가 이것이 왜 일어났는지 몰랐는데 오랫동안 탐구하고 배우니 드디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원인을 알게 되었어!) 그리고 또 이들은 사람들과 항상 동떨어져 있으려 되는데

왜냐하면 사람들과 같이 놀고 사람들과 같이 사교활동을 하거나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때 자신이 불확신한 것을 확실히 알아내는 능력을 쓰는 시간이 방해되고 능력을 쓰는 시간이 그 사람들과 있는 시간으로 인해 빼았긴다고 생각하기에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움츠러들려 한다 (난 지금 이걸 알아야 되는데 너희와 지금 놀시간이 어딨고 너희와 잡담할 시간이 어딨어? 난 지금 이걸 알아야 된다고!) 그렇기에 이들은 능력그룹 움츠림형에 속한다




6번유형 (불확실한 것에서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 반응그룹, 의무형)


6번유형은 반응그룹이기에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나 생각으로 인해 사람들이 반응하는 것에서 확신을 얻는다 (ex:너의 행동은 참 믿을 수 있어!, 너의 말은 참 믿을만해!, 너의 생각으로 나도 확신을 얻었어!) 그렇기에 이들은 자신의 확신을 주로 사람들, 조직, 집단에서 얻으려 하는데 사람들과 조직과 집단으로 부터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이나 말이 확신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사람들과 조직과 집단을 위해 굉장히 의무적으로 행동한다 자신이 이렇게 의무적으로 행동하며 사람들이 '넌 믿을 수 있고 넌 내가 신뢰하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평가하고 말할 때 "사람들이 날 확신하는구나! 드디어 난 확신을 얻었어!"라고 생각하며 진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로부터 확신을 얻기 위해 사람들을 위해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성실히 일하며 사람들에게 확신적인 평가와 믿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들은 반응그룹 의무형에 속한다




7번 유형 (불확실한 것에서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 긍정그룹, 적극형)


7번유형은 긍정그룹이기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것에서 확신을 얻으려 한다 (ex:이거 재밌네? 재밌으니까 재밌다는 느낌을 확신할 수 있으니 좋은 거 아니야?, 이거 신나네? 이거 신나니까 신난다는 느낌을 확신할 수 있으니 좋은 거 아니야?) 이들은 즐겁고 신나고 재밌고 짜릿하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느낌과 자극에서 확신을 얻으려 하는데 아무리 즐겁고 신나고 재밌는 거라도 시간이 지나면 질리기 마련이고 더 이상 재미가 없고 즐겁지 않기에 이 상태에서 이들은 더 이상 자신이 즐겁고 재밌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확신을 얻을 수 없다고 느껴 더욱 더 새롭고 재미나고 신나는 것을 찾고 탐구하고 만들어내며 자신에게 새롭게 긍정적이고 낙관적이게 느낌을 주는 자극이나 느낌을 통해 새로운 긍정적 확신을 찾으려 한다

이들은 재밌고 신나고 짜릿한 것을 하며 '이것이 지금 재밌고 신나고 짜릿하니 나는 지금 긍정적인 확신이 든다'는 것에 애착을 갖는 경향이 있고 계속해서 자신이 더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확신을 하기 위해 자신에게 더 긍정적으로 재밌고 짜릿한 느낌을 주는 자극이 있는 활동이나 체험을 자기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계속 하려 하기에 긍정그룹 적극형에 속한다









장형(8,9,1):현재 내 몸의 감각에서 더 이상 감각적 에너지를 느낄 수 없다는 에너지 감소(힘을 잃음)에 대한 불안


장형은 자신의 몸에서 에너지가 감소하며 에너지가 사라지는 느낌에 대한 굉장한 불안이 있다 자신의 몸에 감각에 집중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없어지는 느낌에 더 이상 무거운 짐을 들 수도 없고 걸으면서 활력도 느껴지지 않고 8시간 동안 일하면서 이것을 못 버틸 수 도 있기에 자신이 무언가를 할때 그것을 힘으로 감당할 수 없다는 느낌이 너무 자신을 무력하게 만들고 자신을 너무 힘이 빠지게 만든 다는 것이 두려워 자신의 몸의 감각의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느끼며 자신의 에너지와 힘을 느끼는 것에 상당히 집중하는 면모를 보인다


'내가 생각과 감정에만 빠져있으면 정작 몸의 감각은 안 느껴지잖아? 몸의 감각이 안 느껴지면 당연히 힘도 빠지니 무거운 물건도 들어야 될 때 힘이 빠져서 못 들고 밤새도록 일해야 할때 힘이 빠져서 너무 피곤해서 밤새도록 일 하는 것도 몸 버티면 어떻게 할거야? 당연히 감정이나 생각에 빠져있을 시간에 몸의 에너지와 감각을 느끼는 것에 더 집중해야 되는 거 아니야?'


장형들은 이런식으로 몸의 감각을 통한 힘과 에너지를 느끼는 것에 집착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렇기에 이들은 힘과 에너지를 얻기 위해 서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8번유형 (몸에서 힘과 에너지를 얻기 위한 반응그룹, 적극형)


8번유형은 반응그룹이기에 타인의 반응을 통해 힘과 에너지를 느끼려 한다 아무리 자신이 몸을 굉장히 활동적으로 열심히 움직여도 타인들이 별로 관심이 없거나 반응이 없으면 타인들이 반응이 없기에 사람들 사이에 있을때 사람들 반응이 부족할 경우 자신이 힘과 에너지가 없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8번은 "나 굉장히 열심히 하지 않냐?" "나 굉장히 일 많이 하지 않았냐? "나 굉장히 힘 많이 쓰지 않았냐?"라며 사람들에게 반응을 얻으려 하고 그럼에도 사람들이 반응을 하지 않으면 "야 너 내가 이렇게 힘을 많이 쓰는데도 반응을 안 하냐? 내 힘이 뭔지 보여줄까? 아주 너가 반응을 매우 크게 할 정도로 내 힘을 굉장히 크게 보여줄까?" 라며 힘을 통한 타인들의 반응을 얻으려 한다

사람들에게 힘을 통해 반응을 얻으려고 매우 먼저 나서서 적극적이고 과도하게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 힘을 과시하려 하기에 반응그룹 적극형에 속한다



9번유형 (몸에서 힘과 에너지를 얻기 위한 긍정그룹, 움츠림형)


9번유형은 긍정그룹이기 때문에 세상과 타인을 긍정적으로 봐야 자신의 힘이 사람들에 의해 빼앗기거나 감소되지 않는다고 여긴다 (ex:사람들과 세상을 증오하고 미워하고 사람들에게 화내 봤자 내 에너지와 내 감정만 그 사람들에 의해 뺏겨서 내 에너지와 기력이 감소만 되는데 굳이 내가 사람들을 증오하고 미워하고 화를 내야돼? 내 에너지와 기력이 그 사람들에게 다 뺏기는데? 난 그냥 사람들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래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 그 사람들 나쁘게 봐 봤자 내 에너지와 기력만 그 사람들에게 뺏기잖아?)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기력과 에너지가 사람들과 세상에 의해 뺏기는 게 싫어 사람들과 세상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자신의 편안함과 안정된 공간에 있으려 한다 또 사람들을 만날 때 부정적인 감정이나 화가 나도 '괜히 이 사람에게 화나 감정을 많이 느끼면 내 힘과 에너지만 이 사람에 의해 빼앗기기 때문에 굳이 내기도 싫다 차라리 거리를 두고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이다' 라며 멀리 떨어지려 하고 조용히 자기만의 편안한 공간에 있으려 하기에 이들은 긍정그룹 움츠림형에 속한다



1번유형 (몸에서 힘과 에너지를 얻기 위한 능력그룹, 의무형)


1번유형은 능력그룹이기 때문에 확실한 시간이나 절차에 맞춰 확실하게 일을 할 때 자신의 힘이 빼앗기거나 감소되지 않는다고 여기며 시간과 절차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고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힘이 빼앗기고 감소되고 있다고 여긴다 (정확한 시간과 절차에 따라 움직이고 행동할 때 힘과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니? 근데 왜 가만히 앉아만 있고 가만히 있기만 해? 가만히 있고 가만히 앉아있는 상태에서 나 자신의 힘과 에너지가 몸에서 빠져나간다고 느끼지 않아? 그러니까 힘과 에너지를 몸에서 느끼고 싶으면 정확한 시간과 절차에 따라 바르게 행동해야지)

이들은 시간과 절차에 맞게 확실하게 움직이고 행동할 때 힘과 에너지를 느끼며 시간과 절차에 맞게 의무적으로 움직여야만 내 힘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능력그룹 의무형에 속한다






문제점:각자 이런식으로 불안을 해결하려 해도 결국 불안을 해결하려는 이 방법이 안 통할때가 굉장히 많기에 스트레스를 해결하려다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럼으로 스스로가 스트레스와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런 방법 말고도 풀려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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