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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Q&A 코너앱에서 작성

용고령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7 18:35:42
조회 303 추천 8 댓글 4
														

흑「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이쪽은 Twitter로 모집한 질문에 대답하는 코너입니다♪」
요「………잠깐 기다려. 질문까지 우리들이 대답하는 거야?」
아「이런 건 작가가 대답하는 거 아니야!?」
흑「어, 어라?! 확실히 그렇네요!?」
이「나는 상관 없다고? 지금까지 한 것처럼 질문을 고찰 느낌으로 대답해가면 그만이잖아.」
아「고찰……… 그, 그렇네. 이야기의 수수께끼에도 다가간다면 그 편이 좋을지도 몰라.」
요「싫어 귀찮아.」
흑「그, 그치만! 이 일을 끝내지 않으면 〝언더우드 식사 자유권〟을 받을 수 없어요!」

​요「전력으로 갈게.」​

흑「고속의 손바닥 뒤집기!!」
아「카스카베 양………」
이「정말로 흔들리질 않는구만.」
요「나는 지금부터 앤서 몬스터. 어떤 질문에도 답할 거야. 몇 건 와있어?」
흑「80건 정도 와있습니다!」
이・요「네 해산.」
흑「그리고 고속의 손바닥 뒤집기!!」
아「전부 답변하는 거야!?」
흑「이, 이 뒷이야기 코너는 월 1회 갱신으로(아마도) 할 예정인 듯 하니, 한 번에 5개 정도로 조금씩 답변하도록 하죠!」

흑「그, 그럼 질문 코너 스타트입니다♪」

질문①이자요이의 헤드폰 유선으로 보이는데 어디다 연결하고 있나요?

이「………」
요(………​오디오 플레이어 아냐​?)
흑(………​오디오 플레이어 아닌지​?)
아(에!? 에!? 귀중한 질문을 이걸로 채워도 돼!?)

요「………그래서, 뭐랑 연결되어 있어?」
이「​오디오 플레이어다만​?」
흑「그렇지요!!」
이「뭐, 소환될 때 수몰돼서 망가졌으니까 스크랩이지만 말이야.」
아「적어도 어떤 곡을 들었는지 정도는 답해주는 게 어때?」
흑「YES! 명안입니다!」
요「이자요이가 좋아하는 곡이라면 나도 신경 쓰이는걸.」
이「말해도 모른다고.」
흑「뭐 뭐, 그런 말씀 마시고♪」
이「………마이클 잭슨이다만.」

흑・아・요「………………………」

이「것봐. 연대도 세계도 다른데 알 리가 없잖아.」
아「으………」
요「뭐어………」
​흑「아는데요?」​

세 명「하!!??」

흑「침묵한 건 의외라서입니다. 생각보다 메이저한 아티스트였던지라.」
아「심지어 메이저한 거야!?」
이「잠깐 기다려 자세하게 말해봐. 설마 마이크도 모형정원에.」
흑「오지 않았습니다.」
이「………」
흑「하지만 마이클 잭슨은 인류 사상 가장 활약한 아티스트 중 한 명. 그의 노래는 북쪽의 제5층에 있는 천상음악도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채리티 음악・자선활동으로 많은 공적을 남긴 위인이, 모형정원에 이름을 남기는 건 당연하다구요?」
이「………그건 그렇지. 아니, 동시대라 맹점이었다. 그럼 모형정원에서도 마이크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건가?」
흑「YES! 천상음악도시는 음악사를 집적하는 문명도시! 마이클 잭슨 이외에도 많은 음악 문화・많은 아티스트의 곡이 남아있답니다!」
이「그거 좋군. 언젠가 가보도록 할까.」

​질문②포레스 가로 전 이후에 깃발을 돌려받은 『루루・리에』라는 곳은 크툴루 신군을 중심으로 한 곳일까요? 동시에, 크툴루 신화를 원안으로 한 기프트 게임도 역시 존재하는 걸까요?!​

요「? 〝루루・리에〟?」
아「그런 커뮤니티 있었으려나?」
이「………. 있었어. 〝포레스・가로〟에 깃발을 빼앗긴 커뮤니티 중에 있었잖아.」
아「으~음……… 그랬던가?」
요「나는 다쳐서 의식을 잃었을지도.」
흑「………. 이거, 흑토끼가 대답하는 건가요?」
이「오우 맡겼다.」
흑「엄청 진지하게 싫습니다만.」
이「각오해둬라.」
아「왜, 왜 그래 두 사람 다.」
요「뭔가 신묘한 표정인데. 애초에 크툴루가 뭐야? 신님?」

흑「어어, 어떻게 설명할까요. 기록에 따르면, 20세기에 만들어진 창작 신화……… 코즈믹 호러라 불리는 장르네요.」
요「호러?」
아「오락 작품……… 이라는 거야?」
흑「YES!」
아「보통 신화와 어떻게 다른 거야?」
흑「우선 크툴루 신화는, 나라의 추세를 좌우하거나, 문명의 상징이거나, 대부신 선언을 대표로 한, 인류사에서의 공적이 전무합니다. ​이건 신화의 내용이 아니라, 신화의 영향력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럼 신앙은 어떠냐 하면, 역시 그것도 부족합니다. 모형정원에서 신앙이 힘을 가지는 건, 신앙이 인류사를 움직이는 영향력과 이콜이기 때문입니다.」
이「모형정원의 신군들은 그 영향력을 행사해서, 인류사에 큰 역사의 전환기(패러다임 시프트)를 만들 필요가 있으니 말이지.」
흑「인류사와 밀접한 관계에 없는 신화를 창작 신화, 인류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신화를 천계 신화(天啓神話)라고 부릅니다.」
이「산스크리트어로 천계성전(슈르티)이라고도 불리지. 사람의 상상으로 그려진 게 아닌, 신에게서 하늘의 계시를 받아 문자로 생겨난 신화란 의미다.」
아「응응.」

흑「크툴루 신화는 우주 규모의 장대한 신들과, 그 존재에 의한 근원적인 공포를 이야기하는 창작 신화입니다만……… 설령 모형정원에 소환되었다 하더라도, 그 힘을 완전히 휘두를 수는 없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요「응~……… 질문에 있는 기프트 게임이란 건, 분명 주최자 권한 말이지? 신앙도 공적도 부족하면 어렵지 않아?」
아「그렇네. 크툴루 신화에 관련된 이름의 커뮤니티가 있다 하더라도, 단순한 우연이나 그런 거 아닐까?」

흑「………」
이「………」

아「그, 그러니까 왜 그렇게 신묘한 표정을 짓는데!?」
흑「아뇨……… 이건 두 분께는 입 다물고 있었습니다만………」
이「〝노 네임〟이 지역 지배자에 임명되고 나서, 〝포레스 가로〟 때문에 어지럽혀진 지역주민의 정리를 했는데 말이지. 아무리 봐도.」

​이「〝루루 리에〟라는 이름의 커뮤니티가 발견되지 않았어.」​

아・요「………하?」

흑「서류 상으로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지・흔적・근린 주민의 기억에서, 완전히 〝루루 리에〟라는 커뮤니티가 사라져 있던 겁니다.」
요「주민의 기억에서도!?」
아「거짓말이지!?」
이「거짓말 아냐. 애초에 ​아가씨도 〝루루 리에〟의 존재를 잊고 있었잖아​.」
아「!!??」

흑「이상하게 생각한 흑토끼와 이자요이 씨가 조사를 해보니, 루루 리에〟와 교우나 거래가 있던 커뮤니티에서, 원인 불명의 행방불명자가 속출했던 거예요.」
이「게다가 그 가족이나 동지는 우리가 지적할 때까지, ​동료가 행방불명된 걸 눈치채지 못했었지​.」

아「자, 잠깐 기다려! 평범하게 무서운데!?」
요「이, 이게 코즈믹 호러………!?」

흑「사태를 무겁게 본 흑토끼와 이자요이 씨는, 상층에 돌아가기 직전이었던 백야차 님께 전부 보고했습니다.」
이「그러더니 그 녀석, 돌아갈 준비도 내팽개치고 말이야. 본 적 없을 정도로 진지한 표정으로 「여기서 움직이지 마라」라고 말하더니, 한나절 이상 돌아오지 않았던 거야.」
요「그, 그래서?」

흑「결론을 말하자면………〝루루 리에〟 이외의 행방불명자는, 전부 백야차 님이 데리고 오셨습니다.」
이「다만, 어디서 데려온 건지, 누구에게서 데려온 건지, 어떻게 데려온 건지는, 마지막까지 이야기하지 않았지.」
요「행방불명자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흑「그게……… 행방불명자는 전원, 자신이 행방불명됐다고 인식하지 못했던 거예요.」
아「………납치된 동안의 기억이 없던 거야?」
이「아냐. 그 녀석들은 이 수 개월 동안, ​동료와 함께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고 증언한 거야​.」
요「네, 네!?」
아「어떻게 된 거야!?」

이「말 그대로야. 행방불명된 녀석들은 동료와 함께 기프트 게임을 운영하거나, 도전하고나, 변함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 게다가 가까운 대사건인 마왕연맹의 침공도 알고 있었고, 거기에 대해 동료와 이야기한 것도 증언했어.」
흑「하지만 아무리 기록을 뒤져봐도, ​행방불명자는 모형정원에 존재하지 않았던 겁니다​.」

아・요「………와오.」

이「결국, 행방불명자가 어디에 잡혀갔던 건지 모르고 끝.」
흑「백야차 님께 아무리 진실을 여쭤봐도 「이 건은 잊어라」라고 하시기만 할 뿐……… 매우 지친 기색이셔서, 그 이상은 여쭙지 못했습니다.」
이「다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게 있어. 최강의 계층지배자인 백야왕은,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무언가・・와 싸워, 목숨을 걸고 행방불명자를 구출해왔다. 그건 크툴루의 신들일지도 모르고, 그 이외의 마왕일지도 몰라. 지금까지도 분명,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요「………그런가.」
아「으으……… 아무래 해봐도 〝루루 리에〟를 떠올릴 수 없는데………!」
이「야하하! 차라리 잊어버려! 그게 최고의 치료법이다!」
흑「다음으로 가죠 다음!」

질문③이자요이, 요우, 아스카, 흑토끼 네 명의 각자 모닝 루틴을 알고 싶습니다.

이「………이런 걸 알아서 뭐가 즐거운데?」
흑「독자 서어어어어비스!!!(파앙!!)」
요「나, 나는 뭘까? 아침밥을 배불리 먹는 거려나?」
아「정해진 아침밥을 먹고, 하루의 시작으로 심신의 조정을 하고 있다면, 모닝 루틴에 해당하는 게 아닐까?」
요「리리가 만드는 식단에 참견할 여지는 없어. 다양한 아침밥이 좋으려나!」
아「후후, 그럼 아니겠네.」
이「그러는 아가씨는? 아침에 약하잖아?」
아「그래. 그래서 아침마다, 거울하고 눈싸움하고 있어.」
흑・이・요「………뭐라고?」
아「아침마다, 거울하고 눈싸움하고 있어!」

이「진짜냐.」
요「거, 거기에 어떤 의미가 있는데?」
아「아침의 자신이 얼마나 칠칠치 못한 표정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분노를 모으는 거야. 그러면 멍한 머릿속 안개가 개이고, 「하루의 시작이 이러면 안 돼!」하고 기합이 들어가는 거야!」
흑「과, 과연! 아스카 양 다운 모닝 루틴입니다!」
이「아가씨의 반골정신이 만든 기술이로군.」
요「이유를 물어보니 납득해버렸어………」

아「그러는 이자요이 군은?」
이「그런 걸 물어봐도 말이지……… 모형정원에 오기 전에는, 아침마다 우유를 마신 것 정도인가?」
요「뭐야 그거 의외네.」
흑「그런 습관이!?」
아「모형정원에 오고 나서 그런 행동은 한 번도 보여준 적 없잖아. 염소 젖이라면 있었는데도.」
이「됐어. 젖은 성장하는 꼬맹이들이 마시는 거야. 열 마리 밖에 없으니까, 리리 네한테 돌리는 게 유용하잖아.」
아「아아, 그런……… 후후, 정말로 이자요이 군은, 아이들에게는 무제한으로 무르네.」
이「맘대로 떠들어. 흑토끼는 뭔가 없나?」

흑「잘 물어보셨습니다! 흑토끼에게는 독자 여러분께도 추천하는, 비장의 모닝 루틴이 있습니다!!」

요「오오~?」
이「거창하게 나왔구만.」
아「재미있네. 나의 거울 눈싸움하고 어느 쪽이 독자에게 유용할지……… 승부야!」
흑「바라던 바입니다!」

요(뭔가 시작됐다. 무슨 텐션임?)
이(재미있으니까 마지막까지 들어주자고.)

흑「즉! 독자님께 추천하는, 흑토끼의 모닝 루틴은………!」
아(꿀꺽)
요(얌얌)
흑「토끼 귀를, 팔자로 만드는 겁니다!」​


이・아・요「………」

흑「훗훗후. 이 모닝 루틴을 함으로써,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아침의 멍한 기분을 해소!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고 맨들맨들한 피부를.」
​이・요「승자・쿠도 아스카!!」​
흑「뭐라구요!!?」
아「후후. 책략에 빠졌구나 흑토끼. 토끼 귀가 나있는 독자는 ​거의 제로야​!!」
흑「뭐, 뭣이라!? 1% 정도입니까!?」
이「1%도 없어.」
흑「0.1%!?」
이「시끄러, 자꾸 보케짓 하지마.」
흑「보케짓 아닌데요!?」
아(아, 천연 보케는 가능하구나.)
요「다음 가자 다음.」

​질문④문고본『쏴라, 별빛보다 빠르게!』 속의 컬러 삽화에서 요우가 걸치고 있는 날개 갑옷의 환수는 뭔가요?

질문⑤그리고 요우는 「생명의 목록」을 무기로 바꿀 때 레그 아머가 많습니다만, 이건 요우의 의사로 변형하는 건가요? 아니면 환수에 따라 어떤 무기가 될지 정해져 있는 건가요?​

흑「그러고보니 그 무장, 신경쓰였습니다!」
아「대붕금시조에 이은 전신 무장! 멋지지!」
이「………그래서, 무슨 환수야?」
​요「………무슨 환수일까?」​

흑・아「에!?」

요「어, 어어, 언제 쓴 건지는 기억해! 루이루이나 잭 네랑 같이 아지 다카하를 소모시킬 때 썼을 거야!」
흑「본편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건, 이자요이 씨와 크로아 님께 카메라가 돌고 있었을 때군요?」
요「아마도!」
아「어째서 그런 씬을 컬러로 그린 거야………!?」
이「진정하고 상황을 떠올려 봐.」

요「분명……… 잭이 악마의 창염으로 공격했더니, 3배 정도의 불꽃 쓰나미로 반격당했어.」
이「………아지 자식, 아직 그런 기술 감추고 있었던 건가.」
아「그, 그래서?」
요「잭과 페이스리스 씨는 도망쳤지만, 루이루이가 도망치지 못했단 말이야. 루이루이가 죽으면 일격이탈 작전이 파탄나니까, 그를 보호하기 위해 무아몽중으로 짜낸 게 그 무장이라고 생각해.」

이「………호오?」
아「즉, 불꽃에 내성이 있는 환수?」
요「아니야. 그 때는 대량의 물로 상쇄했어. 수증기에서 짠내가 났으니까 바닷물이라고 생각해.」
흑「그럼 바다에 관련된 환수……… 혹은 신수일지도 모르겠네요.」
요「아마도. 전신무장은 꽤 강력한 짐승이 아니면 안 나오니까.」
이「거기까지 기억하면서 무슨 환수인지 모르는 거냐고.」
요「그 직후에 용의 그림자로 맹공받아서, 바로 마르코시아스로 환장할 수 밖에 없었단 말이지………」
아「어머나. 그건 어쩔 수 없네.」

흑「또 하나의 질문인, 무구의 종류는 어떤가요? 요우 양이 좋아하는 형태로 변화 가능한가요?」
​요「………어떠려나?」​
이「어이.」
요「농담이야. 무기의 종류는 모방한 종족의 특징이나 영격의 규모에도 의존하는 게 아니려나. 페가수스는 갑옷 뿐이지만, 기린은 창 말고도 형태가 있고.」
이「헤에? 즉 카스카베에게 페이스리스 급의 다양한 무예가 있다면 더욱 전략이 넓어진다는 건가.」
요「………우으. 그건 그렇지만, 나한테는 친구가 되고 싶은 환수 리스트가 있어. 그러니까 환수의 지식량으로는 지지 않아.」
아「후후, 그렇네 그럼 고른 환수에 레그 아머가 많은 건 우연이구나.」
요「그런 건 아냐. 독자가 읽지 않는 곳에서 여러모로 시험하고 있어. 특히 마르코시아스는 여러모로 시험해본 결과. 맥스웰의 공간도약에 대항하기 위해서, 미래예지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환수에, 거기다 사지에 장착하는 무기를 원했어. 능력을 확인한 건 실전이지만.」
아「어머, 그런 거야?」
이「알았다. 기린으로 창을 써봤지만, 생각만큼 잘 쓸 수 없었는데, 그치만 무예 연습은 싫으니까, 단순히 때리고 차서 싸울 수 있는 무기를 원했던 거군?」
요「움찔.」
흑「그럼 레그 아머 무구를 선호해서 쓴 것은 요우 양의 취향이었던 거군요!」
요「그, 그럴지도~?」

이「하지만 예상 외로 좋은 이야기를 들었네.」
흑「이런? 생명의 목록에 그렇게 관심이?」
이「아냐 아냐. 카스카베가 루이루이를 구한 건 말이야. 이 이야기가 진짜라면, 카스카베는 루이루이의 생명의 은인 아냐.」
아「아.」
요「응?」
흑「화, 확실히………!」
이「놀려먹기 좋은 소재가 생겼구만 어이.」
아「후후, 그렇네. 이 소재로 한동안 놀 수 있을 것 같아.」

흑「제1회・뒷이야기의 무대 뒤는 여기까지!」
이「다음에는 좀 더 세계관이나 용어 설명을 하라그래.」
아「끝나고 보니, 우리들이 잡담하고 있을 뿐인걸………」
요「나는 이런 느낌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재밌었고. 얌얌.」

흑「YES! 질문 코너는 이번처럼 「캐릭터의 사소한 취미나 다른 프로필을 알고 싶다!」 는 거나「이 이야기・커뮤니티・세계관・은혜가 알고 싶다!」「다음에는 이 캐릭한테도 수다 떨게 하고 싶다!」 같은 것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희망하시는 분은 ​이 기사의 코멘트 란​에 적어주시면 가능한 한 답변할 예정이므로, 기대하며 기다려주시길♪」

1차 모집만 해도 질문 80개쯤 왔는데 이걸 한달에 5개씩 풀면 어느세월에 끝내나
기왕이면 다들 설정얘기나 더 물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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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9 일반 아르카디아 연맹이랑 커뮤는 유엔이랑 유엔군 차이일듯 ㅇㅇ(221.144) 23.12.19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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