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뻐끔거리고 있군.  발정이 나도 제대로 났군.치이녀석.
그때 좋은 생각이 들었다. 낳붕이들의 기분을 좋게 할 생각.

"치이야,니 손으로 직접 보지를 벌려봐."
"꺄우우? 부... 부끄러운 거시에요..."
여기까지 와서 내숭이냐.
이럴때는...

"그래? 아야랑 랑이는 했는데?"
여자의 질투심을 유발한다. 물론 방금 한 말은 구라지.
"아우... 아우우우웃!!!!!!"
"...... 정말 오빠야는 변태인 거예요...."
훗, 그걸 이제 알다니 우리 연리도 아직 멀었구나.
"아우...아우우우우 조... 조심해서 넣어주시는 거예요..."
"당연히 그래야지, 우리 예쁜 치이 보.지.인데~"
"...변태 오빠야..."

"자, 그럼 넣는다 치이야."
쑤욱, 쑤컹, 푸욱!!
"꺄우우우우웃!!!"
크윽, 어른 인데도 조임이 장난이 아니네... 역시나 피가 나오는군. 햐 내가 지금까지 뚫은 처녀가 5명이네. 이대로 기네스북신기록을 찍어야지.

"아우... 아우우우웃.... 조금 아픈 거시예요..."
"처음에는 누구나 그래."
치이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인다.
"꺄우! 꺄우우우웃!!!♡♡"
탁탁탁탁탁,
"윽, 치이야, 싸... 싼다!!!"
"하응, 아.. 아아앙♡ 오.. 오라버니... 안에다 싸,싸주시는 거예요!!"
"크윽!!"
뷰릇,뷰르르르릇
"헉...헉"
"하으...하으으으응..."

휴, 오랜만에 하니 힘들구만.
"치이야, 괜찮아?"
"하응... 오,오빠야...."
"그만할래?"
"꺄웃! 시.. 싫은 거시예요!! 더.. 더 치이에게 오라버니의 정액을 주시는 거예요...♡"

윽, 그런 말을 하면 더 커질 수 밖에 없잖아.
"자, 그럼 치이야, 한번 더 간다."
"하응.....네,네...오.. 오빠야..."

그날 우리는 날이 새도록 몸을 섞었다.
그리고 몰랐다. 세희가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해 두었었는지.
이제 저걸로 나에게 어떤 창피를 줄지 기대되는군.
그딴건 됐고 나는 섹스나 해야지.
-끝-

다음 이야기는 뭘로 할까?
투표글 올릴까?
아니면 걍 닥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