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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냥이한테 강력한 최면걸어서 몸도 마음도 망가뜨리고 싶다.모바일에서 작성

ki-74(121.154) 2018.12.08 10:50:46
조회 535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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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한테 꼬박 달라붙어선 행복해하는 냥이한테 할 말 있으니까 1대1로 조용한곳에서 이야기좀 하자고 말걸고싶다.

그럼 냥이는 단칼에 싫다고 말하겠지. 그럼 냥이한테 선물줄거 있는데 안받을거야? 라고 떠보는거야.

냥이는 선물이라는 소리에 귀여운 호랑이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저...정말? 진짜 주는거야?"라고 기대하겠지.

그럼 냥이를 계획대로 인적드믄 장소에 데려가선 미리 준비해둔 최면암시 카메라로 사진한방 찍으면 선물준다고 말하고싶다.

냥이는 카메라로 자기얼굴이 찍히는게 싫지만 그래도 선물준다니까 어쩔 수 없이 사진찍혀주겠지.

그러다 사진 찰칵 하고 찍히면 바로 그 순간 냥이의 머릿속에는 아주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이 강제주입되면서 냥이는 순식간에 동공이 완전히 풀려버리면서 최면에 걸리겠지.

그럼 난 냥이가 멍한 눈으로 얌전히 서 있으면 귀여운 냥이의 호랑이꼬리도 주물주물 만져보고 볼태기도 잡아땡겨보고 냥이의 호랑이귀도 양손으로 잡아땡겨보면서

반응을 확인한담에 냥이가 아무런 반응없이 멍한 표정 그대로면 완전히 최면에 걸려버린걸 확인하고는 냥이한테 본격적으로 암시를 걸어주는거야.

"자, 냥이야. 지금 마음이 깊은곳에 있는걸 알겠어?"

「네...」

냥이는 멍한 얼굴인채로 얌전히 대답하겠지.
그럼 냥이 귀에다 대고 최면도입단어를 정해두는거야.
최면 핸드폰을 쓰지않더라도 도입단어만 들으면 강력한 최면암시 상태에 빠질 수 있도록 말이지.

" 「통통한 꼬리」그래, 냥이야. 넌 앞으로 이 말을 들을때마다 지금처럼 깊디깊은 최면상태에 빠지게 되는거야.
알겠지?"

「통통한...꼬리...깊은...최면...네...」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최면암시에 들어가는거지.

"냥이 넌 이제부터 나의 충실한 노예다. 넌 주인님인 날 위해서라면 어떤 명령이든 절대복종 하는거야. 알겠어?"

「네, 저는 충실한 노예...입니다. 주인님...명령...절대복종...합니다. 」

"너의 몸은 이제부터 오로지 나 만을 위한 것이다. 넌 나 이외에 다른사람한테 만져지면 굉장한 혐오감을 느낄거야. 그렇지만 나한테 만져지면 무척 행복해지는거야. 알겠어?"

「네, 저의 몸은 주인님 만을 위한 것입니다...주인님 이외에 만져지면...굉장히 싫습니다. 그렇지만 주인님한테 만져지면 무척...행복 됩니다.」

"좋아, 그럼 이제부터 냥이 너의 호랑이꼬리는 극도로 민감한 성감대다. 넌 나한테 꼬리를 붙잡히면 굉장히 느껴버리곤발정해서 나에 대한걸 엄청엄청 좋아하게 된다.  알겠지?"

「네, 저의 호랑이꼬리는 극도로 민감한 성감대 입니다...주인님께 꼬리...만져지면 굉장히 느껴버리고 발정...됩니다.
주인님 대한것도 엄청엄청 좋아...됩니다.」

"좋아, 냥이. 마지막으로 넌 최면상태에서 풀리게되면 처음으로 보게 된 상대에게 몸도 마음도 푹 빠지게 된다.
무슨짓을 당하더라도 반항따위는 생각도 할 수 없는거야."

「네, 최면...풀리면...처음 본 상대에게 몸도 마음도
빠져들게 됩니다... 무슨짓...당해도...반항따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암시 다 걸어놓고 냥이의 최면을 풀어주면 냥이는 흠칫 놀라더니 이내 나와 눈마주치면 순식간에 행복하게 미소짓는 얼굴로 주인님 거리면서 나한테 달라붙어 오겠지.

그럼 난 테스트 겸 만져보고 싶은겸 해서 얌전히 내 옆에서서 얼굴 부비부비 거리는 냥이의 귀여운 호랑이꼬리
붙잡아버리는 거야.

냥이는 나한테 꼬리 붙잡히면 "꺆" 하고 굉장한 소리 내면서 엄청엄청 기뻐하더니 이내 완전히 나한테 푹 빠진 얼굴로
칠칠맞게 침까지 질질 흘려대면서 황홀해 하겠지.

그럼 난 냥이꼬리를 이번엔 두 손으로 주물주물하면서 냥이가 꼬리 잔뜩 사랑받아서 꺆 꺄앆 꺆꺆 굉장한 교성 울리더니 이내 하악질 하면서 좋아죽는 표정 하는걸 보고싶다.

그럼 난 냥이 꼬리 계속 주물주물 하면서 말걸고싶다.

"이 건방진 암컷호랑이년! 네년은 도대체 왜 이렇게나 쓸모없이 길다랗고 굵기만 한 호랑이꼬리를 달고있는거야!
나한테 만져져서 기분좋아지는거 말고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호랑이꼬리 같으니라고! 당장 사과해! 사과하라구!"

그럼 냥이는 나한테 꼬리 주물주물 당하는게 너무 좋아서 계속 숨 헐떡거리며 하악질 하기만 하고 대답은 하지않겠지.

그럼 난 냥이를 강제로 대답시키기 위해서 호랑이꼬리 두손으로 잡은걸 이번엔 서로 반대방향으로 빨래짜듯이 냥이꼬리를 비틀어주고 싶다.

냥이는 꼬리 비틀리는 순간 히익 하고 고개 쳐들곤
이빨 잔뜩 드러내며 굉장한 반응 하다간 이내
두 눈 심하게 뒤집으면서 이렇게 말하겠지

"히긱...저에 호랑이꼬리...쓸...쓸모없이 길다랗고...
굵어서...죄송...합니닷...히익...재성해엿...
주인님한테 꼬리...만져져서...기분좋아여...
그거말곤...히기익...호랑이꼬리...아무짝에도 쓸모없써서...
죄성...합니다앗...히익 히기익..."

그러다 냥이는 고개 푹 떨구곤 그대로 서있는채로
실신해버리겠지.

그럼 난 실신한 냥이 귀에다 대고 이렇게 명령내리고 싶다.

"그럼 그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호랑이꼬리를 쓸모있게 만들어주시는 주인님한테 절대복종해야겠지? 앞으로 넌 평생동안 나한테 호랑이꼬리 봉사하면서 살아가는거야. 알겠어?"

냥이는 실신한 상태에서도 내 명령에 따라 자신의 쓸모없는 꼬리를 쓸모있게 만드는 주인님께 평생 봉사하면서 사는거라는 강제인식이 주입되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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