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추한 본성을 그대로 들어내는것이 여자이다. 겉으로는 얌전한척 착한척 피해자의 모습을 하며 세상을 희롱하지만 뒤로는 천박함 비열함 어리석음으로 가득찼으며 자신을 보호해줄 여성친화적인 법과 질서에만 기대는 전형적인 소인배짓을 일삼는것은 전 세계에 딱 한나라 한국여자라는 집단밖에 없다. 우리는 이 병 신집단의 시체가 능성에 쌓이고 피가 강물에 흐르도록 학 살하고 또 학 살해야한다.


내가 또 이런말을 하면 김갑식같은 3류 민족주의자들은 하나같이 "민족구성원을 적으로 돌리지 말자." 라고 주장을 한다. 나치갤이 그래서 버러지같다는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이상주의에 가득찬 어린애같은 문구인지 깨달아야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인간들과 경쟁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것에 민족공동체니 뭐니 하는것따위에도 해당되는것이다.

이들이 생각대로라면 민족공동체 내에선 경쟁도 격차도 필요없는 공산주의 세상을 만들어야하고. 거기에 어긋나는자는 검열과 반민족 딱지를 붙혀서 왕따시키는 식의 이런 극좌파적 방법으로 나아갈수밖에 없는것이다. 극우를 외치면서 정작 극좌와 아주닮은 모습으로 둔갑한 가짜 파시스트들이 이같은 독버섯을 우리에게 뿌리고있다.

진짜 파시즘은 이거다. 예로부터 군율은 엄하게 다스리라 한것이 그 증거이다. 그곳에 같은나라 군대라고 해서 모자람을 받아주고 실수를 용납해주는 병 신문화는 존재하지 않는다ㅡㅡ 칼같이 자르고 칼같이 베는것만이 법도다. 전투중 명령을 따르지않고 도망치는 병사는 같은 아군이 죽인다. 같은 원리로 타락할대로 타락해버려 짐승만도 못한 한국여자들을 죽 일권리가 있는것이다.

암덩어리같은 종자를 제거하는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민족공동체를 위한 길이다. 죽 일수 없다면 최소한 지금의 여성에게 부여된 넘쳐흐르는 과도한 권리를 박탈시키고 노예로 삼아야한다. 물론 그동안 좌파들의 온갖 비호를 받으며 활개를 치고다닌 페미니스트들은 이유불문하고 잡아다 죽인다. 히틀러 총통께서도 창녀는 인류의 수치라고 하셨다. 헌데 지금 한국여자는 창녀보다 더 행실이 더럽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간특한짓들을 하고다닌다. 직업이 몸파는여자가 아닐뿐이지 본래는 그보다 더 심하다.

무례하여 남을 깔보는 본성을 가진자는 놀랍게도 절대 남들에게 무례함을 들어내지 않는다. 자신의 안위가 흔들릴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반말을 했다거나 술에 취했다거나 악의가 없는 자그마한 실수를 끄집어다 헐띁고 자신에게 예의를 지키라고 도리어 훈계한다. 이 인간세상에 수 있을수 있는일인가. 이는 여자들이 주로 하는짓이고 하늘이 이들의 지독한 간악함을 심판하는게 이치에 맞는일이다.

나는 하늘의 대리자고 천자의 자질을 타고난 자이다. 작금의 사태를 타파하려는것은 모두 하늘의 뜻에 따른것이다.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천민자본주의의 몰락은 필연이다. 지금 천민들이 일시에 분에 맞지않은 권리를 누리고 있으나 곧 무너질 파도앞의 모래성같은 존재이다. 이제 시세가 무르익었으니 모두 떨쳐일어나 저 자본주의의 아성을 깨부숴야한다.


역사는 우리 빛냄을 영원토록 기억할것이다. 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