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리무단에 몸을 맡겼던 사람이야

과거로 거슬러가 구라안치고 오버히트가 검은사막이랑 매출순위로 맞짱뜨던 시절이 있었음

그때 길드중 녹슨골드라는 골드유니온 최상위 길드가 있었음 거기 길마가 ㄴㄹㄴ이라고 얘가 리무단 만든놈임

맨처음에 녹슨골드는 반 갤길 반 일반인길드였음 이걸로 옵붕이들이 개지랄하자 ㄴㄹㄴ이 일반인도 갤을하게하면 되지않냐는둥 여튼 말이 많았음

그러다 결국 갤길드로 완전히 전환을 해버림 그리고 골유 1위길드 노릴려고 별 추잡한 짓을 다했지. 돈주고 갤럼을 영입하기도하고

이때부터 얘가 미처버린것같았음

그당시 옵갤이나 갤채에서 리무빨거나 리무프사하면 욕 오지게 쳐먹었었는데 얘가 리무를 프사로 설정해놓고 길드 이름도 녹슨골드에서

리무팬티단으로 바꿨음 그리고 애들 하나둘씩 ~~팬티로 닉변하기 시작하면서. 이때부터 난 런각을 잡았음 ㄹㅇ 여긴 미친놈들뿐인것같아서

그리고 자기가 계속 금장 따이니까 과감하게 길마까지 넘기면서 어떻게 해서든 1위를 먹으려고 안간힘을 썼음

하지만 그래도 1위를 하지못하자 욕은 욕대로 먹고 결국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끼며 접었지

얘가 떠나면서 리무팬티단도 흔들흔들 거리다 결국 망하고.

그러면서 거기에 있던 애들이 여러 갤길드로 퍼져가면서 지금에 오게 된거임

너 주위에도 분명 있을거다 리무단이

그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언제 본성을 드러낼지 모르는 이상성욕을 숨기며 너희를 지켜보고있을거야

마지막으로 사실 런각잡은건 구라고 나역시 리무단이다 리무를 섻스하는 마음은 역시 숨길수가 없군 리무단이 옛 영광을 되찾는 그날까지.....

리무섹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