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에 이어 유니우스7에서 전투중

자프트군은 어떻게든 반으로 쪼갤려고 노력을 하고

소속불명기들은 저지하기 위해 노력중

미네르바 모빌슈트 부대도 저지하기 위해 합류

2화만에 다시 나오는 도둑들도 합류

카가리는 오자마자 아스란을 찾고

의장은 모빌슈트를 타고 출격했다고 하자

충격을 받음

전황이 불리해지자 아스란도 합류

이럴거면 진작에 합류를 하지 seed에서도 멍청했지만

데스티니에서도 변함없이 멍청함

도둑들은 자프트도 적으로 인식하고 한바탕 싸우지만

아스란에게 두들겨맞음

6화에서 드디어 나온 적폐들

여차저차 유니우스7 쪼개기에는 성공을 했지만

역습의 샤아 때와 똑같이 절반이 지구를 향해 강하를 함

그래서 마무리 작업을 하기 위해 뭉친

과거의 옛동료 아스란, 디아카, 이자크

상황이 긴급해지자 미네르바는 자신들도 강하를 하며 저지를 하겠다고 하고

의장은 탈출포트를 타고 런을 하기러 함

카가리는 자신은 이것을 끝까지 볼 의무도 있고

아스란도 아직 돌아오지않아 남아있겠다고 함

이자크 부대도 결국에는 이탈을 하게되고 미네르바 부대에게 경의를 표하며 런을 함

혼자서 살기위해 탈출중인 의장

미네르바 부대도 퇴각 명령이 나와 다들 복귀를 하지만

아스란은 미네르바 혼자선 막을 확률이 낮다며 계속 남아서

작전을 수행함

신은 이걸보고 감동을 받고 도와줌

하지만 이때 잔존 병력이 다시 방해를 하고

이 때 과거 자프트군이라는 것을 밝힘

그리고 오늘도 나온 뱅크신

마유 3번째 죽음

아스란과 소속불명 부대의 대장이 붙으면서

아스란의 아버지이자 과거 자프트군의 대장인 페트릭 자라를 언급하며

지금의 자프트는 썩어빠졌다고 함

하지만 아스란의 상대는 되지못하고 결국 중력에 휘말리게 됨

신과 아스란은 아슬아슬하게 탈출을 하는 듯 하지만

결국 중력에 끌려 떨어지게됨

적폐 1

적폐의 꼭두각시가 유니우스7을 보며 6화가 끝이 남

06화는 그냥 역습의 샤아 데스티니 버전임

소속불병기는 스타더스트 메모리 지온병들 생각이 나고..

우주세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데스티니는 우주세기 여기저기서 많이 들고와서

스토리를 작성하는거 같음

이번 전투중 웃긴 부분은

아스란이 키라에게 감명을 받았는지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도 절대 콕핏은 노리지 않고

팔 혹은 다리, 무기들만 노림

그러니깐 마지막에 애들이 남아서 저렇게 방해를 하고

위기에 놓이게 되는거지...

키라랑 라크스는 ㄹㅇ 적폐임

괜한 애들까지 사상에 동조해서 이상하게 되는거 같음

그리고 드디어 6화만에 첫 등장을 한 적폐들

이렇게 등장한 이상 조만간에 다시 나오지 않을까?

빨리 나와서 주인공 교체 되고 스토리 망하는걸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