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2025년 이후 픽업 트렌드 예상해준다.

본인이 한국에서 어중간하거나 노답이다 싶은 얘들은 일본어 꾸준히 취미로 공부해 놔라.

일본 문화같은거 좋아하면 영화나 음악 같은거로 흥미 붙여서 같이 공부하면 더욱 지속적으로 공부 가능.

(JLPT인지 JNPT인지 자격증도 미리 따두면 더 좋음)

애니같은거나 건담같은거 보면서 오타쿠같은 스타일이 되라는건 아니고,

자기관리랑 꾸미는건 한국 훈남스타일로 꾸준히 유지하고 세계관을 확장을 위한 준비를 미리 해놓으면 좋음

한국시장은 너무도 작고, 이미 망섭느낌으로 간지 오래기 때문에 다른섭에 케릭한게 더 키운다 생각하고

일본어 공부 미리해놓고 짬날 때마다 일본 여행 다니면서 익숙함 및 거점을 만들어 놓으면 좋음

뭐 물론 능력이 좋거나 지인이 있어서 캐나다나 미국, 호주 이런대로 갈수있다면 나쁘지 않겠지만,

그러한 루트가 없다면 그나마 일본이 외국이지만 한국과 유사한면이 많고 이질감이 덜함..

그리고 뭐 일본가보면 알겠지만 한국사람 일하는 사람이나 관광객 은근히 개많아서 외국인이라 외롭다 이런거 덜함

(그리고 부산에서는 서울보다 일본이 더 가깝고, 요즘 일본가는데 1시간 30분정도? 물리적으로 엄청멀지 않아서 부담이 덜함)

뭐 본인이 한국에서 잘나가고 상류층이다 이러면 뭐 일부러 한국생활 버리고 갈 필요는 없지만 (돈많으면 한국이 최고)

약간 노답이다 이런사람은 미리 여러 채널을 만들어놓고 보험처럼 확장해놓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한국 및 일본 양쪽에서 인간관계라던지 여자관계라던지 만들어 확장해 놓으면 더 재밌는 삶이 가능해짐

(대신 투자비 명목으로 돈은 은근 들어간다)

갑자기 이민 가려고하면 두려움과 막막함에 다들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언어와 경험을 쌓아두면 커리어적으로라던지 연애적으로라던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나라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결론은 본인만의을 길을 찾길바래.

사실 농담반 진담반 개소리였다.ㅋㅋ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