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은 죄 중에 태어났다 - 개신교(기독교)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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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정교회] 성모님은 죄 중에 태어났다앱에서 작성

교황

2024.05.14 23:06:10

조회 260 추천 2 댓글 14

여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 중, 완벽히 거룩하게 태어난 사람은 지상의 오염을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히 깨끗한 방식으로 태어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없다.(성 암브로시, 루카 복음서 주해, 2권)

하느님만이 죄가 없다. 여자와 남자의 일반적인 방식으로 태어난 사람, 즉, 육체의 결합으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죄를 범하게 된다. 그렇기에 죄가 없으신 분께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잉태되지 않으셨다.(성 암브로시, 아브구스틴에게 보내는 서간. "결혼과 임신에 관하여")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 오직 한 사람만이 죄적인 탄생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분은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셨으며, 태어남에 있어서 죄의 손길을 경험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성 암브로시, 율리아누스 반박, 2권)

당신 앞에서 더러움 없는 사람이 없나이다. 그러나 그의 생명이 단 하루일지라도 오직 당신만이 홀로 우리 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죄하게 땅에 나타나서 우리로 말미암아 모든 자비와 죄 사함을 얻게 하신 분이시나이다.(성 대 바실리, 오순절 만과의 세 번째 기도.).

그녀는 죄를 범할 수 없는 상태에 있지 않으셨으며, 여전히 자신의 구원에 힘쓰고 모든 유혹을 이겨내셨다.(성 요한 금구, 요한 복음서 주해, 강론 85; 성 대 바실리, 서간-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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