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역사적으로 스파링을 많이 안해서-문제는 스파링을 많이하면 킥복싱 처럼 변함

2.갑주무술이라-갑주무술에서 스텝밟는건 바보 짓임 사실 갑주무술은 기술도 없진 않지만 거의 체력 싸움

3.4미터가 넘는 대창용 무술이라서-사실 4미터 넘는 창은 찌르기로 못쯤 너무 길어서 그냥 들고 서있거나 아니면 몽둥이처럼 내려치는 용도로 쓰임 보통은

4.근거리 용이라-근거리 용이라면 스텝이 없다고 해도 이해는 감

5.그냥 옛날 무술이라-인체공학이나 도로 상태가 옛날과 지금은 많이 달라서 그럴지도

6.붉은 여왕 효과로 그냥 현대 무술이 개쩌는거-중국무술도 지거국은 가지만 현대무술이 하버드 급이라 지잡대 처럼 보이는 걸지도

혹시 더 그럴싸한 추측이 있다면 댓글로

뭐 하나 때문만이 아니라 복합적인 걸로 보임

추가-형의권이 창술이라면 창술인 근거를 영상이나 저서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말로만 창술창술 거리니까 솔직히 믿음이 안가고 억지 부리는거 같은데 근거 없어도 말헐수 있다면 난 반대로 형의권을 창술로 해석하면 비효율적이다 라고 우길수 있는거잖아? 이건 태도 문제임 니 주장의 참 거짓을 떠나서 니 말이 참, 정답이라 해도 너처럼 말하면 믿어 줄 수 없음 근거 안가져오면 그냥 무시할거임 ㅇㅇ

사족(글 여러개 쓰기 귀찮고 도배 하기 싫어서)-린각도(?) 링자오도? 이거 겁나 신기하게 생걌네 그 아프리카 투철무기랑 똑같이 생김 이거 장병기 대응용 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