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E컵 바스트를 소유한 흑언니

성형 수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19세기에 이정도 사이즈라면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유일한 경쟁자는 아나스타샤

포즈를 잡는 암살자

우측 하단 시강

위 우측 하단짤 주인공

모자와 반다나로 얼굴을 가리는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신분을 감추기보다는 쑥쓰러워서 그렇다고 한다...

묘기를 보여준다며 페라리 자세를 취하다가 낙마하는 모습

(보기와 달리 허당인 듯)

비타민D를 채우기 위해 태닝을 하는 새침 도도한 소녀

망원경으로 무언가를 관찰하는 여인

포스가 느껴지는 두 명의 총잡이들

카메라를 보자 인상과 달리 촐싹거리는 남자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흡연을 하는 남자

상남자들의 모임

하트랜드 개활지 한 가운데에서 야영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무법자들

반대쪽에서 반려견을 돌보고 있는 소녀

말 등 위에 올라 흡연을 하는 무법자

생존을 위한 서부빵 예행 연습을 하는 두 남녀

(남자 '액슬 로즈' 닮은 듯)

비를 맞으며 흡연 하는 신사

반대쪽에서 비를 맞으며 멍 때리는 여인

'아르마딜로 살롱' 앞에서

우체국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세 여인들

흑언니가 키스를 날리자 새하얀 옷을 입은 여인이 정색을 하며 바라본다.

'주먹 감자'

아르마딜로 마을에서 콜레라가 창궐했는데 그 이유가 마을에 악마가 접신해 저주에 걸려서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

그로 인해 사람들이 퇴마 의식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점점 불길이 번지더니...

급발진 하기 시작하는 사람들

말이 퇴마 의식이지 실은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게 분명하다...

(상점 약탈인지 아니면 단순히 불꽃놀이를 하고 싶었던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을 살롱 2층에서 지켜보고 있던 목격자를 용케도 발견해냈다.

단숨에 제압해버린 뒤,

80kg 정도 나가보이는 건장한 남성을 번쩍들어 난관을 넘겨 내팽겨치는 모습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난관에 떨어진 남자를 확인 사살하는 여인

끝나고 뒷풀이로 살롱에서 엄청난 양의 폭탄주를 말아마신뒤, 오바이트를 하고 결국엔 뻗어버린 여인...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