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있엇던 강박은 완전 가라앉았는데 이번에 또 다른 힘든주제로 강박이 약간 씨게 생김 그게 머냐면..

페북이랑 인스타 그리고 디코 틱톡 구글 유튜브 등등 접속했다하면 조심스러워졋음

일단 첫번째는 어제는 누워서 유튜브 방송 보는데 먼가 어떤 창이 떳는데 그걸 제대로 못보고 닫는데 그걸 잘못클릭한 느낌을 받고 빚생기듯이 돈을 미납해야하는 일이 생긴거 같고 두려워짐.

두번째는 오늘 디코를 오랜만에 깔아서 아이디 찾고 로그인을해서 접속을 했는데 그것도 안내하는 탭이 뜨길레 2가지까지 내용은 생각은 나는데 마지막 탭은 두눈똑바로 못봐서 기억이 안나서 마찬가지로 빚이 생긴 느낌임.

세번째는 틱톡에 어떤 방송을 들어가는데 선물은 안쐇는데 내가 이리저리 건들거려서 동시에 채팅에 후원이 올라와서 방송에 닉네임을 안부르고 감사합니다 하길레 내가 쏜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손을 가닥가닥해서 무슨말이냐면 잔액은0원인데 틱톡의 빚을 빌려서 꽁으로 방송에 후원한 불안감임 그래서 확인하는법을 몰라서 더 강박이 몰려옴..

마지막은 카톡도 마찬가지인데 저번에 내가 자다깨고 다시 잠든 다음에 어떤 꿈을 꾸는데 그중에 내가 집에서 누워서 폰을 하는데 카카오톡에 들어가서 어떤 동의하라고 체크하는데 돈을 대출갚는듯이 법적으로 돈을 미납해야되는 내용을 체그했던것인지 감이 안오고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가늠이 안감 깰때도 꿈에 있엇던 그자세로 누워있엇어서ㅠㅠ

이 내용으로 지금 일주일째 떨고있고 2달만 힘들어보자는 마인드를 세우긴 했는데 이정도는 부담같지말고 안심해도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