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내 소속 강사마다 각자 교육비가 다 다르긴 한데 내 기준으로만 말하면
맥락없이 검색 통해서 접근하는 사람들이 교육비 물어보면 알려주는 교육비

오픈 70, 어드 60
-> 교재+발급+교육비 포함

팀원들이 소개하는 지인들일 경우엔 오픈 어드 각각 5씩 더 내려감.

수영장 실비(입장료, 탱크비), 개방수역 실비 별도(다이빙피)
개방수역은 보통 팀 투어 일정에 맞춰서 하고 이동(카풀권장), 숙박, 식사, 술 등 기타 모든 내용 n빵

팀투어는 팀에 소속되어 투어 참가시 다이빙 피 전원 강사가로 제공
(교육생이나 처음 온 다이버일땐 소비자가로 받고 차액을 팀 공금에 넣음)

FOC는 투어 인솔자 재량으로 사용
(혼자 다먹어도 되고, 도와준 사람들 나눠줘도 되고, 커피나 간식을 쏴도 되고)

그 외에 인솔비나 가이드비 없음.
오히려 투어 만드는 강사가 돈을 더 쓰는게 보통인게 제일 큰 문제 ㅋㅋㅋㅋㅋㅋ


돈벌려고 하는게 아니다보니 손해만 안볼정도로 책정해서 굉장히 저렴하긴 한데
동해던 필리핀이던 샵에서 해주는 가격에 비비빈 어렵지..

배우려는 사람들은 교육 내용이나 이어지는 투어에서 팀이 있다는 메리트는 잘 모르고
당장 내는 가격만 생각하니까 저정도 가격으로 제공해줘도 다른데 가는 경우가 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