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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39.115) 2022.07.08 20:46:35
조회 75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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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내가 그들의 형제요 영원한 성직자라는 것을 그들이 알기 바란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피눈물을 인류 위에 뿌리고 있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네가 알다시피 나한테서 네가 바라는 것을 나는 주의깊게 듣고 있다. 어떤 것도 두려워 마라."

"내가 너를 인도한다... 의심하지 마라. 나의 생각은 신비스럽다. 따라서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너보다 못하다.

나의 종에 순종하며 나에게 사람들을 더 많이 데려와라. 지구상에 살면서 공포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그들이 바로 내가 태어난 이유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네가 흥분해서 말을 더듬거나

나를 못볼 때처럼 네가 모를 때에도 내가 나타난다."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면서 곰곰히 생각해라.

네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네가 나에게 데려오는 모든 사람을 내가 받아들인다.

네가 알지 못한 사람들이 너의 기도로 구원된 것을 네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나를 위로하려는 뜻에서 하는 모든 너의 동작을 내가 사랑한다."

"사람들이 지구상에 있는 내 모든 것을 나누어 갖도록,

그리고 그들의 생명이 지구상에서 끝난 뒤에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랑의 성체를 내가 만들었다.

나는 빈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며 감실이라는 감옥안에서 밤낮으로 남아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나에 대해 깨닫기를 거부하고 있다. 내가 그들의 형제요 영원한 사제라는 것을 그들이 알기 바란다."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그것은 영원히 계속된다.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1일 -

 

174.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서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많은 희생제물 가운데서 나는 너를 원한다.

너에게 애원하니 너의 자유를 내게 바쳐라.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시급하다.

그들이 기도와 사랑의 성체를 통해서 변화되어야 한다는 나의 뜻을 알려야 한다.

그것이 너를 고통스럽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할지라도 너는 내 말을 듣고 기도해야 한다."

"세상이 유사처럼 부서지고 있다. 나는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지구 위에서 살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인류가 바로 내가 태어난 이유다.

나는 모든 고통을 당해 왔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일단 네 자신을 나의 사랑에 맡기면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사랑이 너를 도울 것이다.

나는 매우 외롭게 있으며,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에게 채찍질 당하고 있다.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왔다. 내가 사람들 가운데 있는 것은 그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나의 신성한 생명을 기쁘게 나눠 가질 수 있도록, 빵이라는 형태로

사랑의 성체안에서 남아 있기를 내가 원하고 있다."

"고통 가운데서 사람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내가 볼 때에 피눈물이 쏟아진다.

신성한 성체 바로 그 안에 내가 존재하고 있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 빵이라는 형태로 머루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더 많이 데려와라.

나의 말을 잘 듣고 그대로 따르라. 내가 안내하고 인도하겠다.

네 마음을 활짝 열고 네 모든 자유를 나에게 바쳐라. 이것은 내가 정한 일이다."

- 1988년 7월 2일 새벽 1시 -

 

175. "사람들이 그들의 진실한 아버지의 나라로 향하기 바란다."

 

"나의 딸아, 사람들을 향한 자비로운 나의 말을 잘 들어라. 나의 신성한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켜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이런 나의 고통에 대해 묵상을 하여라."

"사람들이 그들의 진실한 아버지 나라로 향하기 바란다. 너는 희생제물이다.

진실한 사랑은 자기가 얼마나 성실하며 애정이 있나를 충분히 증명해 보이려는 경향이 있다."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아라.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달라고 내가 불타는 마음으로 외치고 있다.

나는 이 세상에 열정을 던져주기 위해 왔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러나 기도 하나만으로 만족하지 마라.

나의 이름 안에서 풍부한 나의 자비를 따라, 계속 전진해라.

이 지구상에 있는 어떤 것에도 네 마음을 두지 마라. 내가 너를 인도한다.

너는 악마의 계략을 극복해야 한다.""내가 나의 모든 슬픔과 희망사항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며,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가 인류를 위해 당한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오늘날 거의 모든 곳에서 내가 심하게 매도되고 모욕 당하며 비난을 받고 있다.

악마에 이끌려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파괴하려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내가 너를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의 성스러운 성체를 위해서다.

네가 나와 더 밀착되기를 바란다.""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두려워 마라. 내가 너의 고통을 알지만 그보다는 내 자비로운 힘이 더 크다.

또 모든 악마의 힘보다도 더 크다."

"보아라. 대양과 같이 넓은 나의 자비로부터 우러나오는 사랑을, 내가 너에게 쏟아붓고 있다.

나의 순수함을 배워라. 그리고 사악한 것에 대항해서 확고히 서 있어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4일 새벽 2시 -

 

176. "나는 이 지구상에 열정을 던져 주려고 왔다... 사람들의 파멸은 처음부터 스스로에 의해 시작되었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악마의 힘을 무서워 마라. 그 힘은 나의 사랑보다 크지 않다.

네 마음속에 나를 숨겨라. 나는 그런 잔인한 것들을 고통없이 감수했다. 기도해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을 잘 되게 하기 위해 내가 너를 불렀다.

무슨 일이든지 견디어 낼 마음의 준비를 해라."

"사람들에게 단언하건대 사람들이 파멸은 처음부터 스스로에 의해 시작되었다.

악마는 그의 시대가 매우 짧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도하며 깨어 있어라.

만일 그렇지 않으면 네 마음이 무기력하게 될 것이다."

"내가 나타날 때에, 내가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마음속에 쏟아 붓겠다."

- 1988년 7월 5일 새벽 0시 15분 -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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