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론: 돈 쳐벌고 싶으면 돈 벌 액션을 하던가 

뭔 놈의 힘을 그리 많이 주는지 기존 글라에서 주변 이펙트만 붙혀서 업그레이드를 만들던가 글라디아 일러 단계별로 주구장창 신규일러로 만들어대고

글라디아만 봐도 계속 답답한게 계속 속성별로 저항깍 특수 글라를 만들어대면서 신규 일러를 만들어내니깐 수입이 적어 리소스 투입과 결과물 속도가 느리다 이지랄

그냥 좀 진화형식으로 비슷한 효과에서 밸패하듯이 적당히 연결시켜두면 일러 갯수도 아끼고 유저들도 적당히 글라 갯수 터진다고 열심히 모은 글라디아 팔아버릴 일도 없고 

글라업글 이벤트때 최신글라 자체를 4개 번들로 1~2회 한정 패키지 판매 + 이벤트 기간동안 글라 슾 업글 비용 300 이벤트 후 500 이런식으로 슾조합 할인까지 해버리면 글라디아 가격에 대한 총 가격의 자연스러운 상승+ 이벤트기간 매출 상승으로 인한 리소스 부담율 감소까지 이어지는 거 아닌가?

애초에 블랙 대리석 등 이미 사례가 존재하는 글라가 있는데 왜 활용안하는지 

지금까지 글라디아 이벤트를 그냥 사실상 신규 아이템 무료 대방출 하면서 모자란건 필요하면 그때 사는건데 이벤트 특수 매출이라고 눈에 띄게 잡힐 수 있나?

단품으로 당장의 추가혜택도 없이 파니깐 오히려 째깐째깐 손이 더 줄어들지 이게 패키지로 넣고 팔았다 빼는게 솔리더스 자체를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게 아니라서 힘든가?

장비 티켓도 100 올려주는 계륵으로 공짜로 주말마다 한장씩 기간제(다음 100강화티켓 전날) 나눠주고  1000장비티켓,  3000장비티켓까지 팔아서 장사를 해야지

현금으로 원스토어 포인트 4000씩 주는 특수시기에 맞춰서 5500원에 팔아버리면 딱일 거 같음

반대로 4000씩 받고 15일마다 팔던 월정액이 안팔려서 총 매출이 떨어질까봐 걱정이라고? 그건 이제 다른 패키지던 스피어를 써야할 이유를 만들어서 월정액을 지속적으로 붙혀놓을 수 있게 만들어야지 언리쉬드에 비하여 솔리더스의 매출의 강점은 월정액 하나야 월정액으로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본인이 지금 월정액으로 샀다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꾸준하게 구독하게 만들어야지

장비 슾질작도 차라리 일회성 탑보다 3개월마다 초기화 탑 만들고 도전욕구라도 생기면 템 좀 와바박 맞춰서 좀 해볼까, 이번에 신규템 맞춰서 돌리면 좀 더 편할까, 이 케릭 있으면 편하다는데 조합을 짜서 돌려볼까 케릭터 순환도 생기지

  
탑 보상도 뭐 큰거 없이 명예 포인트 총 클리어시 1만점 쯤 주고 코어 주고 스틱스 주고 실타래 재료 주고 파밍으로만 획득가능한 희귀 글라디아 목록에 넣어주고 
자원 좀 주고 레벨업 포션 넣고 강화티켓을 선착순으로 3000 1000 500 쯤으로 주면 되겠네

탑 구성도 걍 여태 하던 탑 재탕, 맵 재탕 순서 섞어서 수치만 조작질해서 넣던가

애초에 이 겜에 엄청난 택틱과 까다로운 전략을 이용한 플레이를 만들기 위해 리소스를 들이 붓는 산악 오프로드보다 적당히 돌릴만한 조깅코스가 필요할 뿐임 

돈은 벌고 싶은데 돈 버는 액션은 안하면서 뭔놈의 과금을 원하는지 

돈을 쥐어줄 유저 풀 자체가 작아서 이제 새로 기획을 해도 지금 이상태에서 바뀌어도 크게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지 의문이긴해

좆소 구글플레이 듣보잡 1인게임 게임사들도 유스티스 처럼은 장사 안해 쿨타임 줄여주는데 광고 30초 2개 보게 하는 벽돌깨기가 솔리더스보다 매출이 더 많을 거 같다. 

혹시 뭐 복권이 당첨됬거나 이미 비트코인질해서 돈을 오지게 벌어 게임 회사 운영하는게 취미삼아하는 지랄이면 모르겠다

갤눈팅 하던거 인터넷 크롬 메인 키면 자주가는 목록에 갤 있던데 삔또 상해서 '그래 내가 잘못했지 망했으면 접어야지' 사업도 접으려 할까봐 그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