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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네이버, 첫 적자 내나…시총 10위→14위 추락

나스닥QQQ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6.22 1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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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적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9 회계연도 2분기에는 적자 혹은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많은 IB 애널들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메인은 자회사 라인의 투자 비용 때문이겠지요. 


라인의 경우 얼마 전에 올렸던 라인에 대한 단상을 재방송하자면, 인스턴트 메신저 혹은 SNS 그 자체로는 확장이 이젠 멈춘 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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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인의 활성 유저 측정은 일본, 태국, 중화민국, 인도네시아 4개국을 바탕으로 집계를 하고 있습니다. 단연코 일본이 가장 많은 유저가 있고(7,800만), 그 다음이 태국(4,400만), 인도네시아(2,200만), 중화민국(2,100만)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유럽의 스페인이나 남미 몇몇 국가를 전략 국가로 포함하고 있었지만, 해당 지역은 이미 페이스북의 서비스가 점유를 하는 덕분에 무의미한 유령 유저가 되어버린 것이죠. 


사실 인도네시아도 머지않아 주요 국가에서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블랙베리의 블렉베리 메신저가 1위 메신저였으나, 와츠앱에게 2016년에 1위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으니 말이죠. SNS는 말할 것도 없이 페이스북이 1위입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국내 기업인 네이버(라인)과 카카오 두 기업 모두 페이스북에게 물을 먹은 시장입니다. 카카오의 경우 대략 천억원 가량 들여서 패스 SNS의 자산을 인수했으나 1~2년도 지나지 않아 돈만 날린 것으로 결과가 나왔으니 말이죠. 


그러니 라인은 어쩔 수 없이 다른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게임 비지니스, 스티커(이모티콘) 판매 이외에도 온디맨드 서비스를 진출을 했었죠. 


한국에서야 어차피 죽은 서비스이다 보니, 일본에서 많은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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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서비스인 라인 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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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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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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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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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웹툰, 





등등... 다양한 비지니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나 웨이신과 유사하게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금융 서비스에 투자를 하고,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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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커런시(암호화폐) 쪽으로는 일본내의 거래소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여기에는 ICO를 한다거나, 고객 유치를 위해 1만원 상당의 입금 켐페인을 벌인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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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미즈호 은행과 파트너십을 맺고 라인 뱅크를 론칭 준비중이며, 중화민국에도 진출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라인에게 가장 크게 이슈가 되는 것은 핀테크 서비스인 라인 페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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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페이는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웨이신의 텐페이 같은 결제 비지니스입니다. 중국 시장이야 해외 기업에서 진출을 할 수 없게 방화벽을 크게 펼친 덕분에 알리페이와 텐페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네이버페이(네이버), 삼성페이(삼전), 카카오페이(카카오), 토스(비바퍼블리카), 페이코(NHN엔터) 등 많은 기업들이 난립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카카오페이와 토스가 다른 서비스 대비 적극적으로 나오는 모양입니다. 두 기업 모두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집행하고 있으니 말이죠. 


일본의 경우 라인과 소프트뱅크가 엄청난 경쟁을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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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발점은 페이페이란 서비스가 100억엔 이벤트를 벌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간략히 리서치를 해본 결과로는, 


"결제 금액 20% 포인트 환급(환급된 포인트는 1회에 최대 5만엔 사용 가능)" 


"환급 포인트가 100억엔에 달할 때까지 이벤트 계속" 


즉, 소비자들에게 최대 천억원에 달하는 포인트를 환급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그리고 이벤트는 인기리에 10일만에 마감이 됩니다. 


이벤트 이후 페이페이는 유저 유입이 급증하여 경쟁사인 라쿠텐 등을 제치고 1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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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까닭에 라인페이도 현찰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라인은 300억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이벤트는 유저 1인당 천엔에 상당하는 포인트를 무료로 지급을 해줍니다. 여기서 총 한화로 3천억이 넘는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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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본의 경우 여전히 현금 결제가 만연해 있는 시장입니다. 위에 라인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면, 현금 외 결제 비율은 18%에 불과한 것이죠. 그렇기에 시장이 더욱 커질 여지가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기를쓰고 달려드는 것이겠죠. 


네이버는 이러한 라인을 위해 2018년 한해에만 7천억원이 넘는 쩐을 쏴주기도 했습니다. 


올해 5월에만 해도 2천억원을 추가로 쏴주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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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라인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짐에 따라 모기업인 네이버에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6분기에 걸쳐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어왔습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대규모 마케팅이 집행됨에 따라 컨퍼런스 콜에서 "당기적으로 연결 이익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네이버 자체만 놓고 보자면 나쁘지 않은 성과를 내긴 했습니다. 네이버TV나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 유저들이 참여하는 컨텐츠 서비스가 점점 열화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남기긴 했지만, 

지난해에 밝힌 네이버의 포부 등을 미루어 보면, 네이버는 광고 매출을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쇼핑 부분이나 네이버 페이 결제액도 고무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밑빠진 독에 물을 붇는 상황은 모두가 두려워 하는 그런 시츄에이션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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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페이는 소프트뱅크와 야후 재펜이 설립한 기업입니다. 소프트뱅크가 쩐주가 되어 추가로 460억엔을 태운다고 공시한 것으로 유명하지요. 


소프트뱅크는 비전펀드 등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배팅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국내에서는 쿠팡에 30억불 이상 박아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세대 소셜 커머스인 티몬이나 위메프가 왜 빌빌 댈까요, 이베이를 제외한 오픈 마켓이 왜 죄다 적자 행진을 이어나갈까요, 오프라인 거두인 이마트가 왜 역대 최저가 행진을 달려 나가는 것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유야 많지만, 많은 사람들은 쿠팡 등 인터넷 커머스 업체들을 지목하고 있을 것입니다. 


소프트뱅크의 1차 투자금액이 바닥을 낼 무렵에는 쿠팡도 이젠 다 끝났다 싶었지만, 2차로 비전펀드에서 투자가 이어짐에 따라 모두의 시각이 두려움으로 바뀌었으니 말이죠. 


즉, 쩐주의 총알이 얼마나 장전 되어있는가가 미지수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방장은 빨무인데, 국내업체는 유한자원인 셈인 것이죠. 


네이버 또한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특히나 소프트뱅크가 있는 본진에서 벌어진 전투인 셈이니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라인의 300억엔 이벤트가 1분기에 반영 된다면 최대 1,200억 영업 손실을 낼 수도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니까요. 


점점 더 네이버 자체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는 상황으로 가는 모양입니다. 




국내에서도 유사하게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죠. 토스나 카카오페이 같은 경우가 그러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가끔 지인들에게 토스나 카카오페이 이벤트 문자를 자주 받아보긴 했습니다. 


토스의 경우 질문을 맞추면 몇십원 혹은 몇백원을 입금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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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스의 비지니스는 본업인 송금, 신용 등급 서비스, 투자 서비스 등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나 토스의 송금 비지니스는 연계 계좌에서 포인트를 충전하여 전화번호 등으로 간단히 송금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죠. 


해외에서는 페이팔이나 알리바바의 알리페이가 대표적이죠. 


하지만 해외 서비스와 국내 서비스와의 차이는 규제 장벽 등이 있을 것입니다. 


가령 직접 3자 결제 서비스와 더 나아가 대출 서비스까지 해주고 있는 쇼피파이와 단순히 벤사를 껴서 결제 서비스를 대행해주는 수준에서 그치는 카페 24의 차이정도가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토스나 카카오페이의 경우 간편송금이 이뤄질 때마다 은행 뱅킹 시스템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은행에 Fee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토스의 경우 무료로 10회 가량을 송금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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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금융위에서 결제 인프라 관련하여 혁신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은행이나 핀테크 기업이 주목할만한 사항은 오픈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핀테크 기업이 결제망을 사용하게끔 해주는 것과 핀테크 사업자들에게 후불 결제 서비스(신용카드)를 허용하게끔 해주는 것 등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핀테크 사업자들이 송금 서비스를 사용할때, 은행 API 1회 사용료가 500원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금융위 전망치 대로 오픈 뱅킹 시스템이 설립되고, 핀테크 사업자들게 개방된다면 건당 수수료는 최대 1/10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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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작년에 천억이상의 투자를 받은 것을 포함하여 누적 2,200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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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스의 가입자는 작년 연말 기준 천만명을 넘은 상황이죠. 간편결제 앱으로는 삼성카드에 이어 2위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페이는 18년 8월 기준 2,300만명) 


카카오페이나 토스나 이미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추가 비지니스를 취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 비지니스는 카카오나 토스나 모두 똑같이 영위하고 있는 투자 비지니스 일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금융 비지니스는 많은 자본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카카오가 한국금융지주 등 많은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카카오뱅크를 설립하고, 증권사를 인수한 것이고, 토스가 토스 뱅크를 추진한 것이겠죠. 


일단 유저를 모아서 플랫폼이 형성되면, 그때부턴 비지니스 모델을 붙이는게 쉬운 법이니까요. 




사실 라인의 금융 비지니스는 국내의 토스나 카카오페이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기는 합니다. 


라인 증권이나 라인 뱅크, 더 나아가 코인 거래소도 갖고 있으니까 말이죠. 뭐, 사실 카카오도 바로투자증권, 카카오 뱅크를 가지고 있으니 여기도 구색은 갖춘 상황이죠. 


다만, 일본의 경우 국내와는 달리 은산분리가 까다로운게 아니다보니 라인이 금융사 지분 100%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지요. 그렇다보니 네이버 입장에서는 일본을 시작으로 하여 금융 비지니스에 목을 매고 투자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앞서 말했듯이 소프트뱅크가 앞을 가로막기 시작하면서 밑빠진 독에 물을 붇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함께 하고 있으니.... 


향후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향후 보도되는 기사를 찾아봐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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