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수도랑 멀티의 행성특화 효과가 다르기 때문임 ㅇㅇ

별겜은 합연산이고 합연산 특성상 감소가 더 효율적이라 멀티에서 뽑아먹는게 이득일거 같지만

근데 멀티에는 또 수도에는 없는 적합도로 인한 자원 생산량 패널티가 있단 말이지

또 황제정같은거면 수도에 생산량 10퍼 추가보너스가 있고

그래서 한번 엑셀로 계산 때려봄

조건은 군사경제정책이고 다른 아무런 보정치가 없을 때. 수도성 안정도 보너스랑 멀티 적합도 패널티도 계산에 넣어봄

판단 기준은 광물:산출물 교환비로 판단함.

소비재는 수도에서 합금은 멀티에서 뽑아먹자

가 결론임

이미 군사경제정책에서 소비재 패널티를 크게 25% 먹고 시작하기 때문에 이땐 합연산 하에서 생산량 증가 보너스가 더 크게 다가와서 그런듯

이건 각각 멀티 적합도가 70% 90% 100% 일때의 기준

적합도는 또 종족 트레잇으로 처음부터 패널티/보너스 먹고 시작하기 때문에 따로 해봄

결론은 적합도 70%일때까진 합금도 수도에서

100%일땐 둘다 멀티에서 하는게 이득이다.

이번엔 황제정의 경우

황제정일땐 멀티 적합도 100%가 아닌이상

수도에서 뽑아먹는게 이득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머 판단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 다르게 해석해서 자원 얼마나 쓰든 생산량 많은게 이득이라 생각할 수도 있겟음..

근데 광물도 허공에서 나오는게 아니니 교환비로 보는게 더 맞지 않?을까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