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ss번역] 요시코 「최후노트?」 03

虹野ゆ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2.15 00:28:25
조회 1596 추천 29 댓글 7

														

*****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511187296/

http://www.lovelive-ss.com/?p=20019

元スレ: 善子「最後ノート?」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 의역 등 역자가 임의로 단어나 문장 구조를 변경한 게 있을 수 있으며 오역, 맞춤법 오류 및 건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석은 별(*)표입니다. 예고 없이 간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시리어스한 전개입니다. 

※ 봄빛 밸런타인 출간 전에 작업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며칠 후 스쿨 아이돌 부 부실 



루비    「오늘도 리코 쨩 학교 쉬었네요」 


요우    「응……」 


카난    「치카는 뭐 들은 거 없어?」 


치카    「감기라고는 하는데…」 


다이아    「계절이 바뀌는 때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특히 추운 날도 있었으니까요」 


마리    「다이아는 최근 쌩쌩해 보이네」 


다이아    「사실 요전부터 건강을 위해 시작한 일이 있습니다」 


루비    「으유… 루비도 같이 하자고 해서……」 


하나마루    「두 사람 다 기운차네유」 

 



요시코    「…………」 


치카    「요시코 쨩」 


요시코    「음… 뭐, 뭔데?」 


치카    「나중에 시간 있어. 이야기할 게 있어서」 


요우    「나도」 


요시코    「……………」 



카난    「그럼 러닝 가자 애들아~」 


치카    「네ー. 그럼 나중에 봐」 


요시코    「아………… 음……」 

 



카난    「요즘 말인데 9명 모이는 게 쉽지 않네ー」 


마리    「그러게ー. 건강 관리도 신경을 써야 한다니까ー」 


다이아    「두 사람 다 제가 시작한 건강법을 해 보시겠습니까?」 


카난    「그거 진짜 효과 있어?」 


다이아    「바로 효과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카난    「그런 거면 나는 매일 아침 조깅하는걸」 


다이아    「그것도 무척 중요하긴 합니다」 


마리    「그런 걸 당연하다 할 정도로 계속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하다니까」 


다이아    「역시 건강이 뭐니 해도 중요하지요」 



요시코    「………………」 


 


루비    「요시코 쨩 왜 그래?」 


요시코    「어, 뭐가?」 


루비    「요즘 어딘가… 좀 활기가 없어 보여」 


요시코    「잘못 본 거 아니야? 봐 봐 아직도 잘만 달리고 있잖아!」 


루비    「하지만 타천사라고 하지도 않고……」 


요시코    「그건…… 그럴 때도 있는 법이지」 


루비    「그래? 그러면 다행이지만」 


하나마루    「……………」 


 


 - 방과 후 스쿨 아이돌 부 부실



치카    「모두 돌아갔어?」 


요우    「응, 확인했어」 


요시코    「…………」 



치카    「자, 그러면 요시코 쨩」 슬며시 


요시코    「뭐, 뭔데…」 


치카    「리코 쨩에게 뭘 했어?」 


요시코    「뭐?」 


요우    「지금 리코 쨩이 학교를 쉬는 이유, 요시코 쨩이 원인 아니야?」 


요시코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건데……」 

 



치카    「요즘 리코 쨩이 엄청 괴로워하며 필사적으로 요시코 쨩 이야기를 했었어」 


요우    「그건 아무래도 농담이라 볼 수 없었지」 


요시코    「그렇구나……」 


치카    「요시코 쨩이 위험하다며 생떼를 부리며 부탁했었다고」 


요시코    (감시해 달라는 거 말인가…) 


요우    「무척이나 진지한 게 정말로 위험하다 싶은 분위기가 있어서 협력했어. 하지만…」 


치카    「갑자기 이제 됐다는 연락을 하고 그다음이 말이야…… 리코 쨩이 방에서 나오지 않게 되었어」 


요시코    「…………」 

 



요우    「그래서 뭔가 있던 거지?」 


치카    「싸우기라도 한 거야?」 


요시코    「…………… 그건」 


요우    「요시코 쨩도 최근 기운 없어 보이고 걱정돼」 


치카    「응, 요시코 쨩」 


요시코    「음…… 응……」 


치카    「무슨 일이었던 건데…」 




요시코    「리코에게는…… 내가 제대로 말할 테니까…」 


요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니?」 


요시코    「…………」 


치카    「요시코 쨩…」 


요시코    「미, 미안해…… 하지만 확실히… 할 테니까……」 


요우    「………」 


치카    「그래……」 


요시코    「………」 

 



치카    「그럼 리코 쨩 잘 부탁해」 


요우    「그래도 돼? 치카 쨩…」 


치카    「두 사람 간에 뭐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시코 쨩이 확실히 한다고 했으니까」 


요시코    「…………」 


요우    「뭐 문제가 그쪽에 있는 거면 우리는 그냥 참견쟁이일 테고…… 음, 알았어」 


치카    「그 대신ー」 


요시코    「으, 응」 


치카    「리코 쨩이 무슨 문제를 품고 있다면 도와줘야 해」 


요시코    「응…… 어떻게서든 뭐든지 할게……」 


요우    「그렇게 해도 두 사람끼리 아무래도 안 된다 싶으면 언제든지 말하기다」 


치카    「우리는 언제나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요시코    「응, 알겠어……」 

 



 - 요시코 쨩의 방 



요시코    「후우………」 찡긋 



LINE 조용ー…… 



요시코    「알고는 있는데…… 내가 뭘 말해야 하지……」 삑 



 prrrrrrrrr…… 



요시코    「…………………」 삑 


요시코    「안 받네…………」 




요시코    「………」 펄럭 



 오하라 마리 

 향년 25세 항공기 사고로 소사



요시코    「마리도 내버려 둘 순 없어…… 하지만 솔직히 뭘 해야 운명이 바뀔지 모르는데…」 


요시코    「………………」 



요시코    「아 정말」 벌떡 


 


 - 사쿠라우치네 



요시코    「이 기세로 가는 거야, 츠시마 요시코」 



 띵똥ーー  딸깍 


『네ー』 


요시코    「아, 밤늦게 죄송합니다. 츠시마입니다」 


『츠시마…… 아, 요시코 쨩?』 


요시코    「맞습니다」 


『지금 열어 줄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ー』 


요시코    「네…」 

 



 딸깍 


리코 엄마    「어서 와ー 요시코 쨩」 


요시코    「안녕하세요」 


리코 엄마    「이런 시간에 무슨 일이니? 엄마 심부름 왔니?」 


요시코    「아뇨, 그게… 리코…… 상 있습니까?」 


리코 엄마    「음…… 걔가 지금 좀……」 


요시코    「있는 거라면 들어가도 될까요? 할 말이 있어서요」 


리코 엄마    「음… 하지만 지금은……」 


요시코    「제대로 얼굴을 보고 말하지 않으면 안 돼요」 


리코 엄마    「설마 걔가 무슨 고민을 하는지 원인을 알고 있니?」 


요시코    「네. 제발 부탁드립니다!」 

 



 - 리코 쨩의 방 



리코 엄마    「리코ー 친구 왔어ー」 



 …………. 



리코 엄마    「계속 저 모양이어서……」 


요시코    「안에 있는 거지? 리코ーー!!」 



 바스락바스락 



요시코    「음, 안에 있는 거 맞네. 리코ー! 열어 줄래ー?」 



 ………….



요시코    「안 열 거면 내가 연다!」 꾹 


리코 엄마    「걔 안에서 열쇠로 잠궈 뒀어……」 


 


요시코    「리코ー 10초 이내로 열지 않으면 이 문 차서 부술 거야~!」 


리코 엄마    「어머 과격해라」 


요시코    「말해 두는데, 요하네 진짜 한다! 10~~ 9~~…」 


리코 엄마    「어린 애는 못 당하겠다니까」 


요시코    「8~……7 6 5 4 3…」 꾹꾹 



 다다다닷  딸깍! 



요시코    「2…… 오, 오랜만에 타천류 오의를 투입할 찬스였는데」 


리코    「하아, 하아… 후우…」 


리코 엄마    「별 탈 없어서 다행이구나 리코. 잠깐만 있어 봐, 지금 차 가지고 갈게」 


요시코    「감사합니다ー」 

 



리코    「거침없다니까 진짜…」 


요시코    「미수未遂야. 그것보다……」 쑥쑥 


리코    「자, 잠깐만 요시코 쨩」 


요시코    「언제까지 침울해 있을 건데!」 


리코    「……………」 


요시코    「모두 걱정한다고. 사정을 모르니 당연하지만…」 


리코    「……………」 


요시코    「그렇지만 별거 아니라고 빈말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아니란 것도 알아… 그치만」 


 


요시코    「난 리코 덕분에 죽지 않고 넘긴 거 감사하고 있어」 


리코    「……………」 


요시코    「리코가 죽지 않고 끝난 것도 다행이라 생각해」 


리코    「…… 그건」 


요시코    「그 사고가 우리와 관계없다고 솔직히 나도 딱 잘라 말할 순 없어… 그렇지만」 


리코    「…………」 


요시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잖아……. 얼굴 좀 들어 리코…」 


리코    「나는 받아드릴 수 없는걸…… 아무래도…」 

 



요시코    「리코 성격상 마음속으로 앓는 쪽이 까다롭지……」 


리코    「미안해……」 


요시코    「그럼 잠깐 나가지 않을래?」 


리코    「뭐?」 


요시코    「바닷바람을 쐬고 싶어」 


리코    「이제 겨울인데?」 


요시코    「뭔 상관ー! 빨리 가자고」 꾹 


리코    「아, 좀 있어 봐, 걸칠 것 줄 테니까~」 

 



리코 엄마    「어머, 이런 시간에 외출이니?」 


리코    「바닷가 가는 거뿐이야」 


요시코    「금방 올게요」 


리코 엄마    「그러면 차 말고 뜨거운 수프라도 만들어 둘게~」 


리코    「고마워 엄마」 




리코 엄마    「이제 괜찮은 건가?」 

 



  - 해안 길 



요시코    「으꺄~~~ 추~~~워!!!」 


리코    「말 좀 들으라니까ー」 


요시코    「이런 추위를 느끼는 것도 살아있는 덕택이야!」 


리코    「요시코 쨩……」 


요시코    「사실은 내일 갈 예정이였어…… 놀이공원」 


리코    「응……」 


요시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우리 두 명 다 죽어 버렸을지도 몰라」 


리코    「그렇……겠네……」 

 



요시코    「그렇지만 놀이공원에 더는 가지 않아. 어차피 휴원해 버렸고」 


리코    「응…」 


요시코    「노트의 운명도 바뀌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죽지 않아…… 적어도 내일은…」 


리코    「하지만 그때문에 죽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죽는 건……」 


요시코    「그렇다면 리코는 그대로 나랑 같이 죽는 편이 좋았던 거야?」 


리코    「그런 건…… 아닌데……」 


요시코    「나도 그래. 리코를 구해서 잘됐다고 봐」 


리코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몇 번을 생각해 봐도 안 되겠는걸…… 내가…」 


요시코    「………」 



리코    「내가…… 그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을 하니……」 

 



요시코    「그럴 리가 없잖아!」 


리코    「그걸 단정지을 수 없기에 나…… 마음이 앞으로 나아가 주지 않아…… 대책이 서질 않는다고…」 


요시코    「……………」 



「그건 오만이라고들 해. 리코 쨩」 



리코    「!?」 


요시코    「엥?」 

 



하나마루    「두 사람 다 안녕」 


요시코    「어 어째서 네가 여기에 있는 건데?」 


리코    「하나마루 쨩!?」 


하나마루    「리코 쨩이 걱정되서 밤이면 밤마다 우리 집 주변을 배회하고 있던 겨」 


리코    「뭐, 날?」 


하나마루    「농담이쥬」 


요시코    「너, 뭔 소릴~……」 


하나마루    「그런 것보다 리코 쨩…」 스윽・・・ 


리코    「응…‥」 

 



하나마루    「자기 자신 때문에 사람의 운명이 뒤틀렸다는 건 주제넘은 생각이유」 


리코    「어, 어째선데…?」 


요시코    「아는 거야? 우리가 한 걸…」 


하나마루    「글쎄, 마루가 알 턱이 있나유」 


요시코    「그럼 뭔데 진짜~!」 


하나마루    「하지만 이것만은 말할 수 있쥬」 


리코    「?」 

 



하나마루    「사람은 살아있는 한, 생에 집착해아만 하는 생물. 그걸 포기하는 건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인 겨」 


요시코    「뭔 소리를 하는 거야……」 


하나마루    「지금 리코 쨩 말인디」 


리코    「……………」 


하나마루    「미래에 죽었을지도 모르는 운명을 회피했으면서도 거기에 의미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 


요시코    「너 다 알면서 하는 거지……」 


하나마루    「어느 그 누구도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운명은 기껏해야 자기 자신의 운명뿐이야, 리코 쨩」 


리코    「하지만… 그건……」 


하나마루    「그 날 그 시간에 그 여성은 어느 저승길을 걸을 운명이였어. 그 시츄에이션이 바뀌었을 뿐…」 

 



리코    「뭐……?」 


하나마루    「두 사람의 사고사라는 기인起因이 빗나가서 그 여성이 앞서 받은 거유. 그러니까 리코 쨩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어」 


요시코    「……… 아까부터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야?」 


하나마루    「사람은 날마다 살기 위해 필사적인 겨. 거기에는 그 사람이 가진 혼의 광휘가 있어. 그 생을 완수하기 위해 필사적이지…」 


리코    「…………」 


하나마루    「그 길을 자신의 탓이라며 부정하려고 하는 건 신이라도 될 생각인 겨?」 


리코    「그, 그런 건…… 아니…지만……」 


하나마루    「그렇다면 자신의 행운에 감사하며 매일 살아가는 것에 태만해져서는 안 되유」 

 



리코    「나…… 잘 된 걸까……」 


하나마루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리코 쨩은 자신의 운명을 단지 회피했을 뿐이유」 


요시코    「나도 그렇게 되는 건가?」 


하나마루    「아까도 말한 것처럼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건 기껏해야 자기 자신의 것뿐이야, 요시코 쨩」 


요시코    「그, 그런 거야?」 


리코    「솔직하게 거짓말이든 진담이든 간에 그렇게 말해 주니 기뻐」 


하나마루    「적극적으로 살아갈 생각이 든 거면 진의는 신경 쓰지 않아도 돼유」 


요시코    「역시 그 노트 알고 있던 거지」 

 



하나마루    「노트? 뭔 소린 겨?」 


요시코    「어, 그러니까 최후노트……」 


하나마루    「그건 잘 몰라유」 


리코    「그럼 어째서 우리가 한 걸………」 


 슥… 


하나마루    「그럼 아무래도 이렇게 계속 밖에 있다간 감기 걸리고 말겠슈」 


요시코    「야, 지금 어디 가는 거야!?」 


하나마루    「리코 쨩이 괜찮다면 마루는 돌아가서 목욕할 거유~」 


리코    「하, 하나마루 쨩!?」 



하나마루    「그러면 주말 끝나고 봐유~ 좋은 꿈 꿔~」 타다닷… 

 



리코    「가 버렸네………」 


요시코    「진짜 빠르네! 벌써 모습 안 보여……」 


리코    「어딘가 평소의 하나마루 쨩답지 않았네」 


요시코    「가끔씩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건 예전에도 있었지만 방금은 좀……」 



리코    「하지만 덕분에 기분이 조금은 편해진 것 같아」 


요시코    「이제는 괜찮은 거야?」 


리코    「솔직히 이제 신경 쓰지 않다고 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일단은」 


요시코    「응…」 


리코    「그렇더라도 적극적으로 살아가야……겠지」 

 



요시코    「이제 학교 나올 수 있지?」 


리코    「미안해, 걱정하게 해서」 


요시코    「진짜 말이지…… 잠깐, 그거 내가 할 말이잖아」 


리코    「다른 애들에게도 사과해야겠네……」 


요시코    「그래 맞아, 치카랑 요우도 걱정했었고, 다이아네도…………」 


리코    「요시코 쨩?」 



요시코    「…………………」 



『어느 그 누구도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운명은 기껏해야 자기 자신의 운명뿐이야』 



요시코    「………………」 


리코    「왜 그래?」 

 



 쿠로사와 다이아 

 향년 71세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


 오하라 마리

 향년 25세 항공기 사고로 소사 



요시코    「그럼 그건 어떻게 된 거지……?」 


리코    「요시코 쨩?」 


요시코    「두 사람 다 내 말 때문에 최후가 바뀌었어…… 죽을 운명이……」 


리코    「죽어!? 누, 누가?」 


요시코    「그래, 자기 자신의 운명밖에 바꿀 수 없다 하면 설명이 되지 않아……」 


리코    「저기, 무슨 소리야? 누가 죽는 걸 노트에서 봤어?」 


요시코    「마리가……」 


리코    「뭐 마리 상이?」 



요시코    「그래, 아직이야…… 이건 아직 끝나지 않았어!!」 


다음 화 (4화)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9

고정닉 3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592105 공지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통합 공지 [75] 리틀데몬4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14 195916 154
4938290 공지 스파이더맨의 배우는 누구라고 생각하냐 [80] ㅇㅇ(125.130) 22.11.01 44459 265
4314293 공지 건의사항 및 요청 불판 불판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08 114095 162
5797159 일반 슈카 왜 6시냐 [1] 고돌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 17 0
5797158 일반 하스시디 여기서 예약하는거임? [1] 으유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 6 0
5797157 일반 언니 오늘의 장난감 KillerB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 8 0
5797156 일반 리언니 오늘의가챠 고돌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 4 0
5797155 일반 슈카 실패하면 엉엉울어야지 [4] 강일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8 40 0
5797154 뉴짤 미유땅 뉴짤 킷카와미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7 19 2
5797153 일반 다른 만화보다가 사가라가 떠올랐어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5 76 0
5797152 일반 슈카 티케팅이 언젭니꺼? [11] 프라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4 76 0
5797151 일반 뒷통수를 보이지말것 [1] 까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2 48 1
5797150 일반 아쿠아시티 뽀무라멘 조지러왔다 [4] 아무고토모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1 46 0
5797149 일반 그래서 내일 몇석 열리는거냐 [4] 정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0 77 0
5797148 일반 야 근데 누마즈역 앞에 미스도 어디감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0 43 0
5797147 일반 클럽 영상 백업 받고 있는데 좆됐다 [1] 7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9 46 0
5797146 일반 컁 올스탠딩 라이브 할만하겠다 화이트핑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9 18 0
5797145 일반 나쁜 놈들아 우리 소금이 괴롭히지 마 [1] 산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9 36 0
5797144 일반 내가 왔다 누마즈야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8 31 3
5797143 일반 츤 라이브 넘 좋았다 [5] 오오니시아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8 38 0
5797142 일반 야심한 조용한 밤 갤에 라이브 추천 좀 [2] 한다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2 46 0
5797141 일반 와 야부 [6] 까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1 91 0
5797140 일반 쥿키 또 사고쳤나보네 [11] 화이트핑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7 247 0
5797139 뉴짤 난죠 뉴짤 [1] 킷카와미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5 47 1
5797138 일반 싸이버거 나눔 재당발 - 끝! [14] 니코마키결혼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3 93 0
5797137 뉴짤 나기 뉴짤 [1] KillerB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2 54 1
5797136 뉴짤 낫스 뉴짤 [2] NACHER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0 72 3
5797135 일반 난있자나 사쿠라가 세상에서 제일조아.. aa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0 45 0
5797134 일반 걀이 재미가 없는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9 99 0
5797133 일반 오늘 토요코인 강남가서 카드 만들었는데 [8] Chi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4 139 0
5797132 뉴짤 야붕이 뉴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3 43 2
5797131 일반 밤에 누마즈 탐험다니는거 재밌지 [10] LoveLive23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0 105 0
5797130 일반 럽라를 앞에두고 물어봐서 gpt가 럽라를 고른거라고?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9 159 2
5797129 일반 HSCT덱 포기한다 [4] Chi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8 64 0
5797128 일반 내일 드디어 간만에 실력발휘하는 날이구나... [6] 모닝글로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5 88 0
5797127 일반 헉 챗 gpt 이새끼 뭐임?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5 187 6
5797126 일반 야구보는데 자꾸 카호 짤 돌아다님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5 164 1
5797125 일반 누마즈 밤에 할꺼?? [4] ㅊㅇ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4 71 0
5797124 일반 근데 진짜 요 근래 3개월동안 빈센트 간 물붕이 없냐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 89 0
5797123 일반 트위터에 히쮸케짤 맛있는거 많이주웠다 [1] ㅇㅇ(220.127) 21:11 60 0
5797122 일반 우설은 맛있고 가격은 아프다 [21] だてさゆ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 159 1
5797121 일반 아구아 9명 다모인 생방본지가 한참된듯 [10] 강일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118 0
5797120 일반 요즘 직관가면 항상 앞뒤로 하루씩 여유 잡는데 [11] 나카가와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111 0
5797119 일반 7월 중반에 갈 수 있는 이벤 또 있나 [6] CHi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 70 0
5797118 일반 럽라 시리즈 투어를 까먹고있었네 [9] AngelSo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 115 0
5797117 일반 누마즈 밤 카노강 노상 or 고백이 고티 아니였나 [3] 한다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 56 0
5797116 일반 아쿠아 9주년 1주일 남지 않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 89 0
5797115 영상 릿삐 쇼츠 (feat. 츤컁) [1] 킷카와미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 42 2
5797114 영상 불갤에 럽지컬노래 [1] NACHER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 43 0
5797113 일반 누마즈 밤에 할만한거 [3] 전궁물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 69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