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개새끼들이 미쳤나

링크 실수로 타는데 경고도 안하네 씨발

로마의 생존자들

문화적 특성 - 보존된 정통성

이들은 한때 알려져 있던 세계를 지배했던 이들입니다.

공공질서 +4

로마 제국

진영적 특성 - 로마의 불길

세계의 불길이 꺼졌을지는 모르지만, 로마의 불길은 그렇지 않습니다.

연구속도 +20%

부패도 -5%

문화시설로 얻는 수입 +10%

튀니지 자유주

진영적 특성 - 영원한 자유민

튀니지는 마지막 한명이 쓰러질 때 까지 자유롭게 남아있을 것입니다.

보충률 +10%

근접 방어력 +10 (보병 유닛만)

사기 +20 (자신 또는 동맹 영토에서)

바닐라의 사산조 페르시아와 모두 동일

근머 해보진 않아서 다른점이 잇을수도 잇음 ㅎㅎ;;

이슬람 칼리프

문화적 특성 - 이슬람의 검

알라는 위대하며, 그분의 말은 널리 전해져야만 합니다.

사기 +10 (다른 종교를 믿는 국가와 전투할 시)

충성도 +1

공공질서 이슬람교 존재시 최대 +10만큼 늘어날 수 있음.

칼리프국

진영적 특성 - 지즈야 세금

불신자들에게서 매년 거둬지는 특별한 세금.

세율 +15%

타 종교의 존재로 인한 불만 +50%

새 왕국들

로마의 야심

옛 서로마 제국을 재건하는건 이쪽의 왕들이 공유하고 있는 야망일 뿐이지만, 누군가 충분히 강해진다면 정말로 이뤄질지도 모릅니다.

40개 이상의 지역 점령시 새 외교 선택지 사용 가능 : '제국에 가입시키기'

서고트 왕국

진영적 특성 - 도시 건설자들

서고트인들은 서유럽에서 5세기-8세기 사이에 수많은 도시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건물 변환속도 +25%

건설비용 -50%

성장율 +10

프랑크 왕국

진영적 특성 - 용맹한 전사들

손에 검을 쥐지 않은 적도, 핏줄 속에 분노를 채우지 않았던 적도 없다.

전투의 영광 - 손실로 인해 생기는 군율 페널티 없음

근접 공격력 +20% (매 25%의 손실마다)

알란인의 혈통 - 기병 유닛 징병시 그 유닛에게 +3 경험도

동고트 왕국

진영적 특성 - 로마의 진정한 후계자들

로마에서 쫒겨났더라도, 동고트인들은 다시 한번 로마로 돌아가려 합니다.

성급함 - 전투 승리 이후 5턴간 사기 +10 (전투한 군단 중 주요 군단만)

로마 진영 거주지 점령시 '불안정' 페널티 없음

로마-게르만 유닛 징병 가능

앵글로 색슨인들

문화적 특성 - 강인한 전사들

앵글로 색슨인들은 추운 북쪽에서 태어났으며, 농업의 달인이자 노련한 약탈자들입니다.

관개 - 모든 지역에 비옥도 +1

추위로 인해 생기는 손실을 입지 않음

앵글로-색슨 왕국

진영 특성 - 바닐라의 색슨 진영과 동일

유목 군주들

문화적 특성 - 아바르인 무리들

아바르 무리들의 말과 병사들은 강인하며, 마치 옛 훈 제국과 닮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군 징병칸 +3

아바르인들

진영적 특성 - 승마술

승마를 위해선, 사람과 말은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 쉬운 일은 아니다.

기병은 경험도를 전투에서 2배로 받음

기병은 후퇴시 받는 손실을 받지 않음

기병 유닛 유지비 -75%

개인적으로 초보자는 혼자서 켈트족, 문화인의 형태를 한 야만족 무리를 물리치면 식민지도 펴고 별짓 다할수 있는 섬나라 앵글로색슨을 추천.

기나긴밤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