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떻게 비교적 적지만 2픽이 된 집 . . . ?

여긴 작년 오픈 이후로 한 달에 1번은 물론, 달에 평균 2~3번은 가게 되는 1픽인 곳

워낙 그렇게 크지도 않은 지방이라 판초밥 집도 그렇게는 많이 없고, 회전초밥은 더더욱 없다

본인은 밥 간이 짠 것이 회의 맛을 가려버리는 것이 좋지 않아 무척이나 비선호한다

그런데 이 두 곳 외에도 갔다면 한 9곳은 타 여러 곳들 가봤지만 나머지 7곳은 짜거나 정말 애매모호 한 간이다

근데 이 두 곳은 뭐랄까 딱 밥 자체만으로도 간이 없는 무간도 아닌 애매모호한 간의 그 사이여서

딱 와사비 풀은 간장에 찍어먹기에 좋달까 간도 간이지만 더더욱 1픽으로 생각하는 곳은 밥 찰기나 식감도 그렇고

생선들이 일반 런치세트나 다른 일반세트, 특선세트, 스페셜세트, 다 신선하고 맛있게 해주신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초밥은 뭐랄까 정말 생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겐 예외의 대상이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초밥은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식사 중에 가장 최고이지 않나 싶다

허허

이 달에도 초밥을 먹으며 적당하디 든든하고 부드러이

식사를 하며 보내는 부분이다 . . . 초밥이란 늘 옳은 것 같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