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대충) 하루에 2개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하는 우버월드

그런 빡빡한 스케쥴임에도 보컬 타쿠야는 사생활에서도 스토잌했습니다

확실하게 (라이브 전의) 밤에도 아침까지 논다는 모순을

가지면서 생황하는 것이 저의 롹도(롹의길)이라고 생각해서

(스탭) 타쿠야 상은 술 안 마셔요?

안 마셔요

(스탭) 그러면 아침까지 논다는 건 그냥저냥의 텐션 아닌가요?

거의 격투예요

어떻게 꽐라인 놈보다도 꽐라가 된 자신을 연출하는가 라는ㅋㅋ

제일 만취일 거예요 제가 아마

공기에

(질문 대충) 노는 데에도 너무 스토잌한 타쿠야.

그러나 그에게는 사생활에서 전력을 내기 위한 어떤 비결이 있는 듯 합니다.

아마 제가 건강한 게 아니라 주변이 안 건강한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담배도 술도 몸에 안 좋은 것들이라던가 전부 버리고

매일 10km 뛴다면 아마 같은 레벨이 될 거예요

모두가 술이라던가 식생활의 흐트러짐같은 거에

몸상태를 무너뜨리며 있는 것 뿐이라

같은 생활을 한다면 뭐

아침8시까지 코스죠 (아침 8시까지 달릴 수 있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