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최고야 정말

버즈리듬 2년 연속으로 불러줘서 정말로

기묘하게도 11월 5일 신타로 생일

우리들 최고로 행복했습니다 고마워

???(여기는 모르겠다. 뜨거워지고 힘도 들어가버린다는 것 같은데 영 뭔말인지..)

나 모두의 마음을 굉장히 잘 알고있어

요코하마 아레나에 좋아하는 아티스트 보러 와서

최고로 텐션을 올리고 있잖아

여러 가지에 동경심을 느껴서

자신도 언젠가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바라며 거기 있잖아

나아가는 길은 다르더라도 말이야

우리들도 말이야 밴드 찾아내는(왜 미츠케루 지?) 십 몇 년 전에는

그렇게 요코하마 아레나라던가 여러 곳에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러 갔어

그럴 때마다 무대에서 눈부신 빛 속에서 노래하는 저 아티스트를 보며

언젠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언젠가 나도 저렇게 빛나고 싶다 부럽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왔다고

썩은 샌드위치는 먹은 적 없지만

나도 썩은 삶 썩은 생활을 (시니나레타?) 그런 나날도 있어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어

언젠가 저런 식으로 빛나고 있겠다는 그 마음만은 잃지 않았어

오늘은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런 멋진 마음을 (아와케아타스?) 그런 순간, 그렇잖아!!

오늘 정말 조금이라도

아 저녀석들 자유롭게 노래하고 자유롭게 좋아하는 음악하면서 이런 곳에서 생일 보내고

부럽다, 빛나고 있구나, 멋있다 라고 정말 한 순간이라도 생각한거라면

다음 순간 이것도 떠올려줘

우리들은 예전에는 여러분들과 같은 장소에 있었던

증명완료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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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노래에는 가사 자체에 정말 많은 메세지를 담고

수많은 킬링파트들이 있다

이 노래에서 진짜 최고인 부분은

나도 예전엔 너와 같은 장소에 있었다 라는 부분

최고다 진짜

나도 언젠가 무모한 꿈을 이뤄서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발일어가 아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