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복지중하나로 매월 20만원씩 적립하여(금액은 나중가면서늘어납니다)

65세까지 절대 못빼는 투자신탁이있습니다.

밸런스형으로 주식비율 80 60 40 20 4가지와

etf 국내주식 ,해외주식, 외국 채권 3가지로 7가지중 매월 일정비율 구매하는방식입니다.

저는 아래 3가지로 자산을 분배하면서 스위칭(국내->해외 주식으로 옮기거나하는)방식으로 자산을 분배하려는데

10년리턴 국내주식 7% 해외주식 11% 채권 4%이쯤 됩니다.

계속해서 넣는건 이익분에대한 이익확정이 없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짧아도 6개월~1년이상) 스위칭 하려고하는데

작년부터시작해서 외국주식을 1년간사면서 이익을 14%찍다가

다들 아시다시피 코로나로 -10%찍다가 현재 -3%정도로 안정된상태입니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해외주식90% 국내주식10%인데

스위칭은 하지않고 해외주식 20만원에서 몇달전부터 해외주식 15 국내 5 로 구매형식을 바꾸는식으로 비율을맞췄는데

이런 자산분배의 정석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막연하게 생각중인건 해외주식을 주로 사면서 해외주식의 이익이 10%이상이 되었을떄

일정비율을 판매해서 이익을 확정한후 다시 해외주식을 사드리는 방식을 생각중인데

이게 사실상 그냥 계속 쭉 구매하는게 더이득인지 알수가 없네요.

그냥 막연하게 생각한건 해외주식 60 국내 20 채권 20 비율로 구매를 하면서

이득이 10%난 부분에서 25%정도 판매후 다시 구매(이러면 이득이 대충 7.5%로 낮아질거라 생각) 다시 10%될떄까지 시간이지나면 반복

글이 길어졌는데.. 이런 제태크를 해본적이없어서 잘모르겠습니다.

3줄요약

1.매달 일정비율을 정해서 해외주식 국내주식 채권을 구매할수있다

2.스위칭을 통해서 이익을 확정시킬수있다

3.65세까지 못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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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ETF 국내주식ETF 채권

3개를 그냥 매달 일정비율 살수있어요 20만원한도에서

스위칭을 통해서 갖고 있는 주식을 팔수있고 일단 아무것도 안산상태로 만들수있고

다시구매하는겁니다(돈을 빼는건 불가능)

현재는 해외주식 1년간사다가 비율 변경해서 국내도사서

해외 90% 국내10% 들고있는상황 판적이없으니까 지금처럼 폭락하면 이득분도 다 날라간거죠

계속 사기만해도 적립식으로 안정적이긴한데,

해외주식을 싸게사서 비쌀떄 팔고 국내주식을 사거나 이런식으로 이득을 좀더 빠르게 굴릴수도있는데

이건 타이밍을 잘맞춰야하니까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