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 '이준석 토크 콘서트' 2일 전에 '전국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에 참석했는데 '호남향우회' 조직/인원을 자신의 행사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있음 )

( 사진 2 : 이준석=사진1 의혹이 아닐 경우 순수하게 '호남향우회 집안' 행사에 참석한 것일 수도 있다 )

( 사진 3 : 11월 26일 대구에서 열린 이준석 토크콘서트 장소가 임영웅 공연장 바로 옆이며, 심지어 시간대까지 오후2시~6시까지로 임영웅 공연시간 오후6시에 딱 맞아떨어져서 '임영웅 공연'에 맞춰서 치밀하게 계산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

( 사진 4 : 11월 26일 대구에서 개최된 이준석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앞쪽에 청년층을 배치하고 뒤쪽에 노년층을 배치한 모습이 매우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으로 보이며 뒷좌석엔 빈 자리가 많이 보인다 )

【 이준석 이상한 '토크 콘서트'를 통해서 본 여러 의혹들 정리 】

◈ 11월 26일 예정된 '이준석 토크 콘서트' 직전인 11월 24일 이준석은 '전국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행사에 참석하면서 '호남향우회' 조직 및 인원 동원한 의심을 받는 중이다.

1-1. 일각에선 11월 26일의 '이준석 토크콘서트'에 '호남향우회' 조직 및 인원을 동원하기 위한 것 아니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1-2. '호남향우회' 행사 참석은 단순히 조직 동원 차원 이외에도... 경북칠곡 출신인 이준석이란 인간의 기저에 깔린 '(이해할 수 없는) 대구경북 혐오 정서'의 원인이 바로 이준석 스스로가 '호남향우회에 대한 지나친 소속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한 해석이 가능하며, 이를 입증하기 위해선 과거 이준석이 '호남향우회' 행사에 얼마나 자주 참석을 했는지 파악해 볼 필요성이 있다.

◈ 이준석의 '전국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행사 참석은 단순히 '호남향우회' 조직 및 인원 동원 외 '이준석의 정체성'에 관한 더 심각하고 민감한 내용들이 있다.

2-1. 이준석이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TK 혐오정서'는 그의 모계 쪽 혈통이 '이준석의 유년기 형성 (모든 인간이 유년시절엔 모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크게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 짐작이 된다. (한 마디로 이준석 모친의 집안이 '전라도 호남향우회' + '경북대구 혐오정서'를 두루 가지고 있는 집구석이란 얘기)

2-2. 이준석 전 대표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전라도 호남향우회 얼굴 관상'으로 변해가는 것을 봐선 모계 쪽이 '전라도 호남향우회 DNA'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거의 확실히 보인다.

2-3 예상하건데, 이준석의 모친 쪽이 바로 직계 부모 세대 때부터 경상도로 고향세탁한 '전라도 호남향우회 집구석'이라면?? → 이준석의 점점 더 '호남형으로 변해가는 외모', 그의 주변에 형성된 '전라도 출신 위주의 인맥', 소속 정당보다 접점이 더 없는게 정상이어야 할 민주당 중에서도 '전라남도 출신 정치인들 (대표적으로 김종인, 송영길, 장경태, 김광진 등등)'과 유독 더 가까운 관계성, 선거철만 되면 우파 정당 및 정치인들에 대한 내부총질 및 분탕질로 선거 망치기에 앞장서면서도 절대 민주당에 대해선 공격하지 않는 기이함,...등등 이 모든 퍼즐이 '이준석의 전라도 호남향우회 핏줄' 하나로 일거에 맞춰질 수가 있다.

※ 이준석 모친에 대해서 공개된 정보가 없는데, 혹시라도 참고할만한 자료나 정보가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길 바람

◈ 임영웅 공연 장소와 시간(18시~20시)에 철저히 맞춘 듯한 이준석의 토크 콘서트 장소와 시간(14시~18시) 왜 문제인가?

3-1. 장소와 시간대를 고려하면 철저하게 임영웅의 공연을 의식해서 딱 맞춰졌다고 밖엔 볼 수가 없는데, 이는 그만큼 이준석 입장에선 지지층 동원에 자신이 없었으며 '참석인원 부풀리기'를 했어야만 했던 '절박한 필요성'이 있었다는 방증이다.

3-2. 만약, 임영웅의 공연 장소와 시간대에 철저히 맞췄어야 할만큼 '참석인원 부풀리기'가 절박했다면? 1항에서 언급한 '호남향우회' 조직 및 인원 동원 의혹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3-3. 아래 4항에서 언급할 '뒤쪽 빈자리' 메꾸기 용도 및 '다 입장하지 못할만큼의 인기'를 연출할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실패했지만... 그 이전에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마치 타이밍을 맞춘 듯한 '준석이는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는데, 그 부모들의 밥상머리 가정교육이 잘못되서 그렇다'드립으로 이준석의 '토크 콘서트' 자체가 전혀 언론방송의 주목을 받질 못했고 메시지가 전달되지도 않음 ㅋㅋ)

◈ 이준석 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앞좌석에 젊은 청년층을 앉히고, 뒷좌석에 늙은 노년층을 앉히는 매우 기이한 풍경이 나왔다

4-1. 보통 이런 정치인 행사에선 보다 더 적극적인 노년층 및 정치인들이 앞쪽 자리를 차지하는게 정상 아님? 인위적으로 자리를 배치하더라도 시각 및 청각 기능이 떨어진 노약자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서 앞쪽 자리에 배치하는게 일반적일텐데... 희안하게도 이준석 토크콘스트에선 그 반대의 기이한 현상이 엿보인다.

4-2. Dr. Linton : "준석아? 50세 이상 지지층 또는 늙은 외모를 한 지지층들은 부끄럽냐?" 도대체 뭘 했길래 노약자로 보이는 사람들은 전부 행사장 뒤로 다 보낼 수 있었을까?

4-3. 토크 콘서트 행사장 뒤쪽 뒷자리는 상당부분이 비었지만, 그 부분은 원래 비인기 인물들 공연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 굳이 더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 1줄 요약

뭐 그냥... 언제나 항상 도덕성 및 책임감이 결여된 '인성 쓰레기'에 '막장'인 모습만 보여줬던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스러웠다고 정리하면 될까? (이준석이 이준석 했다)

P.S. 틀린 내용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잘못되거나 애매한 내용 확인하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