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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총장은 총리에게 전략 부족으로 인해 가자지구 일부 지역에서 군대가 다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채널 13 뉴스에 따르면 헤르지 할레비 IDF 참모총장은 이번 주말 안보 협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전쟁 후 누가 가자지구를 통치할 것인지에 대한 소위 "다음날" 전략을 개발하고 선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Jabaliya에서 다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트립에서 하마스가 아닌 통치 기구를 개발하려는 외교적 움직임이 없는 한, 우리는 하마스의 인프라를 해체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계속해서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할레비는 네트워크에서 말했습니다. . "이것은 시지프의 임무가 될 것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IDF의 다른 고위 관리들은 정치 지도자들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결정을 내리고 전략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내각 구성원들은 네타냐후에게 지난 몇 주 동안 이스라엘의 행동과 의사 결정 부족이 "단지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별도로 채널 12 뉴스는 네타냐후가 전략 계획 문제를 두고 신베트 수장인 로넨 바르(Ronen Bar)와 최근 말다툼을 벌였다고 보도했는데, 후자는 그에게 모든 전선과 고려 사항을 고려한 회담을 위해 요아프 갤란트(Yoav Gallant) 국방장관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

"무엇?! 국방부 장관과 전략적 협의를 하고 있다고요?” 네타냐후는 바르의 말을 방해하면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종류의 질문입니까? 물론이죠.” 바가 대답했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신 베트와 모사드가 모두 자신에게 종속되어 있으며, 갈란트가 총리에게 반격을 가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종속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방부 장관이 전략 심의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겁니까? 우리가 아니면 누가 그것을 붙잡겠는가?” Gallant가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전략적 논의는 여기서만 이뤄진다”고 해 갈란트 측의 또다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전략적 논의를 할 때마다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올 준비를 갖추기 위해 회의를 여는 것이 나의 의무입니다. 문제는 이런 심의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