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보니 참모부에 사람 존나 많아서 인력 재배치 하는거고 다 전투부대로 보내는것도 아니고 작전사령부 같은 곳에 배치하는거
참모의 개혁은 군대 그룹을 직접 관리하는 구조를 강화할 것입니다 - 준장 Yevgeny Ostryansky
오늘 키예프에서는 "우크라이나 군대 활동의 현재 문제: 군사 작전 과정, 최신 기술 및 개혁"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군대 대표가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군 참모총장 예브게니 오스트리안스키(Yevgeny Ostryansky) 준장은 우크라이나군 참모총장과 군대의 최적화 및 개혁을 위한 조치의 진행 상황에 대해 말했다. 명령 및 통제 기관. 특히, 러시아 연방의 무력 공격에도 불구하고 NATO 가입 전 기간 동안 유망한 우크라이나 군대 구조를 개발하기 위한 역량 검토가 2022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예브게니 오스트리안스키(Yevgeny Ostryansky) 준장은 “이 구조는 무엇보다도 위협에 대응해야 하는 필요성과 무엇보다도 군대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국가 능력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2035년까지 우크라이나 군대의 유형 및 개별 부대(군) 개발 전략이 현재 개발 중입니다. 이는 미래 안보 환경을 고려하여 국방군 고용 시스템에서 역할과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개발 우선 순위와 방향을 공식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무기와 군사 장비, 그리고 전장에서의 사용 가능성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입니다.
또한 올해 2~3월에는 참모부에서 기능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 일부 구조 부대와 군 지휘통제 기관의 인력 수준을 최적화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과정에는 다양한 군사 조직 구조의 해체, 새로운 구조의 형성, 기존 구조의 최적화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기능 중복을 제거하고 인력 수준을 60% 줄일 수 있습니다.
재편된 인력을 활용해 작전 및 전술 수준의 지휘통제 기관과 전투부대를 보충할 계획이다. 이는 결국 전투 지역에서 장기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의 순환을 허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황에서 우선 군대 그룹을 직접 통제하는 구조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우크라이나 군대 참모 국방 기획 본부장이 강조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군대의 무인 시스템 부대 사령부 구성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 군대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인공지능 얘기 나온것도 저거 관련으로 나온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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