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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TIG 파이널비드에 대해 알아보자..!! (초초초 장문,Q&A포함)

용붕이(59.12) 2024.05.13 20:20:55
조회 732 추천 9 댓글 25
														

알곤용접에 파이널비드는 여러가지 비드 모양이 있다.

비드 모양은 용접하는 위빙법에 따라 일자, N자, 8자, 비비기식이 있다. 각 특징을 알아보자.


1. 일자비드 

이 비드의 특징은 제대로 하면 이쁘다. 하지만 단점이 더 많다.

하나한 짚어보자면 일단 전진속도가 느려 물량을 빨리 뽑기가 힘들고 높은 전기를 쓸수가 없다.

좌우로 세라믹을 굴리며 비드 끝단까지 굴린후 다시 반대비드끝단까지 굴리기에 손목의 움직임보다는 팔꿈치의 좌우 이동이 크고 모재가 열을 빨리 받는다.

대부분 이 비드를 쓸경우가 있다. 파이널전 속살이 약간 덜 차서 와이어를 바꿔용접할수가 없거나 비드의 꺼짐같은 현상이 있을때 그걸 커버할수가 있다.

쇳물의 크기를 크게 하지 않아도 각목을 두툼하게 만들수있고, 사람에 따라 검사가 까다로운곳에서 쓰기도 한다. 

초보들은 토치를 잡은 손잡이와 팔꿈치만 움직이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라도 해보고 가는걸 추천한다. 뒤에 쓰겠지만 초보들이 미끄러지는 점을 커버할수있는 장점도 있는 반면 비드 직진도나 약간의 실수만 있어도 티가 난다.


2.N자 비드 (반자위빙)

갓입문한사람도, 중급자도, 기량자도 다 쓰는 위빙법이다.

보통 8자 위빙을 기량자들이 쓴다 생각하는데 기량자들은 N자 위빙을 해도 8자 처럼 나온다. 그 이유는 손목이다. 

오리지널 정석은 좌로나 우로 한번 전진하고 반대쪽은 그대로 일자위빙같이 이동하는거지만 실제 해보면 어떤 느낌이냐면 전진한번하고 약간 사선으로 내려간다는 느낌이 들거다.  이 위빙이 좋은점이 손목의 무리가 크게 가지 않는다. 특히나 이 위빙은 서스용접할때 아주 좋다. 보통 8자가 좋다 하지만 실제 LF나 비드 쏠림 그외 직진도를 맞추기에 이 위빙이 아주좋다. 용접을 오래한 사람들은 실제 팔꿈치 통증보다 손목 터널증후군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가 다음 소개할 8자위빙에 있는 반면 N자위빙은 한번 굴리면서 손을 그대로 당기고 밀고 하는 식이라 생각보다 손목이 덜 피곤하다.

팔목,어깨 이 2곳은 용접사라면 절대 다치면 안되는곳이다. 탱크용접이나 평판 같이 길게 가야되는 위빙은 어깨를 많이 쓸수밖에 없고 손목을 쓰게될경우 상당히 위험하다.


3. 8자 위빙

많은 유투버 들이 이 위빙을 사용한다. 좌로갈때 전진, 우로 갈때 전진.

생각보다 고전류에도 물량을 빨리 뽑을수있고, 전진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이 위빙을 초보때부터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위빙법이 몸에 익지 않은 상태에서

이 위빙을 하게되면 대부분 비드의 직진도도 엉망이고 비드결도 좋지 못하다. 굳이 이 위빙을 따라할 필요도 없고 연습하지 않아도 점점 다른 위빙들이 몸에 익다보면 자연히 되게되있다. 위에 언급했듯.. 손목을 안쪽, 바깥쪽 번갈아가며 꺽기에 초보떄 이 위빙을 하게되면 힘이 많이 들어가있어 미끄러지기도 하고 손목통증도 꽤 생긴다. 그래서 이 위빙은 굳이 연습보다는 다른 위빙들이 자연히 몸에 체득되면 그떄 해보길 권장한다.


4. 비비기식 위빙

중요한 얘기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최종적으로 모든 용접사들이 기량자가 됐을떄 해야될 위빙이다.

이 위빙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와이어를 치면서 지나가는 방식이다. 글로 설명하기 어려워 동영상을 찾아보길 바란다.

유투버 중에 프로미니 라는 용접유투버가 이 위빙을 한다. 

그럼 왜 이 위빙을 내가 추천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겠다. 첫째는 몸에 무리가 없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와이어를 치고지나가는 방식이지만 손목을 거의 쓰지 않고

팔꿈치만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방식이다. 둘째는 고전류, 물량치기가 가능하다. 백부터 파이널까지 이 위빙하나로 다 커버가 되고 생각보다 모재의 열도 적게먹는다.

셋째는 초보때부터 연습이 가능하다. 네째는 초보라도 텅스텐이 뜨지 않게된다.

필드에서야 N자든 8자든 편한대로 하면 되지만 샵장에서 물량치기로 하루 200인치 가까이 때려우면 몸 작살난다.

그럼 장점만 존재하냐.. 단점도 존재한다. 첫째는 흔히 갈매기 비드 라고 불리는 위빙이 비비기식 위빙으로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보통 우리가 아는 위빙법과 다르게

텅스텐이 비드선을 직접적으로 향하기 때문에 텅스텐이 뜨게된다면 언더컷이 계속 발생하게된다. 위에서 텅스텐이 뜨지 않는다고 했다. 그말은 비드의 중심부를 지나갈때 그렇다는것이고 좌나 우의 끝부분에서 멈출 위치를 못잡고 텅스텐을 비드 가장자리까지 가게하려면 텅스텐이 뜨게되있다. 둘째는 위빙시 쇳물이 좌나 우의 어느지점까지 갔을때 멈춰야될지를 모르면 비드 양끝이 물고기 등가시 처럼 날린다. 그래서 좌우로 갈떄 텅스텐이 더이상 가지 않고 멈출 위치를 제대로 익혀야된다.


5. 종합

비드는 용접사의 얼굴이다.

어느 현장 어느 포인트라도 비드는 이뻐야된다. 전기를 못맞출 상황이거나 컨트롤러 스위치가 없이 너무 먼 거리에서 용접한다면 낮은전기로도 예열해가면서도 이쁜 비드를 만들어야되고 반대로 높은 전기라면 쇳물의 흔들림을 보면서 반전기도 잡아가면서 일정한 비드가 나와야된다.

완전 초보라면 N자 위빙을 연습하고 몸에 완전히 익으면 비비기식으로 넘어가면된다. 위에도 언급했듯 N자가 몸에 익게되면 8자는 자동으로 된다.

굳이 연습하려하지마라. 두번 전진하려하지말고 한번만 전진하는 연습을해라.

갓 용접사가됐거나 파이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 또한 N자를 연습해라.. 한번전진하는거니 8자에 비해 물량 속도가 느릴거라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장시간, 장기간 미래의 꿈을 목표로 한다면 몸부터 챙겨야된다는걸 잊지마라... 



6. 초보들이 궁금한점

Q) 특정구간부터나 가끔가다 미끄러져요.. 방법이 없을까요?


A) 미끄러지는 이유는 많다. 손에 힘이 들어가서도 그럴수있고, 모재가 열받아서도, 산화되서도 미끄러워지게된다. 손에 힘이 들어간다고 힘빼라 힘빼라 하면 보통 손가락과 손바닥쪽에만 힘을 뺀다. 아니다. 힘을 뺀다는건 팔 전체에 힘을 빼야된다는거고 특히 손에 힘을뺏어도 미끄러진다면 손목에 힘이 들어갔다는거다.

초보들은 자꾸 전진을 하려한다. 세라믹은 둥글다. 좌우로 굴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전진이되는데 초보들은 불키고 보면 전진하는 느낌이 잘 안들기때문에 좀더 억지로 밀다 보니 자꾸 미끄러지는거다. 산화가 됐을때 특히 힘을 빼야된다. 카본이든 서스든 산화가됐을땐 손에 아무리 힘을 빼도 미끄러진다. 쉽게말해 빙판길에 비드에 앉은거나 마찬가지다. 그럴땐 그 부위에서 특히 와이어로 덮는다는느낌으로 펼쳐주면된다. 



Q) 파이널 직진도 맞추기도 너무 힘들고 쇳물도 커졌다 작아졌다해요.


A)정상이다. 이유를 설명해주겠다.. 제일 중요하다.

초보들은 눈으로 많은걸 보려한다. 비드의 가장자리에 물이 붙는거, 텅스텐이 뜨는지 안뜨는지, 피치폭, 쇳물크기, 와이어위치,피치폭, 비드 진행각 등.. 용접불을 키는 순간 모든걸 눈에 담고 쫒으로 한다. 초보나 기량자나 눈은 2개다. 그 모든걸 보고 반응할순없다. 위에 언급한것중에 기량자는 쇳물크기, 와이어위치, 비드 진행각 이 세가지만 본다. 비드의 가장자리에 융착되는걸 기량자들은 안보고도 어떻게알까? 요령이다. 위빙은 습관이고 몸에 배는거다. 기량자는 불을 키고 위빙 2-3번 하면 좌우 머무를 위치를 팔이 기억하게된다. 예를 들어 위빙 2-3번 해보는데 융착되는 중심부에서 좌로 1센티 우로 1센티라고 얘를 들면 기량자는 팔이 왔다갔다하는순간

몸에 자동적으로 저장이 되서 양 끝을 안봐도 맞출수가 있다. 그래서 높은전류, 빠른 위빙에도 직진도가 좋아지는것이다. 텅스텐은 볼 필요조차 없고, 피치폭또한 개개인마다 기량자는 자기만의 피치폭이 있다. 누군 쇳물이 타원형으로 앞으로 나가있을때 쇳물 크기의 절반정도씩 밟고 가는 사람이 있고 그보다 적게하는사람도있다.

이와같이 모든걸 보려 하면 모든걸 못보게된다. 정말 필요한 몇가지만 계속해서 지켜보는 습관을 들이되 그외의 것들은 무시하는게 아니라 간간히 여유가 생길때 한번씩 봐주면된다. 온리 직진도만 맞추려고 좌우 융착시 지켜본다면 초보는 텅스텐이 가장자리 끝까지 갈떄까지 위빙을 한다. 잘못하는거다. CO2나 아크는 직접적으로 가야 물이 쌓이지만 TIG 용접은 기다리면 물이 뒤에 따라온다. 자. 그럼 융착시키려고 텅스텐이 비드 가장자리까지 갔다.. 그럼 그 뒤에 따라오는 물은 가장자리를 벗어나게된다. 그럼 직진도가 맞지 않게되는것이다.


Q) 전진이 안되요.. 전진하려해도 산화만되고 흘러내려요.


A) 대부분 전진이 안되는 이유는 세라믹을 굴리지 않아서다. 세라믹을 굴리지 않고 손목이나 팔꿈치를 틀기만하거나 굴리는도중에 틀게되면 전진을 못하게된다.

많은 사람들이 불키기전에 토치만 대고 굴려보면 전진이 된다. 그러나 불을 키면 전진이 되지 않는 이유는 전체가 다 보이는 밝은 상황과 텅스텐 세라믹 모재만 보이는 상황에서 굴리는 느낌을 모르기때문이다.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신이 독학하거나 학원이든 연습장이라면 누군가에게 핸드폰으로 촬영해달라고 하는게 가장 좋다. 나는 굴린다 생각하지만 실제 굴리기전에 트는 사람이 대다수다.


Q) 비드 좌 중간 우 높이가 다 틀려요.


A) 이것도 3가지 문제점중에 하나거나 둘,혹은 세가지 문제다.

첫째는 텅스텐이 뜬다는거다. 자 쉽게설명해서 쇳물은 텅스텐을 따라간다. 자석이라 생각하자 쇳물은 철가루다. 철가루에 자석을 가까이 대면 철가루는 모두 달라붙는다. 근데 자석을 철가루에 거리를 살짝두면 앞쪽에 있는 철가루만 붙게되고 뒷쪽에 있는 철가루는 끌려오지 않게된다. 용접도 마찬가지다. 텅스텐을 바짝 붙이면 따로으는 쇳물은 니가 만든 쇳물 전부가 따라온다. 그대로 좌우로 왔다갔다하면 쇳물이 지나간길은 모두 비드가 된다. 그러나!!! 좌에 갈땐 제대로 가는데 우로 갈떄 텅스텐이 뜨게되면 따라오던 쇳물이 아크를 놓치게된다. 그럼 놓친 쇳물이 어디로 갈까? 그대로 굳어버리는거다. 그리고 다시 좌로 갈땐 쇳물을 모두 끌고 가고 우로갈땐 다시 뜨면 그 쇳물이 다시 그자리에 굳고 이러면 비드 불균형이 생기는거다.

둘째는 송급. 자 비드 중간에 와이어를 위치시켰다. 좌로 갈때 송급 쑤욱, 우로갈땐 송급안함, 이렇게되면 좌로갈때만 물이 늘어나 그쪽에만 쌓이게되는거다. 송급은 실력이 늘수록 양이 줄어들게된다. 초보들은 5미리 7미리 막 밀어넣는다. 아니다 잘못하는거다. 쇳물의 크기를 유지하는데는 1 OR 2미리면 충분하다. 

셋째는 물을 펼치지 못하는거다. 첫째 텅스텐과 비슷한 맥락인데 근본은 틀린다. 고수들중엔 일부러 텅스텐을 띠워서 물을 많이 만드는 경우도 많다. 그럼 이 사람은 텅스텐이 떴으니까 잘못된걸까? 아니다. 텅스텐이 뜨되 좌우가 일정하게뜬다면 아무 상관이 없다. 일정함이 중요한거다. 물을 펼친다는건 물이 덩어리져서 아크를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진행각쪽으로 타원형을 이루며 물이 펼쳐지는거다. 유투버나 잘하는 사람들의 쇳물을 보면 앞쪽으로 쇳물이 타원형지며 파도치듯 비드의 좌우를 때리는게 보일거다. 그게 펼쳐지는거다. 쇳물이 동그랗게말려서 아크따라다니는게 아니라 쇳물이 깔려야된다.


Q) 2G (호리젠탈)때 물도 쳐지고 상부에 언더컷도 생겨요


A) 이런 경우는 2가지다.

첫째는 전기가 쎈경우. 전기가 쎄다는건 와이어의 쇳물과 모재가 녹아서 생긴 쇳물의 덩어리가 커진다는거다. 5G는 상관없다. 2G는 아래로 쳐지려고 하기때문에 쇳물의 크기를 크게하면할수록 감당이 안된다. 그래서 보통 2G는 파이널시 쇳물 크기를 비드폭의 절반정도나 그 이하로 만든다. 그 이상을 만들면 위아래 이동시 중간부에 쇳물이 계속 머물게되서 아래로 계속 쳐진다. 위에서 쇳물을 만들고 아래로 내린후 다시 내린 쇳물을 위로 끌어올려야되는데 아직 그게 안되는 상황에서 쇳물크기를 감당못하게 크게 만들면 그 쇳물을 다 끌어올리지도 못하고 쇳물이 딸려오지도 않는다. 언더컷이 생기는 경우도 전기가 쎄서 쇳물이 위에 붙지 못하고 아래로 흐르기 때문이다.

둘째는 송급위치다. 날고 기는 고수도 굳이 2G를 하는데 와이어를 중간에 두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위빙시 토치를 내릴때 송급하지 않는다. 송급은 텅스텐이 위로 갈떄 송급이 들어가 위에 물이 생겨서 직진도를 맞추려는 위치가 될때 내린다. 자 그럼 텅스텐이 위로갈때 송급이 된다면 쇳물과 텅스텐의 위치가 어떻게될까?

텅스텐보다 쇳물 위치가 같거나 살짝 위다. 물론 텅스텐이 향하는 방향에 따라 차이는 조금 있지만 대부분 같거나 살짝 위다.. 왜냐.. 위에서 송급했으니까.. 그럼 텅스텐을 아래로 내리면 위에 있던 쇳물이 바로 뒤를 따라 내려온다. 내려오는 쇳물을 보고 밑에 붙이고 그대로 다시 위로 올린다. 위에서 쇳물이 100이 있었다면 위에서 50 중간에서 20 밑에서 10을 쓰고 나머지를 다시 끌어올리면서 중간과 상부에 갈떄 나머지를 소비하고 상부에서 다시 물을 만들어야 정상적으로 쳐지지 않고 일정한 비드가 나오게된다. 


Q) 5G 6시 부위나 12시 부위가 꺼져요...


A) 모재의 열은 항상 상부로 몰린다. 그말은 6시 부위를 3시나 9시 구간과 속도가 같거나 12시 구간과 속도가 같으면 열받지 않는 모재에 그냥 쇳물을 붙이는것밖에 안된다. 그래서 대부분 6시 부위에 색을 보면 카본이든 서스든 알록달록할것이다. 6시부위가 꺼지는건 열받지 않는 모재기에 쇳물도 커지지 않고 설사 커졌다해도 쇳물의 온도가 낮아 그냥 덩어리져 따라오는것뿐이다. 그래서 예열이 필요한거고 천천히 위빙하는 습관을 들여야되는거다. 힘든 위치고 자세다보니 쉽지 않겠지만 습관을 그렇게들여야된다. 첨에 얘기했듯 12시부위가 꺼지는건 상부로 몰린열이 하부와 버티컬과 같은 위빙을 하게되면 더 열을 받게되어 비드가 내려앉게되는거다. 그걸 방지하려면 송급량을 늘려서 두툼하게 올리거나 피치를 빨리 해야된다. 미끄러지는 현상도 이때 두드러지게 나올것이다. 


내가 쓰고도 장문이라 다시 읽고 오타를 잡아야되지만 포기했다.. 이해해라.

모든 용접사가 위에 쓴글과 같은 방법으로 접근해야되는것도 아니고 용접은 기초는 있지만 기초외엔 모든 기술 모든 방법 다 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굳이 이 글에 도움될만한것만 보고 참고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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