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득표율 3%, 그래도 다시 뛴다.'젊은보수'천하람의 첫 정치 도전기앱에서 작성

Imperisha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1 18:47:33
조회 142 추천 6 댓글 1
														

천하람 특집 시작 합니다.

득표율 3%, 그래도 다시 뛴다... '젊은 보수'의 첫 정치 도전기
2020.4.18. 주간조선 기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f8a1c2ada3dbb055b9063a739a953e7d26470f387ea97a1ef56182f103b3cf6c630cca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f8a1b2ada3dbb055b9015b5447c7b8f557229dd7d2c131fe5fafffe553ca8842a0b9e8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f8b1c23da3dbb055b90eab1fa0b671cb508758fb7ce1b1499b3a414a55dd446245e45e6

이정현 前 의원의 뒤를 이은 순천 자전거 유세 전통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f8d1e27da3dbb055b9061a1b1e014b59970d85689078ffc5d36393c84f1f5e7b3aff1a6

35세, 한 아이의 아버지, 김앤장 변호사 출신, 중도보수, 보수의 불모지 호남에 발을 내딛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f801c25da3dbb055b9066210f8d12701d43d220d82bdc5e45e14b8e0d409b77435fef6b

30-40대 경제활동연령 세대에서, 다양한 직업군에서 사람들을 모아 '젊은보수'의 기치를 내걸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c881e24da3dbb055b9005030fb15cf4693db7d8f0262c938ecc85cbeb7534f649381b3e

현실정치에 던져지다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3693a32c953e6461b737e9ef5acd4b3ea33faa342281aaf9d5d6b62e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c811f24da3dbb055b90f4d1894660f53b4b2542a48a8b647796c0dc9ca0a212ac7b8a03

지금은 3년이 지나 빛바랜 미래통합당...
뒷줄 '합' 자에 천하람 순천곡성등甲 당협위원장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91c24da3dbb055b908438a2defb7f69e1942ea487e718ca9881534c956dd474b08f9a

본래 민경욱이 있던 인천 연수乙에 공천을 신청한 천하람. 민경욱씨를 경선에서 이기는 것이 자유한국당과의 결별, 미래통합당의 새출발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연수乙 호떡공천으로 민현주 전 의원 컷오프 후 재차 민경욱 의원을 공천.... 그는 결국 부정 선거설에 빠지고 맙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c1d20da3dbb055b90002e24aee0162666225003f41abf6d3160abba5172d912991f2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c1f23da3dbb055b9044861a5605304529ce6d55baa844c9509778a57fb297399de825

전남 순천에 도전하다
이정현 前 의원(당시 지역구 현역) 보좌관의 도움을 받아 선거전을 치르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d1d21da3dbb055b904cce6387da8db5d602b442fd9d4211fbcd7618bc9ae6728a55e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d1a23da3dbb055b9063e51357101f54b32ac37fa2847c150013b576ee630fc98723f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d1b22da3dbb055b90b316f155ceb7ae6e7681bbe8f0346fd0f7d07a79c9f4151aa1e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e1e24da3dbb055b901453b3f1d7823d3a94445f199af18c6d069b0cf80e4f804c710a

좌충우돌과 시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e1b23da3dbb055b9006801cdbeb71493ac961aa55a715cf026ddb6c3ee5cdd6b8a10a

초미니캠프 운영.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f1e2ada3dbb055b90f74618f60076f210af66065fad1423435ae8441d8b999335b214

김웅 의원은 비용 측면에서 지적한 문자메시지 발송 문제. 지금 모 의원이 전당대회 앞두고 출판기념회 문자 돌리는데 꽤나 성가신 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d811d23da3dbb055b90dec8951d097385088e9fa1601d02a8e470b2df6a1dfafa161833

고된 선거운동과 일말의 보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a881e21da3dbb055b902efb5899e30c73e620ae72a7502855776c57962cc1608822141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a881f24da3dbb055b90cb8a1509781d0258280d42724ff2ad2c155cd1717aa703e4d02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a881c2ada3dbb055b90984efe291e4574dfbc5bbe48c58afeb3e689a8f81f11ea35d3a9

선거 후기와 소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a891f24da3dbb055b901da9f7028f9f93e30fc40d9833c2b2094b82708e9f6edc77cc06

주간조선 기자의 동행취재기. 이거 모여서 먹는 거 보니 누구가 생각나네 허허....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a8d1c23da3dbb055b907a90d79477091484e39fbf4aa3210aff5fde499039398608532f

떠들썩함보다 진정성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a8d1b22da3dbb055b90bf221909993fc3cb7190984f8b13a448b1a558c54d0ad69c67f9

상대 캠프 사람들을 대함에도 품위를 지켜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4550613f9149a8c1a24da3dbb055b9050d8df27ee24c323ef9d92cc2e513656df74bf56a22da8a4b863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6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22700 일반 나는 아직 유승민에게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함 [22] ㅇㅇ(125.128) 23.02.12 399 24
122698 일반 유승민 관상 [4] ㅇㅇ(58.226) 23.02.11 268 6
122695 일반 룸카페 단속 의미가 있나 [3] 코난과걸레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91 1
122694 일반 나경원 만난 ‘유승민’ [3] ㅇㅇ(223.62) 23.02.11 268 6
122693 일반 시방쇼 시즌2 16회 공유해봅니다 [2] 초롱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80 1
122692 일반 이 새끼 뭐노? [3] Liszt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208 8
122691 일반 룸카페를 금지하지 말고 [5] 난죽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72 4
122689 일반 탄핵을 해서 배신자가 아니지 [4] Ecl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363 36
122688 일반 어둠의 윤핵관 근황 [1]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25 5
122687 일반 16년 기점으로 유승민 지지를 해오는 내 입장에서 비판하자면 [12] 치타야달려줘제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463 34
122686 일반 죽은갤인데 분탕이 옴? [1] ㅇㅇ(58.226) 23.02.11 89 1
122685 일반 안철수 딱 어울리는 배역 [1] ㅇㅇ(58.226) 23.02.11 77 1
122684 일반 요즘 분탕이 한번씩 오노... [3] 치타야달려줘제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06 5
122683 일반 유승민 참 정무적 감각 없다 싶음 [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301 5
122682 📰소식 與 예비경선서 나타난 ‘미묘한 경고음’ [1]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08 3
122681 일반 슬슬 전화가 오는구나 [1] ㅇㅇ(121.144) 23.02.11 61 3
122680 일반 전화에 문자 ㅈㄴ 뿌리는거 보니까 갤주가 출마 안한거 이해되네 [3] ㅇㅇ(223.62) 23.02.11 136 7
122679 ⚔️토 룸카페 단속이 정당 할 수 있는 이유 [4]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29 2
122673 📰소식 이준석계 약진했지만…친윤계의 이유있는 여유 [2]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70 3
122672 📰소식 제2연평해전 전사 고 조천형 상사 외동딸 해군 학군단 입단 [1]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77 9
122669 일반 짱짱해달 [1] 연회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80 2
122668 일반 사실 개혁보수 행적조차 [4] 코난과걸레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341 34
122667 🚨캠프 전대 나왔어야 했다고 징징대는 것도 [3] Ec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326 37
122666 일반 갤주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건 알겠지만 [1] ㅇㅇ(121.184) 23.02.11 163 21
122665 일반 다른 곳에서 나온 건데 몇몇부분 공감가서 가져옴 [3] si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240 26
122662 일반 유승민 배신자론 못벗은거 욕하면서 [3] 코난과걸레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301 31
122661 일반 윾 까기로 먹고사는 놈들은 원외로 가서 기생충으로 평생 살아 [1]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44 22
122660 일반 친준윾중립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친준반윾은 결국 머가리 깨지게 되어있음 [3] ㅇㅇ(223.62) 23.02.11 214 28
122656 일반 치타도 늙었구나 [12] ㅇㅇ(223.62) 23.02.10 260 7
122654 일반 내가 알기로는 준스기 다음 대선에 바로 출마는 안 한다고 했음.... [2] ㅇㅇ(210.91) 23.02.10 183 1
122653 일반 박근혜가 저격한 후부터 가시밭길만 걸어왔던거 생각하면 참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77 24
122652 일반 앞으로 친준비유 성향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다 [26]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471 28
122648 💌인증 튀르키예 기부 인증 [1]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67 7
122647 일반 컷오프 후 사진 [1] ㅇㅇ(58.226) 23.02.10 189 10
122646 일반 윤미향 1500 곽상도 무죄 도이치 집유 시발 진짜ㅋㅋㄱㅋㅋ [2] 프로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39 9
122645 📰소식 여의도 옆 대나무숲 "비례대표의 현실" [2]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31 6
122644 📰소식 여의도 옆 대나무 숲 "참 희안한 여당 전대" [1]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10 5
122643 일반 아이고 힘들다 [6]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45 7
122642 일반 근데 생각해보니까 강대식은 왜 까였음? ㅋㅋㅋㅋ [1] ㅇㅇ(49.164) 23.02.10 179 1
122641 일반 김웅이 불출마에 대해서 말한거 보면 [3] ㅇㅇ(223.62) 23.02.10 207 6
122640 일반 홍카콜라 두사발 먹고가라 [3] ㅇㅇ(222.235) 23.02.10 151 5
122639 일반 천하람이 3가지 모습만 보이면 이준석보다 천하람이 밀겠다. [1] 난죽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94 7
122638 📰소식 이준석이 지지한 4인방 전원 본경선 진출...親尹후보 희비 갈려 [1] Imperisha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27 18
122637 일반 그와중에 윤상현 전화 문자 오지게 돌리더니 [2] 서부간선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55 3
122636 일반 이기인 올라갔구나!! 서부간선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75 18
122635 일반 이준석계 전원 통과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10 11
122634 📰소식 [속보]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당대표 선거 본선行 윤상현·조경태탈락 [1] Imperisha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10 8
122633 일반 오 이기인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93 6
122632 일반 갤쥬는 얘랑 달라서 다행이다 [2] ㅇㅇ(223.39) 23.02.10 338 23
122630 일반 내가 갤주의 불출마 방식에 실망 하긴 했지만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346 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