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에일리언(방문자)들의 네 가지 실행계획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0 09:25:26
조회 164 추천 5 댓글 11
														

제목: 현재 에일리언(방문자)들의 네 가지 실행계획 - 사이비 각성자(예언자)들 주의


유전: 아래 내용은 필자가 2014년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채널링 메시지 중 그나마 신뢰할 수 있다고 여긴 내용 중에서 일부만 펌한 글임. 아래 메시지 단어에서 "방문자"는 외계인 즉 에일리언 종족 전체를 뜻하고 이들은 모두 각 종족의 특성과 이익에 따라 서로 연합하거나 적대시하며 대부분의 에일리언들이 가장 최고로 여기는 보물인 지구 내 생체 에너지 즉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과 미생물의 에너지를 보존 및 사육, 확장, 변형(바이오 테크놀로지), 번성케 하여 더 많은 생체 에너지를 확보하고자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네 가지 실행계획만 퍼 옴. 


생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종족은 에일리언 중에서 하급에 속하고 그 상위의 비가시적 존재들 조차 인간의 정신적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것은 같으나 그래도 하급 보다는 약간 중립적 관점임. 그럼에도 지구 인간들에게 필요한 광속 능력이나 무한에너지 그리고 우주 기반 기술은 절대 노출시키지 않고 채널러가 집요하게 질문하면 조잡하게 설명하거나 오히려 잘못된 설명과 변명으로만 일관함.


네 가지 실행계획에서 부수적으로 설명되고 있는 내용 중, 특정종족 전체가 인식을 공유하는 - 가령 벌 떼나 개미 떼 등과 같이 "전체는 하나다"로 인식하는 (현재 중공과 북한 같은 전체주의 사상을 강제 세뇌) 종족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지 않고 아예 자유가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설명을 특별히 주목하여 읽기 바람. 


또한 지나친 자연주의자 환경보호론자들이 있는데 인간을 죽이거나 유전자조작 또는 정신적 세뇌로 인구 수를 줄여서라도 다른 생태계를 더욱 번성시켜야 한다는 광신적 활동도 주의 바람. 


여러 예언들이 일부 공통적으로 맞거나 대부분 유사해 보이지만 조금씩 틀리는 이유는 지금 현재 지구의 여러 분쟁 및 전쟁 중인 국가에서 발표하는 대변인들이 같은 사건 같은 팩트를 두고도 서로 입장에 따라 다르게 발표하는 것과 같은데 이미 발생된 현상 자체는 팩트적 사실이지만 그 이면에서 작용하고 있는 내용은 완전히 다른 것이며 적대적 관계의 예언이라도 그것을 유사하게 받아 또 다른 예언을 세상에 퍼지게 하여 자기들 종족에게 유리하도록 하는 것임. 그리고 지금 갑자기 많아지고 있는 천재지변 중 자연적 현상은 거의 없음. 모두 예일리언들의 소행이라고 보면 됨. 불경에서도 천룡팔부 라고 하는 에일리언들의 짓이라고 설법되어 있음.  (유전 2024.03.10 07:58)


(아래 천룡팔부 사전 내용에서는 불법(佛法)을 지킨다고 되어 있으나 자유라는 이름으로 어느 사회든 이탈자들이 사고를 치는 경우는 매우 흔한 일임. 이런 이탈자들을 종교에서는 사탄 마귀라고도 함.)


천룡팔부天龍八部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神將)들, 곧 천(天)•용(龍)•야차(夜叉)•건달바(乾闥婆)•아수라(阿脩羅)•가루라(迦樓羅)•긴나라(緊那羅)•마후라가(摩睺羅伽)의 팔신(八神). 용신팔부(龍神八部)라고도 함.

-


(중략) 이하, 인용 메시지.


지구는 우리은하에서 꽤 밀집한 주거지역에 위치한다. 우리은하 모든 지역이 이처럼 밀집해서 거주하지는 않는다. 탐사되지 않은 지역도 많고, 은밀히 사는 종족도 많다. 행성 간에 상업무역은 특정지역에서만 이루어진다. 인류가 출현하는 지역은 경쟁이 심하다. 모든 곳에서 자원 부족을 겪고 있으며, 대다수 기술사회가 그들의 행성에서 나오는 천연자원보다 훨씬 더 필요하게 되어 자원을 얻기 위해 교역하고 물물교환하려고 여행해야 한다. 매우 복잡한 환경이다. 많은 동맹이 형성되고 충돌이 일어난다.


이제 인류가 출현하는 큰공동체가 어렵고 도전적인 환경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환경이 인류에게 큰 기회와 가능성을 준다. 그러나 이 가능성과 이점을 깨달으려면 인류는 대비해야 하고 우주의 삶이 어떤 것인지 배워야 한다. 그리고 지적생명체로 이루어진 큰공동체에서 영성이 무얼 뜻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이 일은 어떤 세계든 한 번은 넘어야 하는 가장 큰 전환점이라는 것을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전환점은 당신들 스스로 계획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당신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은 밖에서 온다. 그리고 큰공동체 현실을 가져올 그 세력들이 이미 지구에 와있다.


이제 지구 바깥 생활이 대충 어떤지 알았을 것이다. 우리는 두려움을 주고 싶지는 않지만, 당신들은 인류의 안녕과 미래를 위해 필히 정직하게 평가하여 이 일을 똑똑히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느끼기에는, 큰공동체의 삶을 대비하는 것이 지금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관찰한 바로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일과 문제에만 정신이 팔려있어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를 변화시킬 큰 세력들이 있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지금 여기 와있는 세력과 집단은 몇몇의 서로 다른 동맹을 대표한다. 그래서 이들 간에는 서로 결합되어 있지 않다. 그들 각각은 지구 자원을 계속 얻을 목적으로 협력하는 몇몇의 서로 다른 종족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질적으로 이처럼 다른 동맹들은, 비록 서로 싸우지는 않더라도 경쟁관계에 있다. 그들은 지구를 자기들이 갖고 싶은 큰 보물처럼 여긴다.


그래서 당신네 지구인에게 엄청난 도전이 생긴 것이다. 게다가 지구를 방문하는 세력들은 기술만 진보한 것이 아니라, 사회 결집력이 강하여 정신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술은 큰공동체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사회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면 생각에 영향을 주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능력은 매우 정교한 모습을 띈 기량으로 인류는 이것을 이제야 겨우 알기 시작했다.


그래서 방문자는 엄청난 무기로 무장하거나 어마어마한 군대나 무적함대를 끌고 오지 않는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가 오지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데는 상당한 기량을 가졌다. 큰공동체에서는 이처럼 더욱 세련되고 성숙된 힘을 사용한다. 인류가 다른 종족들과 성공적으로 겨루려면, 앞으로 길러야 할 것이 바로 이 능력이다.


방문자는 인류의 충성심을 얻으려고 여기 와 있다. 그들은 인류나 시설물을 파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이용하고자 한다. 그들의 의도는 파괴가 아니라 이용이다. 그들은 지구를 구한다고 믿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한다고 느낀다. 심지어 어떤 방문자는 인류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서 인류를 구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런 관점은 인류에게 이롭지 않으며, 인류가 지혜를 쌓거나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기를 수 없게 한다.


그러나 다세계 큰공동체 안에는 선한 세력이 있으므로 인류에게는 동행자가 있다. 우리는 동행자 목소리를 대표한다. 우리는 지구 자원을 이용하려 하거나 당신들이 가진 것을 뺏으려고 여기 오지 않았다. 우리는 지구를 의존국으로 만들려 하거나 우리의 이용 목적으로 식민지화하려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우리는 인류 스스로 힘과 지혜를 키우기를 바란다. 우리는 큰공동체 전역에 걸쳐 이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역할은 꼭 필요하며, 또 지금 방문자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마저 그들 의도를 모르니, 우리의 정보는 더욱 필요하다. 사람들은 방문자가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또 그들의 윤리나 도덕도 모른다. 사람들은 방문자가 천사 아니면 악마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보면 당신들과 똑같다. 만약 당신이 그들 눈으로 지구를 본다면, 그들 생각과 동기를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이때 당신은 과감히 자신의 생각과 동기를 제치고 보아야 할 것이다.


방문자는 지구에서 영향력을 얻으려고 네 가지 기본 활동을 한다. 이 활동 하나하나는 독특하지만 모두 서로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오랫동안 인류를 연구해왔기 때문에 그 활동들을 지금도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인간의 생각·행동·생리·종교 등을 연구해왔다. 그래서 이런 것을 잘 이해하므로 그들 목적에 맞게 이용할 것이다.


방문자의 첫 번째 활동분야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방문자는 지구 자원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파괴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주로 정부나 종교계에서 권력자로 보이는 이들에게 영향력을 가지려 한다. 그들은 접촉을 시도하되, 오직 특정인하고만 한다. 그들에게는 이런 접촉 능력이 있으며 설득 능력도 있다. 모두는 아니지만, 그들이 접촉한 상당수는 설득당할 것이다. 엄청난 권력과 기술, 세상 지배권을 준다고 약속하면 많은 사람이 흥미를 가질 것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방문자가 연락을 취하려 한다.


정부 요직에서 그런 영향을 받는 사람이 지금은 극히 적지만, 그 수는 늘어나고 있다. 방문자는 그들 스스로 명령계통을 따르는 권력계급에서 살기 때문에 권력의 속성을 이해한다. 그들은 고도로 조직화되어 있고 자신들의 일에 깊이 집중한다. 자유롭게 생각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문화는 그들에게 대체로 낯설다. 그들은 개인의 자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큰공동체에 있는 많은 고도 기술사회처럼 매우 엄격한 형태의 정부와 조직이 있다. 그래서 그들 행성은 물론이고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그들 조직체제까지 운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인류가 혼란스럽고 제멋대로라고 믿기 때문에 여기에도 질서를 조직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느낀다. 개인의 자유란 그들에게 미지의 것이며, 그래서 그들은 그 가치를 모른다. 따라서 그들이 지구에 세우려는 것은 이 자유를 존중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는 일의 첫 번째 분야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연락을 취하여 그 사람들의 충성을 얻고 관계의 이로운 측면과 공동 목적을 내세워 그들을 설득하는 것이다.


두 번째 활동분야는 어쩌면 당신들 관점에서는 생각해내기가 가장 어려울 수 있는데, 종교적 가치관과 열망을 조종하는 것이다. 방문자는 인류가 가진 가장 큰 능력이 가장 큰 취약점도 된다는 것을 안다. 사람들이 갈망하는 개인의 구원은, 심지어 큰공동체에서도 인간가족이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다. 그러나 이것이 약점도 된다. 그래서 바로 이 열망과 가치관이 이용될 것이다.


방문자는 정신환경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들 중 몇몇 집단은 그들 자신을 영적 매개체로 세우려 한다. 그들은 사람들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안타깝게도 지구에는 영혼의 음성과 방문자의 음성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상황은 더욱 어렵다.


그러므로 두 번째 활동분야는 사람들이 종교적·영적으로 이루려는 욕구를 이용해서 충성을 얻는 것이다. 실제로 이 일은 꽤 쉽게 해낼 수 있는데, 이는 인류가 정신환경에 아직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런 충동이 어디서 오는지 구별하기 쉽지 않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위대한 음성과 힘이라고 여겨지는 것에 자신을 맡기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방문자는 모습을 투영할 수 있어서, 세상에서 소중히 하고 성스럽게 여기는 성자·스승·천사의 모습을 투영할 수 있다. 방문자는 수천 년도 넘게 서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이 능력을 키웠으며, 큰공동체 많은 곳에서 다루는 설득 수단을 통해 이 능력을 배웠다. 방문자는 인류를 원시인으로 보며, 그래서 이 방법을 써먹을 수 있다고 여긴다.


방문자는 민감하고 잘 받아들이며 천부적으로 협조적인 사람들과 지금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삼겠지만, 이런 특별한 자질을 가진 소수만 선택할 것이다. 방문자는 이 사람들에게 인류를 영적으로 끌어올려주고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축복·힘을 주기 위해 여기 왔다고 하면서, 충성·믿음·헌신을 얻어내려 할 것이다. 실제로 그들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지만 아직 혼자서 찾아내지 못한 것들을 약속한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라고 어쩌면 당신은 의아하게 여길지 모른다. 그러나 이런 기량과 능력은 한번 배우고 나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 하고자 하는 일은 영적 설득을 통해 사람들을 회유하고 재교육하는 것이다. 이런 “회유책”은 종교단체가 다르면 다른 대로 그쪽 이념과 기질에 맞게 다르게 쓴다. 이 회유책은 항상 잘 받아들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는다. 여기서 그들은 사람들이 분별력을 잃고, 방문자에게서 나오는 힘을 전적으로 믿도록 만드는 것이다. 일단 이렇게 충성심이 생기면, 사람들은 스스로 아는 것과 들은 것을 구별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이 회유책은 매우 미묘하지만, 설득하고 조종하는데 매우 널리 퍼져있는 방식이다. 우리는 나중에 계속해서 이 점을 더 상세히 이야기할 것이다.


이제 세 번째 활동분야를 말하겠다. 이것은 세상에 방문자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해두고 그들이 있다는 것에 사람들이 익숙해지는 것이다. 방문자는 당신네들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이 엄청난 변화에 인류가 익숙해지는 것을 원한다. 방문자의 실제 모습과 그들이 영향을 주는 정신환경에 익숙해지기를 원한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비록 보이지 않더라도 여기에 시설물을 만들 것이다. 이 시설물은 숨겨져 있겠지만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줄 것이다. 방문자는 확실히 이 시설물이 잘 운영되고 많은 사람이 그들에게 충성을 바치도록 하는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일 것이다. 그리고 이때 그들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것이 정확히 이와 같다. 이는 큰 도전이면서 동시에 큰 위험이다. 우리가 지금 말하는 것과 똑같은 일이 큰공동체에서 무수히 일어났다. 그리고 인류와 같이 새내기 종족이 항상 가장 취약하다. 새내기 종족 중 일부는 이런 외부영향을 견제할 수 있을 만큼 그들의 의식과 능력을 키우며 협조하지만, 대개는 이런 자유를 맛보기도 전에 외부세력의 지배하에 떨어지고 만다.


이 정보가 제법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어쩌면 거부하고 싶고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한다. 그러나 우리는 관찰하면서 이 상황을 실제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외계인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마저도 상황을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언제나 희망을 갖고 낙천적으로 이 엄청난 현상에 되도록 긍정적 의미를 주려 한다.


그러나 큰공동체는 경쟁적이고 어려운 환경이다. 우주여행을 하는 일과 영적으로 앞선 것은 무관하다. 영적으로 앞선 이들은 오히려 방문자와 떨어져 있으려 하고, 상업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다른 종족에게 영향을 주려 하거나 상호무역과 이익을 위해 세워진 매우 복잡한 관계망에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 그 대신 드러내지 않은 채 조용히 있으려 한다. 어쩌면 이 점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인류가 당면한 곤경을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 곤경은 큰 가능성 또한 담고 있다. 우리가 지금 이 점을 이야기하려 한다.


심각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이 상황이 인류에게 비극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실제로 이 상황을 잘 보고 이해하여 지금 세상에 존재한 큰공동체 준비 계획을 활용하고 공부하는데 적용할 수 있다면, 큰공동체에서 전해주는 앎과 지혜를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곳곳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서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찾을 수 있게 되어 인간가족이 이전에는 결코 이뤄보지 못한 통합을 마침내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인류가 통합하려면 큰공동체의 먹구름이 필요한데, 그 먹구름이 지금 뒤덮고 있다.


지적생명체로 이루어진 큰공동체에 출현하는 것은 인류 진화다. 이 일은 인류가 준비를 하든 하지 않든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은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대비가 그 열쇠다. 이해와 명료성, 이것이 지금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명확히 보고 알 수 있는 대단한 영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 지금은 이 재능이 필요할 때다. 그래서 그 재능을 알아보고 쓰고 공유해야 한다. 이 일을 하는 데 세상에 있는 큰 스승이나 성자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지금은 많은 사람이 이루어 내야 한다. 왜냐하면 상황이 필요를 낳고, 필요할 때 큰 기회가 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큰공동체를 배우고 큰공동체 영성을 체험해보는데 필요한 것이 엄청나게 많다. 인류가 이처럼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것을 배워야 했던 적이 전에는 결코 없었다. 실제로 세상에서 전에 이런 것을 배운 이는 거의 없다. 그러나 지금은 필요한 것이 변했고 상황이 달라졌다. 인류 한복판에 새롭게 영향을 주는 이들이 존재하며, 이 영향을 당신들은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다.


방문자는 사람들이 이런 통찰력과 앎을 가질 수 없도록 하려 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이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가치를 모르며, 그 실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 점에서 인류는 전반적으로 방문자보다 앞서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럴 가능성만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지금 개발되어야 한다.


세상에는 외계인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그들 말에 넘어가고, 아는 능력을 잃어가며, 혼란 속에 빠지고 있다. 그래서 자신들을 이기적 목적에 이용하려는 이들을 앞에 두고 무기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을 믿고 있다.


인류는 새내기 종족이다. 그래서 취약하고, 전에 결코 맞닥뜨린 적이 없는 환경과 영향에 지금 직면하고 있다. 인류는 인간끼리만 경쟁하면서 진화해 왔으며, 다른 형태의 지적생명체와는 결코 경쟁해보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을 제대로 보고 이해하면, 바로 이 경쟁이 인류를 강하게 할 것이고, 인류의 가장 위대한 자질을 불러올 것이다.


이 힘이 자라도록 뒷받침해주는 것이 불가시존재의 역할이다. 당신들이 천사라고 부르는 불가시존재는 인간의 가슴에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들을 수 있고 들을 자유를 얻은 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약속과 희망이 담겨 있다. 어쩌면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듣고 싶어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물론 방문자는 알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 메시지는 사람들끼리 공유할 수 있으며, 또 자연스럽게 그리될 것이다. 그러나 방문자와 그들 말에 넘어간 사람들은 여전히 이렇게 알려지는 것에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인류가 독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인류 독립은 그들 목적이 아니며, 심지어는 인류 독립이 바람직한 일로 믿지도 않는다. 그래서 당신들이 우리가 하는 말을 두려움 없이 진지하게 다룰 것을 우리는 진심으로 바란다.


인류에게 큰 변화가 오리라는 것을 느끼는 사람이 지금 세상에 많다고 우리는 불가시존재에게 들었다. 이 변화의 느낌 때문에 많은 운동이 일어났으며, 많은 결과가 앞으로 나올 것으로 본다. 그러나 지적생명체로 이루어진 큰공동체에 출현한다는 현실을 인류가 이해하지 못하면, 인류의 운명과 세상의 큰 변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여전히 맥락을 찾지 못할 것이다.


사람은 그 시대에 봉사하기 위해 그 시대에 태어난다. 큰공동체 영성에서 이렇게 가르치며, 우리 또한 이렇게 배웠다. 큰공동체 영성은 자유를 가르치고 공동목적이 갖는 힘을 가르친다. 그리고 권한을 개인, 혹은 공동으로 일하는 개인에게 준다. 큰공동체에서는 이런 개념을 거의 인정하지 않는다. 큰공동체는 천국이 아니다. 큰공동체는 생존과 그에 따른 모든 것을 겪어야 하는 혹독한 물리적 현실이다. 이 현실에 사는 존재는 모두 이런 어려움과 싸워야 한다. 이런 점에서 방문자는 당신과 매우 흡사하다.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로 남아 있고 싶겠지만 그들은 그런 존재가 아니다. 당신은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맑은 눈으로 보아야 한다. 당신은 깊은 통찰력으로 보아야 하고 깊은 지성을 가지고 알아야 한다. 당신 안에는 이런 것을 연마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제 두 번째 활동분야인 영향력과 설득을 좀 더 상세하게 이야기하겠다. 왜냐하면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당신이 이것을 이해하고 자신을 위해 깊이 생각해볼 것을 우리는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종교는 정부나 다른 어떤 기관보다도 인간의 헌신과 충성에 열쇠를 쥐고 있다. 이것이 인류의 특질을 잘 말해준다. 왜냐하면 이런 종교를 큰공동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지구는 풍요롭지만, 이것이 강점이면서 약점도 된다. 많은 사람이 신에게서 인도받고 선택되기를 바라고, 자기 삶의 통제권을 넘겨주고 싶어 하며, 큰 영적 힘이 자신을 인도하고 조언해주고 지켜주기를 바란다. 이것이 진짜 바라는 것이지만, 큰공동체의 견지에서 보면 이런 바람을 이루려면 상당한 지혜를 연마해야 한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결코 가져보지 못한 것을 얻으려고 자신의 권한을 너무나 쉽게 내주고, 알지 못한 이에게 기꺼이 내주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매우 안타깝다.


이 메시지는 영적인 것에 깊이 끌리는 사람들에게 가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영성을 자세히 설명한다. 우리가 말하는 영성은 큰공동체에서 가르치는 것을 말하며, 이 영성은 국가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닌, 보고·알고·행동하는 능력인 본디 영성을 말한다. 물론 방문자는 이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방문자는 사람들이 방문자를 인류의 가족이며, 인류의 고향이고, 인류의 형제자매이자 부모라고 믿게 만들려고 한다. 그렇게 믿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으며,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믿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 권한을 넘겨주기를 바라며, 그래서 그렇게 넘겨준다. 사람들은 방문자를 친구와 구원자로 보기를 바라며, 그래서 그들을 그렇게 본다.


상당한 냉철함과 객관성이 있을 때, 이런 속임수와 어려움을 뚫고 볼 수 있다. 이때 인류가 성공적으로 큰공동체에 출현하여, 대단한 영향력과 세력들이 있는 환경에서 자유와 자결권을 유지할 것이다. 큰공동체에서는 총 한 방 쏘는 일 없이 지구가 점령될 수 있다. 왜냐하면 폭력은 원시적이고 야만적으로 여겨 이런 문제를 다룰 때 거의 쓰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당신은 “지구에 침략이 있다는 뜻인가?”라고 물을지 모른다.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다. 가장 미묘한 형태의 침략이다. 당신이 이 생각을 품고 진지하게 살펴본다면 혼자서도 이 일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침략의 증거는 곳곳에 있다. 행복·평화·안전을 얻고 싶은 소망 때문에 인간의 능력이 어떻게 상실되는지, 자신이 사는 문화권의 영향에서조차 인간의 통찰력이 어떻게 방해받는지 당신은 알 수 있다. 그런데 큰공동체 환경에서 이 영향력은 참으로 크다.


이것이 우리가 알려야 하는 어려운 메시지다. 이것이 전해져야 하는 메시지며 진실이다. 또한 극히 중요하여 뒤로 미룰 수 없는 진실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참된 능력을 찾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바로 지금 위대한 앎, 위대한 지혜, 위대한 영성을 배우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인류의 자유가 걸린 일이다. 지구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 그래서 우리가 인류의 동행자를 대표해서 여기에 왔다. 우주에는 앎과 지혜를 계속 보존하는 이들이 있으며, 큰공동체 영성을 공부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다른 세계에 영향을 주려고 여기저기 여행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을 제멋대로 끌고 가거나 동물이나 식물을 훔쳐가지 않는다. 이들은 당신네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지도 않고, 새로운 지도층을 만들려고 인간과 교배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동행자는 인간의 일을 간섭하지 않으며, 인간의 운명을 조종하지 않는다. 이들은 멀리서 바라보고 우리와 같은 사절단을 보낸다. 그리하여 우리에게는 아주 위험한 일이지만 조언을 해주고 격려를 해주며 필요한 것을 제때에 명료하게 알려준다.


이제 네 번째 활동분야를 말하겠다. 방문자는 교배를 통해 이곳에 자리 잡으려 한다. 그들은 지구 환경에서 살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의 체력이 필요하며, 지구와 자연스런 친화성이 필요하다. 또한 인간의 번식능력이 필요하고, 인간과 결속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충성심이 생긴다는 것을 그들은 안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그들 자신이 이곳에 자리 잡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 생겨난 자식은 인간의 피를 가지지만 방문자에게 충성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말이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극히 사실이다.


방문자는 인간에게 번식능력을 뺏으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여기 자리 잡으려고 와있으며, 인류가 그들을 믿고 섬기며, 그들을 위해 일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약속하고 제안하며,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들 수는 적지만, 설득력은 대단하며, 그 영향력이 점점 커질 것이다. 그래서 이미 몇 세대에 걸쳐 진행해온 교배 프로그램은 끝내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엄청난 지능을 가진 인간이면서 인간가족에 속하지 않은 인간이 생길 것이다. 이런 일은 가능하며, 큰공동체에서는 수도 없이 발생했다. 종족과 문화들 사이에 생기는 영향, 또 그 상호작용이 서로 어떻게 지배하고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어도, 인류는 자신의 역사 안에서만 보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중요하고도 심각한 소식을 가져왔다. 당신은 용기를 내야 한다. 지금은 망설일 때가 아니며, 도망갈 궁리를 할 때도 아니고, 자신의 행복만을 걱정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은 세상에 공헌할 때며, 인간가족을 튼튼히 할 때다. 또한 사람들에게 내재된 본디 능력, 즉 보고·아는 능력, 서로 화합하여 행동하는 능력을 발휘할 때다. 이 능력이 지금 인류에게 미치고 있는 영향력을 상쇄시킬 수 있지만, 먼저 이 같은 능력을 기르고 공유해야 한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의로 우리는 이렇게 조언한다. 큰공동체에 동행자가 있음을 기뻐하라. 인류에게는 동행자가 필요하다. 인류는 지금 우주사회로 들어가고 있다. 그곳은 당신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아직 모르는 세력들의 영향으로 가득 찼다. 당신은 지금 삶이 펼치는 엄청난 파노라마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당신은 여기에 대비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말은 준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준비 프로그램은 지금 세상에 전달되고 있다. 그 준비 프로그램은 우리가 보내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생명의 창조주에게서 때맞추어 온다. 왜냐하면 지금은 인류가 강해지고 지혜로워져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럴 능력이 있으며, 당신 삶에서 일어나는 일과 환경이 그 능력을 절실히 필요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후략)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3273 돈 많이 버느니 내단약을 키워라 ㅇㅇ(106.102) 03.24 57 2
13272 유불도 마스터가 되고 싶은데 [1] ㅇㅇ(106.102) 03.24 59 0
13271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13 5
13269 오늘 7시간 라이딩, 21건 69500원 [2] ㅇㅇ(106.102) 03.23 50 0
13268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4] 심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15 7
13266 니까야가 초기원시불전이란 것도 다시 생각해야겠네 [3] ㅇㅇ(172.225) 03.22 129 5
13265 미륵은 부처가 아니다 ㅇㅇ(211.36) 03.22 77 1
13263 수성에서 온 붓다 야생곰(211.234) 03.22 381 2
13262 오늘 11건 배달하고 4.5만원 벌었음 [2] 선갤러(106.102) 03.21 58 0
13261 성자와 범부가 한통속이다 선갤러(211.36) 03.21 48 0
13260 불교에서도 영성이라는 것을 믿는 분이 있군요... [1] 선갤러(121.146) 03.21 91 0
13257 채널링 티칭등 영성계의 최대 문제. [17] 심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11 6
13256 자전거 노동 수행 선갤러(106.102) 03.21 50 0
13254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6] 심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89 8
13253 불갤ㄱ이 ㅅㄲ가 확증편향에 빠진 이유 ㅇㅇ(118.235) 03.20 181 8
13252 확증편향의 또라이 ㄱ이 개새끼 ㅇㅇ(118.235) 03.20 78 0
13251 맛탱이 간 수도원 도망자 ㄱ이ㅅㄲ 특 ㅇㅇ(118.235) 03.20 75 0
13248 프로급 아마추어 선갤러(106.102) 03.19 39 0
13247 천지인 신선 중에 가장 하급인 人仙. [1] 선갤러(106.102) 03.19 59 0
13246 대승에서는 사성제가 유효하지 않은 것 아닐까 선갤러(106.102) 03.19 52 0
13245 나도 아상을 많이 내서 걱정이야 선갤러(106.102) 03.19 31 0
13243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2]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72 6
13241 유교 성리학에 수행은 없다 선갤러(223.62) 03.18 49 0
13240 선불교가 머야? [1] 샤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65 0
13238 천상계 교육 시스템 [1] 야생곰(223.38) 03.17 198 1
13236 자전거 배달하느라 다리근육 엄청 땡긴다 선갤러(211.36) 03.17 37 0
13235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투전승불 될 때에 보리밭(211.36) 03.16 47 0
13234 출가도 못하고 괴롭다 보리밭(211.36) 03.16 43 0
13232 유교와 가톨릭? 각연(39.7) 03.16 41 1
13229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5]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85 7
13228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8] 심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14 6
13225 대반야경600권 간략 해설 [7] 심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17 8
13223 기적이란... [2] 각연(211.246) 03.13 54 0
13221 좌선을 그만 둘 수 없는 현실적 이유 선갤러(211.36) 03.13 53 1
13220 왜 좌파들은 불교나 도교 좋아할까? [2] 선갤러(223.33) 03.13 76 0
13219 이미 현재 人仙으로 들어왔는데 뭘. 선갤러(211.36) 03.13 48 0
13216 길상 선갤러(59.23) 03.13 32 0
13215 참선이 지긋지긋한데 정상이냐 [4] 초싸이연(211.36) 03.13 97 2
13214 Hey mah friend! 초싸이연(211.36) 03.13 36 1
13213 기독교야말로 우상숭배하는 종교 [1] 각연(118.235) 03.12 52 0
13210 보뤼밭 배달가방 달고 자전거 배달하노 [1] ㅇㅇ(172.226) 03.11 58 0
13209 누구 닮지 않았냐? [2] 도플갱어(110.70) 03.10 79 1
13208 아름답고 구슬픈 선불교식 모던락 노래 듣고 가자 [1] 선갤러(106.102) 03.10 54 1
13207 내 기준으로 봤을 때 2026ㅡ2032년 ,내 나이 44ㅡ50세 선갤러(106.102) 03.10 44 0
13206 자전거배달로 업종 전환했는데 [2] 선갤러(106.102) 03.10 79 0
현재 에일리언(방문자)들의 네 가지 실행계획 [11]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64 5
13204 세상 사람들 선근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지 않냐? 선갤러(106.102) 03.09 50 0
13203 신혼부부 1억대출 애 셋 낳으면 전액 감면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3 1
13199 만성 소화불량 + 역류성식도염 간단해결 [8] 유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48 5
13198 복을 쌓으면 남자는 남자답게 되고 각연(119.193) 03.07 5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