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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일이 아닙니다

얍삐~(49.166) 2018.08.16 20:07:26
조회 61 추천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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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이미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삿된 흐름이 

대중들이 알든 모르든 조금식 조금식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잦된겁니다 


여러번 말했다시피 

무비자 입국허용(지문날인폐지)+제주도땅따먹기 

+다문화정책+아이돌문화+페미니즘+동성애+인권 

이러한 흐름은 늘 함깨 한다 하였는데 


극단주의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은PC 진보 파시즘은 

현재 세계적으로 진행되어지고 있는 

하나의 연기 작용입니다 


진실을 보는 눈 제3의 눈을 영안(靈眼)이라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영은 내면 내안의 성령(불성)이며 

육신이라 하는 수행도구의 기능으로 보자면 

영(靈)의 기능은 송과선이 담당합니다 

여기서 영안의 안(眼)은 눈(안)을 뜻하지만 

영+눈(안)이 가리키는 방향성은 내면 내(안)이 됩니다 


얼마전에 마의 젠더감수성에 대하여 말하면서 

감수성을 통하여 일어나는 마음의 작용 

감정의 방향성은 내면이 아닌 외면이라 하였으며 


감성을 통하여 일어나는 마음의 작용 

감정의 방향성은 외면을 지나 

내면으로 향하게 한다 하였고 


아울러 내면=내안의 영(靈,spirit)으로 

에고(개성)이라 하는 소울(soul혼)을 부리는데 

이때 사용되는것이 바로 육신이라 하는 

음양의 성별이라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지구라는 이세상은 

음과 양으로 돌아가게끔 구성이 되어있는데 


제3의 성을 주장하면서 음과 양이라 하는 

음양의 성별을 부정한다는 것은 


얼마전에도 야기했지만 

자신 내면의 영(靈,spirit)을 부정하는 것인데

이는 자신 내면의 성령(불성)이라 하는

활심(양심)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예컨데 활심(양심)을 부정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위↑기사를 보면 제3의 성을 X로 표시한다 하였는데 

이는 자신 내면의 영(靈,spirit)을 X(부정)한다는 말이며 

도덕적 타락으로 나아가는 전세계적 삿된 흐름 

즉 말법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 할수있습니다 


아울러 자신 내면의 영(靈,spirit)을 X(부정)한다는 건 


불법의 화두가 되는 

부모미생(전) 본래면목↓

부모에게 나기 전에 어떤 것이 참나인가?

부모미생(후) 본래면목↓

부모에게 나온후 어떤 것이 참나인가? 

이러한 전과 후의 진리를 통으로 부정하는 것인데 

여기서 말하는 전은 내면의 영(靈,spirit)

여기서 말하는 후는 영으로서 혼을 부리는 

음양의 성별 육신을 통한 활심(양심)을 말합니다 


얼마전에도 여러번 말했다시피 

마의 페미나치 저들이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따라서 인구가 감축되면 그만큼

소수=하나로 통제하기가 수월해지는데 


여기서 말하는 소수는 무얼 의미할까요? 


현제 돌아가는 세계적 흐름으로 보면 

소수로 인한 역차별이 일어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참고로 대한민국은 

영(靈,spirit)의 유전자가 독보적인 민족이며 

영(靈,spirit)의 자손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지금껏 설명했다시피 

제3의 성을 X로 표시한다는 의미는 

자신 내면의 영(靈,spirit)을 X(부정)이라 하였고 

음양의 성별을 부정하는것도 

내면의 영(靈,spirit)을 X(부정)이라 하였으며 

이는 도덕적 타락과 직결된다 하였습니다 


참고로 도덕적 활심(양심)으로 옮고,그름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분별하기 위해선 

진실을 보는 눈 제3의 눈 영안(靈眼)이 필요합니다 

제3의 눈 송과선 영안(靈眼)은 그동안 여러번 말했다시피

가슴을 통하여 함깨 작용되어지며 

이러한 작용이 좀더 활력적으로 

즉 활심(양심)=활력(행)으로 행동하는 바른양심이 

드러나도록 돕는 작용이 단전의 작용입니다 


따라서 제3의 성을 인정한다는 것은 

진실을 보는 눈 제3의 눈 영안(靈眼)을 

부정한다는 것이며 이는 도덕적 타락에 대하여 

눈가리고 아웅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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