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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퍼옴
~NHK SONGS 인터뷰
Q.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の名前の由来は?
Q.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의 이름의 유래는?
A. なんか、何かに没頭しているとたいがい夜中か朝がなるじゃないですか。
それで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だったなって、ところからです。でも、朝ドラもすきです。
A. 뭐랄까,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으면 한밤중이나 아침이 되어버리잖아요?
그래서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 같은 느낌으로, 그런 부분이에요.그래도 아침 드라마도 좋아합니다
Q. 真夜中には何をしていますか?何時ごろに寝ることが多いですか?
Q. 한밤중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몇시 쯤에 주무시는 경우가 많나요?
A. 真夜中は曲。。。とかいろいろ直したり、なんかズボン修理したり、
穴開けたりしていつの間にか朝になってます。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になってます。
A. 한밤중에는 곡이라든가...이것저것 고치거나, 뭐랄까 청바지를 수선하거나,
구멍을 뚫거나 하다보면 어느새 아침이 되네요.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가 되어버립니다.
Q. 취미나 특기가 뭔가요?
A. 趣味や特技。。。特技は、あの、すごい指が開く。
すごい開きます。あとは、もともと台湾料理屋でバイトしていて、
割り箸。。を割り箸ケースに入れるのが結構早い。ってゆうの。
A. 취미나 특기, 특기는 손가락이 벌려지는 거. 후흣, 엄청 벌려집니다.
다른 건, 원래 대만요리 가게에서 알바를 했었어서, 나무젓가락...
나무젓가락을 나무젓가락 케이스에 넣는 게 빠릅니다. 하는 거.
Q. 好きな言葉や自身の中ではやっている言葉はありますか?
Q.좋아하는 말이나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은 있나요?
A. はやっている言葉、最近知ったんですけど、
安逸ってことを覚えたんですけど、すごい好きです。
悪い意味で使われたんですけど、時には大事だなって。
あと響きが、いい言葉が、結構好きです。
A. 자주 쓰는 말, 최근 알게 되었는데요, '안일' 이라고 하는 걸 배웠는데요,
엄청 좋아해요. 나쁜 의미로 쓰이곤 했지만요, 가끔씩은 중요하구나, 싶어서.
그리고 울림이, 좋은 단어를 꽤 좋아해요.
Q. シルクロードの分析は当たってる?
Q. 실크로드의 분석이 맞나요?
A. 確かに。そうなのかもしれない。一回見ただけだとまだ、
見つけられないところもあると思うので、MVそうだし曲もそうだし。。。
それは意識しているところでもあるので、すごく嬉しいです。
A. 확실히. 그럴지도 몰라요, 하하. 한번 본 것만으론, 다 보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MV도 그렇고 곡도 그렇고... 그 부분은 의식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굉장히 기쁘네요.
Q. 曲の展開で裏切りたい気持ちはある?
Q.곡의 전개에서 배신하고 싶다는 기분은 있나요?
A. でもぉ、そうですね。。展開?は、確かに全部サビって思って作ったり、
いっぱいサビがあったら得した気分になるかなと思って。色んなパターンで作って、
それを改造して一曲にしたりっていう作りかたも、よくしていますね。
うん、ワンコーラス作って、でも何個も、まぁ、何パターンか作って、
好いとこ取りをしてみたり色々組み合わせ返ったり、してます。
A. 그게 그러게요... 전개? 는, 분명히, 전부 사비(코러스)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도 하고,
사비가 잔뜩 있으면 이득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패턴으로 만들어보고, 몇개든지, 뭐, 여러 패턴으로 만들어서,
좋은 부분만 따낸다든가 이것저것 조합을 맞춰본다든가, 하고 있어요.
Q. 聴く人がわかってほしいとは思わない?
Q. 듣는 사람이 이해줬으면 하고 생각하지 않는건가요?
A. そうですね、でもわかってほしくないのかも知れないし、
でもわかってほしいしって言う、常にジレンマ抱えてはいるんですけど、
あんまり押し付けたくはないかな、とは思うし。
それぞれの解釈で受け取って入れるのが嬉しいな。飽きない程度にわかってほしいぃ。
A. 그러게요, 그렇지만 이해해주지 않았으면 하는 걸지도 모르고,
그렇지만 알아줬으면 하는, 항상 딜레마를 끌어안고 있긴 하지만요,
그다지 (해석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은걸,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각자가 각자의 해석으로 받아들여준다면 기쁘겠네요. 질리지 않을 정도로만 이해해 주길 바라요.
Q. リーダーシップはあるほう?
Q. 리더쉽은 있는 편인가요?
A. 初めて言われました。一番リーダーシップがない、
方だと思っていたんですけど。でも、こう、
逆にあんまり人と話す中で言えないことを曲にすることでそういう人たち、
を救える存在ではありたい。。ので、力になれてたら嬉しいですね。
A. 처음 들었어요. 가장 리더쉽이 없는, 쪽이라고 생각하곤 했는데요.
그래도, 그, 역으로, 별로 사람과 대화하면서는 말할 수 없는 것들을 곡으로 만들어서
그런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존재로서 있고 싶..으니까, 힘이 되었다면 기쁘겟네요.
Q. 10後の展望は?
Q. 10년 후의 전망은?
A. 十年後。。。でも、いつも音楽を作るにあたって恥ずかしいって気持ちとか、
痛い、醜い自分みたいなところから湧いてくるじゃないですかそういう吐露が。
で、だから十年たって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っていうバンド名がもっと恥ずかしく、
より恥ずかしく感じて、その時により、また、いい曲が作れるような気がして、
だからこの名前に縛られていきたいなって思えますし、ずっと恥ずかしさと自分を疑う気持ちを忘れず、
どんな形でも作っていけたらいいなって思います。
A. 10년후...그래도, 항상 음악을 만들 때 부끄럽다는 기분이나, 아픈, 흉한 자신과 같은 부분으로부터,
샘솟아나지 않나요, 토로(마음에 있는 것을 털어놓음)가. 그래서, 10년이 지난 후에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라는 밴드명이 훨씬 부끄럽게, 더더욱 부끄럽게 느껴져서, 그럴 때 더욱, 다시금,
좋은 곡을 만들고자 하는 기분이 되기를 바라고. 그래서 이 (밴드)명에 묶인 채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쭉 부끄러움과 자신을 의심하는 기분을 잊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곡을) 만들어나간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Q. どんなファッションが好き?
Q. 어떤 패션이 좋은가요?
A. ファッションは作業着みたいな、ああいうワーク系の素材みたいなもの。
すごい好きで、そういうの漁っていく中で、最近、ベトナムの女の子が、
なんか自分で色んな服をインスタグラムに乗せて、セレクトショップみたいな、
その子がオーナーみたいな感じで。服を作るって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子で。
すごいその子の服装というか、気になって、でも、
どうやって買うのかわかんなかってので、勇気出してDM、
ダイレクトメッセージを送って、で、何か月後かして、無事届きました。
いまこれ着ているんですけど。マネーメーカーって書かれてて、
すごいお気に入りでつよくなれる気がしたり。なんかそういう異文化というか、
自分の知らないところで暮らしている人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取ったりするのわくわくしますし、
積極的に声をかけていきたいなっていう風に、たまにおもいます。
A. 패션은 작업복같은, 그런 워크(일)계열의 소재같은 것. 엄청 좋아해서, 그런걸 찾아다니는 와중에,
최근, 베트남 여자아이가, 뭐랄까 스스로 이것저것 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서
셀렉트 숍같은, 그 아이가 오너같은 느낌으로. 옷을 만드는 걸 아는 아이인데,
그 아이의 복장이 엄청 뭐랄까,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사는지는 몰라서, 용기를 내서 DM,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더니 몇 달 후에 무사히 (옷이) 도착했습니다. 지금 입고 있는데요,
머니 메이커라고 쓰여있어서 (웃음) 굉장히 맘에 드는 옷이라 강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뭔가 다른 문화라고 해야 하나, 자기가 모르는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 소통한다는 건 두근두근거리고,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나가고 싶네, 같은 느낌으로. 가끔 생각합니다.
Q. ほかに好きなものは?
Q. 그 외에 좋아하는 것은?
A. あとはその、自然の環境、なんだろう。焚き火とか、たき。。。を眺めている時間、すごい、すき?です。
A. 그 외에는 그, 자연의 경관, 뭐라고 하더라, 모닥불, 모닥..을 지켜보는 시간, 굉장히, 좋아합니다.
Q. あなたにとって「辞書」は?
Q. 당신에게 있어 '사전'은?
A. 辞書は、ジャンプ、ですかね。定期購読してジャンプ読んでいて、その、過酷な状況だったり、
絶望てきなところから話始まったり、ていうかなんだろう。どうにもならないもどかしさみたいな。
ところ描いているものをすごく自分の中で共感できてそれは自分の作る曲でもそういうこと、
救える存在で(に)なれたらいいなぁって思います。なので、チャンプが感情参考書です。はい。
A. 사전은, 점프, 일까요. 정기구독해서 점프를 읽고있는데, 그, 가혹한 상황이거나,
절망적인 부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거나 하는, 뭐랄까. 어쩔 수가 없는 답답함같은.
그런 부분을 그려내는 것이 제 안에서 굉장히 공감이 되어서 제가 만드는 곡에도 그러한 것들,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점프가 감정 참고서입니다. 네.
Q. 楽器以外は鳴らしてみたいものは?
Q. 악기 이외에 소리내어 보고 싶은 물건은?
A. 악기 이외라면.. 뇌리 위의 크래커라는 곡은 실제로 크래커(폭죽)을 사서 쓰거나,
정의라는 곡은 집오리의 실제 울음소리를 샘플링해서 넣거나, Ham은 자판을 두드리는 딸깍딸깍하는 소리를 넣거나 했었고
그 뒤로는 고장난 전자레인지를 두드려서 그 소리를 스네어에 섞어서 연주하거나 했던 곡이
다음 앨범의 기계유라는 곡인데 그런 곡도 있고, 그렇네요. 앞으로 라이브에서도 전자레인지라든가
워터 드럼이라는 악기를 써서 좀더 여러 분야에 발을 들여보고 싶어요.
Q. 먹는 것과 음악의 공통점?
A. 먹는 것과 음악의 공통점은.. 여러 가지 장르가 있고 마음대로 조합도 할 수 있는 점,
어떤 조합이든 다 좋냐면 그건 또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조미료라든가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변하거나,
장소라든가 함께 있는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게 들리고 맛도 변하거나, 뭔가 예를 들면 클럽에서
클래식이 흘러나온다거나 구청같은 곳에서 기다리는데 힙합이나 록 같은 걸 듣거나..
의외로 클럽에서도 클래식으로 춤출 수 있을 지도? 춤출수 있는 곡일지도?
라거나 그 힙합의 센스에 공감하거나 뭐든지 시도해서 의외의 것..이라는?
의외의 조합을 많이 발견하면 기뻐서, 무턱대고 거부하지 않고
것저것 말랑말랑하게 흡수할 수 있는 스펀지같은 제가 되고 싶어요.
~Vogue japan 아카네 인터뷰 (텍스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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