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번역 밑에서부터 위로)

그런 관계로 이주만의 새 에피소드 4화였습니다. 히카리의 능력이 밝혀지고, 서류상이 아닌 [부대의 일원]으로서 스타트 라인에

어찌저찌 서게 되었다,라고 할수 있을까요.

실은 캐릭터 소개문을 보고 상상한 이미지에 비해서 로스만이 너무 엄격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502가 처한 전황과,

히카리의 현시점에서의 실력이 크게 뒤쳐져서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아이캐치는 mg42를 분해한 상태로 그렸습니다. 옛날에 산 자료책을 보면서 찔끔찔끔 그리고 있었습니다만, 월드 오브 건즈라는 피씨게임이

더 자료로서 보기 쉽고 도움이 된다는걸 최근 알았습니다...

특훈에 사용한 모자는 스트라이크 위치스 1기 7화에 에리카가 쓰고 있던 것과 같은 것(종류말하는듯)... 그 모자는 장교용이기때문에 상사인 로스만의 개인물품은 아닙니다.

대장의 모자를 멋대로 쓸수도 없는 노릇이니 요컨대...

로스만이 플리거 허머를 쓰고 있는건 스스로가 위치로서 능력 감소기에 들어가고 있는 것과 502는 전방에서 싸우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들이 모여있어,

한발 물러난 위치에서의 지원을 메인으로한 전투 방식을 맡고 있는 느낌입니다.

못하겠어요~라고 고민하고 있는 아이에게는 [에리카 하르트만이라고 아니? 그래 그 하르트만. 그 애의 척 출격이 너보다 훨씬 볼성 사나웠어]라고 하며 용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할지도 -

에리카는 부끄러워하며 하지말라니깐~(투닥투닥)하게 됨.

BS11를 끝으로 5화 이번화는 그대로 그림으로 그려진 부분이 많아서 뒷 설정적인 부분은 적지만 조금만. 시모하라와 죠제

나이와 계급이 같습니다만 서로의 호칭을 보아하니 [밥을 쥐고있는 쪽이 강한]감이 있습니다ㅋ 아이캐치는 토끼사과를 만들도록 해봤습니다.

죠제의 치유마법, 미야후지만큼 강하지 않은건 당연합니다만, 504의 페르난디아보다는 조금 강합니다. 칸노의 책장, 보여진 범위에선

소녀취미적인게 여기저기.

조금 신기한 모양을 한 네우로이, 스털링 엔진이 모티브입니다. 크루핀스키의 맛없는 요리는 에리카에게로 이어졌을지도.

훌훌 거리며 한 발 물러서서 주위를 보고 있는 부분같은 것도. 하지만 어째선지 캐비어 통조림, 전부 열린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로 다음화는 중간지점인 6화. 사샤에게 스포트가 비춰지는 화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다 했다 먼말인지 모르겠는 부분은 나도 먼말인지 잘 모르겠으니 이해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