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과하라며 방송 끊겠다더니"...31억 요구한 前소속사, 홍지윤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1 15:54:30
조회 11874 추천 10 댓글 15

홍지윤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가수 홍지윤(30)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벌인 전속계약 분쟁 1심에서 승소했다. 전 소속사 측은 31억원대 위약금을 요구하며 맞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모두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3부(정원 부장판사)는 최근 홍지윤이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모씨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홍지윤의 손을 들어줬다. 김씨가 역으로 청구한 31억306만원의 위약금 청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김 대표가 수익 정산금 지급을 미뤘고, 이를 다르게 볼 만한 뚜렷한 자료도 제출되지 않았다"며 "2022년 9월께 홍지윤이 '목이 안 좋아서 행사를 못 하겠다'고 하자, 김 대표가 홍지윤에게 '당장 사과하라' '방송 당분간 정리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했고, 이로 인해 홍씨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적절한 치료 지원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소속사 측은 ‘품위 손상’ 등을 이유로 방송 및 행사 활동을 제한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계약 종료 전 다른 기획사와 접촉했다는 '템퍼링' 주장에 대해서도 "그렇게 보기 어렵다"며 김 대표의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홍지윤은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가수로, 지난해 초이크리에이티브랩으로 이적해 김연자, 황민우·민호 형제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김 대표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김숙♥구본승 10월 7일 결혼" 절친 송은이 전화하더니…▶ '개그계 괴롭힘' 폭로한 정선희 "얼굴 박살난 선배들이…"▶ 공항서 발작하며 항문으로 '분홍 액체' 쏟아낸 40대, 뱃속엔…▶ '11세 연하♥' 결혼한 김종민 "효리가 너무 울어서…" 발칵▶ "재벌도 못가"…'큰손' 김준호, ♥김지민과 신혼여행 스케일에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0

2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23979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불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 0
23978 경찰,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점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4 0
23977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송치…마약류관리법 위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7 0
23976 군경TF, '北 무인기 침투' 3명 검찰 송치…"국익 중대 위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 0
23975 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도입에 무거운 책임감...충실히 준비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 0
23974 '황제의전 소환조사' 논란, 김진욱 전 공수처장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5 0
23973 강남역 일대서 '셔츠룸' 전단지 대량 살포한 총책 구속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9 14 0
23972 "구청 복지과 직원입니다" 독거노인 노린 절도범 검찰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7 12 0
23971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가담 혐의 대신증권 前 부장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6 0
23970 법원, 배현진 징계한 국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재량권 남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9 0
23969 "언론인 법률자문 통해 사회 공정성 확보"...서울변협, 한국기협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1 0
2396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항소심서 "형량 무거워"...내달 23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67 法,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당원권·서울시당위원장직 회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1 0
23966 [속보] 법원, 배현진 국힘 징계 효력 정지…법원 가처분 인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65 "한강버스 뜨자 경찰도 떴다"...광진서, 뚝섬선착장 안전시설 전면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096 1
23964 '中에 삼성 반도체 기술유출' 파기환송심…檢, 공범에 징역 4년6월 [4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308 4
23963 "자녀 학원 끊어야 할 판" 중동전쟁 여파에 핸들 놓을 수도... 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5 0
23962 법무법인 지평, AI·로봇산업 전문가 송도영 변호사 영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0 0
23961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감형에 미칠 영향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60 중동 위기 고조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대피 지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9 0
23959 쿠팡·관봉권 상설특검, 수사대상 70% 완료 못해...수사결과 발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 0
23958 쿠팡·관봉권 상설특검 "수사대상 7할 이상 검찰 이첩"...90일 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9 0
23957 '법정소란' 김용현측 변호사, 추가 '5일 감치' 집행 결국 무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56 김건희 특검 '재판 준비 미흡'에 결심 공판 연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55 [속보] 상설특검 "엄희준·김동희, 주임검사에 '문지석 패싱' 지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2 0
23954 [속보]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업무상 과오"…기소 안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1 0
23953 '징역 23년' 한덕수 항소심 11일부터 시작...빠르면 다음달 종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52 검·경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김규환 전 의원 재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9 0
23951 지평, 건설·부동산 부문대표로 정원 변호사 선임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8 0
23950 '대통령 가짜 담화문'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허위주장 유포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7 0
23949 경찰, '강남역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혐의 추가 송치...檢 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2 0
23948 법무부, 美 쿠팡 주주 제기한 'ISDS' 대응 자문 로펌 선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8 0
23947 '성폭행 당했다' 동료 교수 고소 후 역고소 당한 교수, 명예훼손 무 [1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995 1
23946 경찰, 오만·두바이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출국 수속 등 담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8 0
23945 LG '세 모녀 상속' 소송 1심 불복…구광모 회장 상대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4 0
23944 "쌍용차보다 더 어렵다".. 쌍용차와 닮은듯 다른 홈플러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0 0
23943 '명태균 여론조사비 의혹' 오세훈, 첫 공판서 혐의 부인..."부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 0
23942 '범정부 수사 통합' 마약 합수본, 중대공급사범 일망 타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7 0
23941 '尹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12부 배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 0
23940 '36주 낙태' 병원장 징역 6년 선고...산모는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9 0
23939 尹측 '체포방해' 2심서 "1심, 공수처 수사권 과도하게 해석" 주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6 0
23938 [단독] '2년 넘는 본안 심리' 헌재…재판소원 엎친 데 덮치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 0
23937 "묻지마 상장으로 닷컴버블 재현될 것" 與 코스닥 분리 추진에 노동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3 0
23936 [fn 이사람] "지하 공간 치안도 경찰서급"…411개 역 지키는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 0
23935 화우,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솔루션센터’ 출범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 0
23934 [르포] 등굣길 음주운전 "꼼짝마" 경찰 '속시원한 교통단속'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29 5
23933 법무법인 율촌, '미디어엔터팀' 본격 출범...리스크 관리 나선다[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7 0
23932 지역 밀착형 부패 근절…경찰, 토착 비리 특별단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8 0
23931 '김건희 집사' 김예성 항소심 13일 본격화...특검과 재공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 0
23930 "고이율 보장할 것" 가상자산 지갑 해킹해 8억원 가로챈 일당 검거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3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