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완주하고싶어

제발 캠페이근 같이 ◆하자◆

서버 이상해갖고 이미지 업로드 안돼서 일단 시트부터 제출함 이미지야 뭐 세션방에서 올림대겠지..

◆유서네이지어 (종별:닌자)

카라테　　　2　　체력　　2

뉴런　　　　3　　정신력　4

와자마에　　2　　각력　　2/N

짓수　　　　2　　만엔권　0

즉응　　　　5　　긴회　　0

명성　　　　1　　DKK　　0

공격/사격/기선/전뇌　　2/2/3/3

회피/정밀/측전/발동　　3/2/2/5

◇장비 및 특이사항

무기：『-』

방어구/사이버네：

　・전뇌：

　・두부：

　・동체：

　・각부：

　・완부：

　・렐릭：「가족의 사진」

회복/기타아이템：『-』

렐릭：『-』

스킬：

기억：『◉지식:고급 기호품』

짓수 : 『카나시바리 짓수☆Lv2』

친밀도 :

성장의 벽 돌파 :

◇ 배경 및 외견 묘사

외견 연령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여닌자. 백발 세미롱헤어 하프업 헤어스타일. 연보라색 눈. 닌자 존재감을 숨길 때엔 검은 머리에 갈색 눈이 되며, 안경을 쓴다. 신장 155cm. 토코시마 지구 태생. 최종 학력은 네오사이타마대학 중퇴. 기혼자(배우자 사망). 특기는 정신공격계의 짓수. 항상 차분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누구에게든 친절과 예의바르게 대하는 양식 있는 닌자. 살인과 고문을 좋아한다.

모탈 시절 이름은 야나기・쥰스이. 네오사이타마대학에 재학 중이었으며, 남편은 오무라 메디테크의 사원이었다. 본래 성격은 다정다감하고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에서 기쁨을 느끼는 선량한 성격이었다. 닌자가 된 것은 소우카이야 소속이 되기 대략 3주 전으로, 은퇴한 노부부의 자택과 주소를 착각한 핵 앤 슬래시의 공격을 받아서였다.

핵 앤 슬래시 팀은 「주소를 착각했지만 아무튼 작업하자」라며 그대로 밀고 들어왔으며, 슬래셔의 망설임 없는 전자블레이드 참격에 남편이 먼저 사망, 그녀도 이어서 심장에 전자블레이드가 꽂혔으나, 그 순간 닌자소울이 빙의, 본능적으로 사용한 마인드 블래스트 짓수에 아웃로들은 고통스럽게 발광사했다. 이후 소우카이야에서 사건을 인지하고 일대를 조사할 때까지, 낮에는 평상시대로 대학에 다니고, 밤에는 인간 사냥을 다니며 요타모노나 아웃로, 야쿠자들을 보이는 족족 짓수로 발광사시키는 이중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쥰스이를 스카우트한 것은 임펄스로 매우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스카우트가 성사되었다. 자산을 정리하여 현금화하고 표면사회로부터 카미카쿠시한 그녀는 라오모토 칸으로부터「유서네이지어」라는 닌자네임을 받고, 이면사회의 닌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닌자네임의 유래는 「짓수 연습」이라며 짓수로 상대를 계속 괴롭히다가 죽여달라는 말을 들으면 깔끔하게 즉사시키는 습성에서 왔다.

닌자로서 카라테는 부족하나, 뉴런을 직접 공격하는 불가시의 정신 공격 짓수를 사용하여 싸운다. 상대의 뉴런을 공격해 집중을 흐뜨러뜨리거나, 엄청난 고통을 가하거나, 모탈 정도라면 심장 마비 및 발광사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유서네이지어는 이 짓수의 힘을 늘리기 위해 매일 꾸준히 자젠 등으로 소울의 힘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