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잼민이 새끼들이 강도짓하다가

K-애국자 습격해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음.

피해자인 박찬웅씨는 6.25 전쟁 참전용사이고

평생 인권운동, 민주화운동, 탈북자지원 운동 등 애국운동하신 분.

60~80년대 군인 출신 대통령들이 집권하면서

거기에 반대한다고 캐나다로 이민을 감. 그리고 거기서 민주화운동에 주력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도 박찬웅씨 모습이 기록되어 있음

나중에 김머중 정부가 되고부터는 반북 반김대중 반김정일로 전향함

자칭 민주화세력들이 친북 친김정일을 하면서 북한의 독재에는 눈을 감았기 때문임.

심지어 김대중 사형운동을 추진했다고 함.

http://www.thinkpool.com/MiniBbs/ViewPost.do?action=read&hid=greenhill&cid=mini&ctg=8&viewType=1&sn=1017215

이분이 사고로 돌아가시기 전에 최후로 남긴 말이 있어.

- 일제시대에 많은 조선인들이 편하게 살았다.

- 일제 이전에 조선은 아무것도 없었다.

- 일제 통치 후에 학교 등이 생기고 모든 것이 발전되기 시작했다.

- 일제시대를 통곡의 시대라고 부르는데 동의 할 수 없으며, 나(박찬웅)와 같은 시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

- 욕 먹을 각오하고 내가 경험한 일제시대를 책으로 남겨놓고 싶다.

26년생 노인이 .. 평생을 나라를 위해 애국만 하다가 죽은 사람이 남긴 증언임

그리고 저기서 남긴 증언하고는 별개지만,

회고록으로 쓴 '일본통치시대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한국의 한 지식인의 회상'이 있음.

한글 번역판은 출판 안되고 있는데... 번역하는 야붕이 있으면 번역 좀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