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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ㅅㅍㅋ의 왁자지껄 인도여행기 -2편-

ㅅㅍ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04 13:37:04
조회 18527 추천 245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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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 자전거


가트 산책 - 마! 이게 갠지스강이다!


 토막 상식 가트란!? 가트는 강가에 맞닿아 있는 계단이나 비탈면이란 뜻으로, 바라나시에는 100여 개의 가트가 조성되어 있다. 바라나시의 강변을 잇고 있는 계단길이 바로 가트. 강변에 가트가 조성된 가장 큰 이유는 종교적 목적이다. 바라나시를 찾는 사람들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강가에서 목욕을 통해 자신의 죄업을 씻는 것이고, 계단길인 가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강가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조성했다는 의미. (출처: 프렌즈 인도) 지식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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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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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떠있을 땐 존나 귀여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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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들에게도 바라나시는 관광지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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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퍼뜩 안 들어오고 머하노! 직인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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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길게 펼쳐진 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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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해주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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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흐렸다. 해가 잠시 빼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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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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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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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걷다 보니 어느새 막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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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친해 보이던데 사진 찍어준다니까 갑자기 거리 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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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여운 댕댕이


 하염없이 산책하다 보니 어느새 남쪽 끝까지 와버렸다.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있길래 가서 음료수 한잔하면서 구경 좀 하다가 (자전거 이야기) 사이클릭샤 타고 숙소 근처로 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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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인도에서도 텐가 파는 줄 알고 설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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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달라도 칭구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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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이야기)사이클 릭샤 할배. 

사이클릭샤 타고 가는데, 내 빠른 걸음보다 느림. 교통체증 유발자. 

주위 사람들이 다 욕하는데 신경도 안 쓰고 느릿느릿 감. 

중간에 오토릭샤랑 접촉 사고 나서 할배 극대노. 

인도에서는 접촉사고 정도는 욕설 한번 주고받고 깔끔하게 해결. 

느리게 가준 덕분에 느긋하게 동네 구경 잘했음. 

(20루피에 합의 봤는데 뭔가 미안해서 50루피 줌. 약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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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처음 먹은 라씨. 

이후에 여행하면서 수많은 라씨를 먹었지만 여기를 능가하는 맛은 없었다. 

실수로 요거트 많이 만들었다고 리필도 해줌. 담에 가면 또 먹어야지. 

가격은 좀 덤탱이씀. (250루피 약4000원)

토막상식 라씨란!? 

걸쭉한 인도식 요구르트에 물, 소금, 향신료 등을 섞어서 거품이 생기게 만든 인도의 전통 음료.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수많은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파파야 라씨. 

라씨 덕분에 인도에서 설사병은 걸려도 변비는 걸릴 수가 없다.


갠지스강에서 만독불침을 얻다 - 갠지스강 입수기


 8시간에 걸친 산책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뉴스를 보니 한국에 우한 코로나가 미쳐 날뛰더라. 한국에 돌아가서 코로나와 맞서 싸울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도에서 만독불침을 얻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ㅋㅋ.  


 상남자특) 인도감

 미친놈특) 갠지스강 입수함


 입수하는 건 상관없는데 내가 수영을 개헤엄밖에 못 해서, 물에 빠져 죽을 까봐 존나 쪼리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수심이 얕아 보이는 곳에 가서, 강에서 기도 하는 인도 아재 2명한테 가서 ‘아재요 저도 갠지스강 함 들가볼라 카는데 무서워서 그런데 함만 봐주이소’ 하니까 ‘하모하모 우리만 믿고 함 들어가보이소’ 해가지고 아재들의 가호 아래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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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에서 배 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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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만독불침 얻었다 우한 코로나 다뒤졌따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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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지었던 죄 리셋됨ㅋㅋ 이제부터 다시 나쁘게 살아야지


 성스러운 갠지스강이라서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들어가보니 너무 춥더라ㅅㅂ. 타다 남은 시체, 온갖 생물의 똥, 산업 폐기물 등등이 섞인 강이라 맛도 엄청 씁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은 그냥 밍밍해뜸. 쫄보라서 깊게는 못 들어가겠고, 내가 힌두교 신자도 아니고, 쌀쌀한 날씨에 물에 계속 들어가 있으니까 춥기도 해서, 한 5분 정도 물장구만 치다가 숙소로 복귀해서 빨래하고 상쾌하게 낮잠 한숨 때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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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당연히 없음. 오랜만에 발 빨래 함. 

인도 현지에서 산 수건 빨자마자 색다빠짐ㅋㅋ

빨래한 옷을 밖에 널어왔는데 매연이 많아서 오히려 옷이 빨래하기 전보다 더러워짐ㅅㅂ.


또 골목 & 가트 산책


 낮잠 한숨 때리면서 체력 회복하고 또 산책하러 갔다. 흘러가는 풍경을 놓치기 싫어서 걷거나 잔차 타고 여행하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바라나시는 거의 뭐 천국이랑 진배 없더라. 그냥 생각 없이 터덜터덜 걷기만 해도 하루가 순삭! 꿀잼꿀잼. 미로 같던 골목도 몇 번 다니다 보니까 익숙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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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졌다고 방심하지 마라. 방심하는 순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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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곳곳에는 크고 작은 힌두교 사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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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에서 인도 스타일로 수염 라인 정리함 (50루피 약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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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된 古건물을 개조한 숙소라던데, 풀방이라 예약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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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츄거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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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자신의 가게에서 라씨를 먹어야 하는지 일장 연설 중인 아조씨. 

정성에 감동해서 한잔 사먹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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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라씨 (65루피 약1000원)

자꾸 끊임 없이 자기 방라씨(먹는 대마초) 잘만든다고 먹으라던데

준법맨이라 안 먹었다. 준법정신 ㅆㅅㅌㅊ (사실 무서워서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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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식 공중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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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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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에서 세계정세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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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이 되면 가트에 놀러 나오는 동네 꼬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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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시가~ 바나나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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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슬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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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서 교육받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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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달라 하고 돈 뜯어 가는 나쁜 녀석들. 귀여우니까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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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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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아재한테 웃돈 주고 구한 맥주. 

바라나시는 신성한 곳이라 대놓고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구석에 숨어서 몰래 먹음. 

솔직히 맥주 맛은 필라이트 보다 못 하던데 몰래 먹으니까 먹을만 했다. 

(맥주 2캔 480루피 약 8000원 한국보다 비싸네ㅋㅋ)


 숙소에서 씩고 자는데 오늘도 역시나 미친 개새끼들이 밤새 패싸움하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다. 원숭이도 가세했는지 원숭이 소리도 들리더라 시벌럼들 진짜. 이번엔 진짜 빠따 들고 나가서 코리안스타일 댕댕이수프 만들어 주려했는데, 다행히 새벽에 거센 소나기가 내려서, 브레멘 음악대 철수, 오랜만에 꿀잠 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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