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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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는 소중하니까"…보행자 그늘막에 주차한 차주 차갤러
[TV조선] 추미애 "이재명, 나에게 잘해주면 좋겠다고 말해" 정치마갤용계정
싱글벙글 아이스크림.manhwa ㅇㅇ
자신조차 속이는 로이더들 ㅇㅇ
인도의 식인 표범 사건...jpg 설윤아기
싱글벙글 데스노트로 돈 버는 만화.jpg ㅇㅇ
싱글벙글 이번에 발표된 OpenAi GPT-4o 모델 ㄷㄷㄷ 흰콩
둘만의 히어로 아카데미아.2 용투더제이
안싱글벙글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ㅇㅇ
삼성브라우저 ai 요약기능 성능 확실하노ㅋㅋ 뭐야내꺼돌려줘
훌쩍훌쩍 지옥도 그 자체였던 대한민국 외환위기 ㅇㅇ
싱글벙글 유전자의 신비 ㅇㅇ
황색불 통과하다 사고난 차량. 대법원 판결 유죄 ㅇㅇ
일뽕일뽕 친일 일뽕들로 가득한 부산대 에타 상황 ㄷㄷ.jpg ㅇㅇ
싱글벙글 알고보면 존나 나이먹은 포켓몬 캐릭터.jpg sakuri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인회 갔던 썰(중).manhwa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인회 갔던 썰 ·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인회 갔던 썰(상).manhwa분량 조절 실패로 상, 중, 하로 나눈 점 미안..사실 이거 그리면서 굉장히 생각이 많아졌다.저번에 그린 상편이 실베에 갈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실베에 가게 됐고댓글에 작가로서의 베르베르를 비난하는 댓글이 꽤 달렸더라.사실 나도 공감하는 댓글이었지만 그래도 어릴 때 개미, 상절지백(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아아(아버지들의 아버지) 등그의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가슴 뛰는 감정들이 떠올랐고 내가 괜히그를 욕되게 만든 건가 싶기도 하네.그를 향한 오랜 애정과 가슴에 묵혀둔 서운함이 머릿속에 뒤엉켜 있는데나조차 정리가 잘 안 돼서 내가 좋아하는 게임 '역전재판'의 포맷을빌려서 그려봤다.하편은 내가 왜 그의 팬이 됐는지에 대해 다룰 텐데 그건 꼭 읽어봐줘. 작성자 : 비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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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36924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ㅇㅇ(59.7)	14.12.25	42	0
369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ㅇ(59.7)	14.12.25	61	0
36910	그곳에 부는 바람을 한 모금씩 마시면	ㅇㅇ(59.7)	14.12.25	39	0
36909	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곳의 꿈을 꾸네	ㅇㅇ(59.7)	14.12.25	76	0
36908	.	ㅇㅇ(59.7)	14.12.25	44	0
36906	너를 닮은 하얀 눈이 내려 더 포근하게 쌓여	ㅇㅇ(59.7)	14.12.25	32	0
36905	지구 몇 바퀴쯤 돌아 다시 너를 만나	ㅇㅇ(59.7)	14.12.25	41	0
36904	나무 그 아래 아무도 몰래 내 맘을 숨기고	ㅇㅇ(59.7)	14.12.25	34	0
36903	밤새도록 반짝인 불빛에 살며시 웃음을 지으며	ㅇㅇ(59.7)	14.12.25	45	0
36902	깊숙이 넣어뒀던 상자 조심스레 열어	ㅇㅇ(59.7)	14.12.25	60	0
36901	참 좋았던 계절 지나 때론 지쳤던 계절 지나	ㅇㅇ(59.7)	14.12.25	51	0
36900	거리에 하나 둘 늘어가는 불빛처럼 다가온 하얀 겨울	ㅇㅇ(59.7)	14.12.25	46	0
36887	벗어나고 싶지 않은 천국같은 너	ㅇㅇ(59.7)	14.12.24	54	0
36883	좋은 말만 해야지	ㅇㅇ(59.7)	14.12.24	50	0
3687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ㅇ(59.7)	14.12.24	43	0
3687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ㅇㅇ(59.7)	14.12.24	55	0
3687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ᆞ	ㅇㅇ(59.7)	14.12.24	47	0
3687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ㅇ(59.7)	14.12.24	50	0
3687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ㅇ(59.7)	14.12.24	46	0
3687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	ㅇㅇ(59.7)	14.12.24	58	0
3687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ㅗㅡ	ㅇㅇ(59.7)	14.12.24	55	0
3687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ㅇ(59.7)	14.12.24	53	0
36869	ㅐㅐㅐㅐ	ㅇㅇ(59.7)	14.12.24	59	0
36868	ㅣㅣㅣㅣㅣ	ㅇㅇ(59.7)	14.12.24	44	0
36867	ㄹㄱㅅㄱㅂㄹㅅㄷㅣ	ㅇㅇ(59.7)	14.12.24	54	0
36862	You're just like Christmas day	ㅇㅇ(59.7)	14.12.24	70	0
36861	Just like the Christmas day	ㅇㅇ(59.7)	14.12.24	48	0
36860	눈을 뜬 아침에 창문을 덮은 눈처럼	ㅇㅇ(59.7)	14.12.24	49	0
36859	메마른 하늘에서 내린 하얀 기적	ㅇㅇ(59.7)	14.12.24	51	0
36858	길고도 차가운 계절 속에 오직 너만이 코트 속에 남아있는	ㅇㅇ(59.7)	14.12.24	61	0
36857	Just like the Christmas day 손꼽아 기다리던	ㅇㅇ(59.7)	14.12.24	43	0
36856	혹시 내 잠결에 다가와있진 않을까 하며	ㅇㅇ(59.7)	14.12.24	63	0
36855	내 품 안에 녹을 듯이 너는 안겨와	ㅇㅇ(59.7)	14.12.24	44	0
36854	거리를 장식한 반짝이는 불빛	ㅇㅇ(59.7)	14.12.24	41	0
36853	선물의 리본끈을 풀어보는 느낌	ㅇㅇ(59.7)	14.12.24	45	0
36852	설렘에 부풀어 눈을 뜨는 아침	ㅇㅇ(59.7)	14.12.24	47	0
36851	그대의 눈물 모아 It's my turn to cry 내게 맡겨요	ㅇㅇ(59.7)	14.12.24	60	0
36850	수줍던 미소와 상냥한 눈동자 안고 싶은데 어떡하죠	ㅇㅇ(59.7)	14.12.24	54	0
36849	버릴뻔했던 바랜 사진들 너무 아파서 이젠 볼 수가 없죠	ㅇㅇ(59.7)	14.12.24	60	0
36848	내게 맡겨요 그 눈물까지 This time	ㅇㅇ(59.7)	14.12.24	51	0
36847	안돼요 It's my turn to cry 내가 할게요	ㅇㅇ(59.7)	14.12.24	43	0
36846	나 없는 곳에선 울지마요 Don't cry 눈물이 많던 그대라서	ㅇㅇ(59.7)	14.12.24	57	0
36845	Remember 그대가 힘들 때면 항상	ㅇㅇ(59.7)	14.12.24	52	0
36844	서글픈 맘에 커튼을 열어 달빛에 물들인 눈물로	ㅇㅇ(59.7)	14.12.24	77	0
36843	악몽을 꿨어요 울던 그대를 안아주기 전에	ㅇㅇ(59.7)	14.12.24	42	0
36841	Was trying to take it back before it	ㅇㅇ(59.7)	14.12.24	56	0
36840	Before the worst Before we met	ㅇㅇ(59.7)	14.12.24	58	0
36839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ㅇㅇ(59.7)	14.12.24	55	0
36838	.	ㅇㅇ(59.7)	14.12.24	55	0
36837	눈을 감아줘 꿈꿀 수 있게 Why 너를 잃지 않게	ㅇㅇ(59.7)	14.12.24	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