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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이 좋아서 따라다니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6/16 - -
37087 ㅠㅡ ㅇㅇ(59.7) 15.01.02 68 0
37086 어제 꿈에 나를 찾아온 희미하던 작은 신호 ㅇㅇ(59.7) 15.01.02 71 0
37085 닛뽄노래 가사는 싱기해 ㅇㅇ(59.7) 15.01.02 71 0
37084 와타시나리니 카케누케타히비가/ 나 나름대로 달려온 지난 날들이 ㅇㅇ(59.7) 15.01.02 70 0
37083 내 나름대로 그 때를 떠올려보고 있어 그 웃는 얼굴도 ㅇㅇ(59.7) 15.01.02 62 0
37082 어둠이 진한 숲을 지나 하얀 별이 내려 온 세상 이미 다 ㅇㅇ(59.7) 15.01.02 74 0
37081 네가 그리운 이 밤, 비가 오고 미끄러지는 내 마음 ㅇㅇ(59.7) 15.01.02 70 0
37079 앞으로 더 잘될거야 ㅇㅇ(59.7) 15.01.02 132 0
37077 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ㅇㅇ(59.7) 15.01.02 89 0
37076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ㅇㅇ(59.7) 15.01.02 119 0
37073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ㅇㅇ(59.7) 15.01.02 90 0
37071 이그조 데뷔 1000일 ㅇㅇ(59.7) 15.01.02 62 0
37070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ㅇㅇ(59.7) 15.01.01 112 0
37069 박열매 ㅇㅇ(59.7) 15.01.01 86 0
37068 종대가 조응대 ㅇㅇ(59.7) 15.01.01 72 0
37067 12억 8천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ㅇㅇ(59.7) 15.01.01 67 0
37065 떨리는 마음 두근거림으로 난 그댈 원하고 사랑해 ㅇㅇ(59.7) 15.01.01 70 0
37064 네가 그리운 이 밤 비가 오고 미끄러지는 내 마음 ㅇㅇ(59.7) 15.01.01 70 0
37061 ⊙_⊙ ㅇㅇ(59.7) 15.01.01 63 0
37060 ⊙♡⊙ ㅇㅇ(59.7) 15.01.01 66 0
370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한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01 87 0
37057 ㅠㅡ ㅇㅇ(223.62) 14.12.31 75 0
37048 숨겨둔 내 마음을 읽지 말아요 참았던 말이 쏟아지면 어떻게 할래요 ㅇㅇ(59.7) 14.12.31 157 0
37047 그대의 하루도 고단했었나요 느려진 발걸음이 안쓰러워 ㅇㅇ(59.7) 14.12.31 107 0
37046 그대의 하루는 아름다웠나요 어제와 달라진게 있던가요 ㅇㅇ(59.7) 14.12.31 69 0
37045 서로의 상처를 안을 수 없잖아 말이 되질 않아 ㅇㅇ(59.7) 14.12.31 69 0
37044 굥수가 보고싶은 날이다 ㅇㅇ(59.7) 14.12.31 72 0
37043 시간 지나 다시 계절 흘러도 우리 계속 이렇게 변하지 않기를 ㅇㅇ(59.7) 14.12.31 75 0
37042 긴 겨울이 가고 하나씩 불이 꺼져도 밤 인 듯 어둠 찾아와도 ㅇㅇ(59.7) 14.12.31 79 0
37041 지구 몇 바퀴쯤 돌아 다시 너를 만나 ㅇㅇ(59.7) 14.12.31 68 0
37040 밤새도록 반짝인 불빛에 살며시 웃음을 지으며 ㅇㅇ(59.7) 14.12.31 57 0
37039 참 좋았던 계절 지나 때론 지쳤던 계절 지나 그리운 너를 만나 ㅇㅇ(59.7) 14.12.31 60 0
37038 내년엔 웃는 날이 더 많을거야 ㅇㅇ(59.7) 14.12.31 68 0
37037 강우 경수 태영 ㅇㅇ(59.7) 14.12.31 84 0
37036 경수야 ㅇㅇ(59.7) 14.12.31 87 0
37035 13월의 예감 ㅇㅇ(59.7) 14.12.30 96 0
37034 우린 너무 달라 잘 알고 있잖아 서로의 진심을 알 수 없잖아 ㅇㅇ(59.7) 14.12.30 131 0
37033 넌 알고 있니 평범한 내 모습도 너로 인해 유일한 색깔을 가져 ㅇㅇ(59.7) 14.12.30 82 0
37032 아직 내 이름을 조심스레 부르는 너 ㅇㅇ(59.7) 14.12.30 58 0
37031 낯선 내일과 잠드는 방안의 반딧불이 ㅇㅇ(59.7) 14.12.30 60 0
37030 몸살을 지난 상쾌한 아침공기처럼 평범한 내 하루도 다 ㅇㅇ(59.7) 14.12.30 48 0
37029 창 틈으로 스민 바람결을 따라와 날 미소 짓게 해 ㅇㅇ(59.7) 14.12.30 59 0
37028 밤새 나눈 얘기와 젖은 그 눈빛, 서툴던 너의 고백도 이젠 ㅇㅇ(223.62) 14.12.30 78 0
37027 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곳의 꿈을 꾸네 ㅇㅇ(223.62) 14.12.30 72 0
37026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ㅇㅇ(223.62) 14.12.30 76 0
37025 숲 속의 파이터 리라쿠마 ㅇㅇ(223.62) 14.12.30 82 0
37024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ㅇㅇ(223.62) 14.12.30 127 0
37023 햇살아래 웃고 있는 오 그대는 ㅇㅇ(59.7) 14.12.30 70 0
37021 노래는 흘러 들리진 않지만 침묵 속 너와 나 익숙하게 ㅇㅇ(59.7) 14.12.28 69 0
37020 나에게 넌 허무한 별빛 너에게 난 잊혀진 길 ㅇㅇ(59.7) 14.12.28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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